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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신은 불공평하지 않다. 신은 존재하지 않기에 신앙심을 끌어낸다. 존재한다 믿을 수 있기에 사람들이 굳게 믿기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 신이다. ... ... ... 선물로 받은 꽃을 화병에 장식해두었다. 하지만 관리하는 방법이 틀렸는지, 시들어갔다. 이미 시들어 말라빠진 꽃에 물을 주었다. 작은 컵에 물을 옮겨담아 화병에 물을 주었다. 잠시 눈을 감아 떴을 땐...
오늘, 견디기 힘든 하루를 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과 자기 집단만을 위해 살아가는 세상과 결별해야 한다. 이때, 녹색의 광야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세아이들 마다 꼭 그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3부작을 다 그리고 싶은데 기력이 없네요..정말 애정하는 만화라 어떻게든 완성해보겠습니다..
등록금 내고 하는 조별과제와 돈 벌려고 밤새는 회사 업무는 아마도 시작의 대전제나 임하는 자세가 엄연히 달라야 맞겠지만. 바쁘고도 어수선한 프로젝트 기간 동안 원우는 내내 대학 시절의 장면들이 오버랩 되려는 걸 애를 쓰고 참아야 했다.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좋은 의미로 기도 빨리고, 안 좋은 의미로 부쩍 활기와 생동감이 돌았다. 보통은 각자 방송을 준비하거나...
-서브 캐릭터와의 전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우리가 사귄다고 남북이 통일되지도 않았고, 둘이 헤어졌다고 세상이 쫄딱 망하지도 않는다. 세상 모든 유치찬란한 이별노래가 다 내 얘기 같기도 하다가, 드라마 속 연인들의 이별 장면이 토 나오게 억지스럽다거나 유치하기 짝이 없어질 때가 온다. 저렇게 예쁘게 서로의 미래와 행복을 빌어준다고? 되겠냐. 저렇게 돌...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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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갈래 : 사랑, 그 외[이별]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나단조 (B minor) 난 너랑 영원히 헤어지고 내 갈 길 갈 거야 그동안 너때문에 난 너무 지쳤고 힘들었어 이제 너랑 영원히 안 만나고 싶어 사랑 따윈 정말 지긋지긋해 언제쯤 우린 이렇게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을까 그러는 사이 모든 게 완...
[ 은하수의 결별 ] - 분양가 3.3 분양완료 ▶ <Between Life and Death>으로 작업되었습니다 :D 레디메이드 신청양식: http://posty.pe/2ajmva 할인중인 표지 모음(상시/재분양 할인): https://posty.pe/shzj51c모든 분양중인 표지 보러가기: https://jiji-design.postype....
김민규는 술만 마시면 지가 얼마나 날 열렬히 쫓아다녔는지 자랑스럽게 읊어대는데. 그럴 때마다 속으로 웃으며 되뇌는 혼잣말이 있다. 널 먼저 찍은 건 나였거든. 짜샤. 알바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부르는 대로 꼬박 꼬박 나가준 것도. 되도 않는 새침을 떨며 수작을 부린 것도. 아무한테나 그러는 게 절대 아니었거든. 키스하고 잠까지 자고. 썸타는 척 사귀는 ...
별안간, 친구라는 단어가 원망스러웠다. 수백 수천 관계 중 하나, 고작 따위의 이름을 붙였다고 특별해 지는 꼴이 허무하다. 떨어져 나간 사람 뒤로는 빈자리가 남는다. 허나 공허의 정도는 알 수 없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건 본인이라는데, 그 말은 믿을 게 못 되는 듯싶다. 지나치게 고요한 박동은 되려 평소보다 느렸고, 밤은 길었다. 오늘따라 눈이 어...
프로젝트 매니저? 원우는 컨퍼런스 룸 끄트머리에 힘아리 없이 앉아 눈만 끔뻑거렸다. 안경테가 콧대 중간까지 내려온다. 한 달 만에 본 김민규는 키가 더 큰 것 같았다. 190 찍는 거 아님? 성장판이 아직까지 열려있나. 그게 가능해? 하긴, 니가 지금 눈앞에서 박수 받는 광경도 가능한데 뭔들 불가능할까. 희한하다. 이게 되네. 참. 결국 널 또 보네. 원우...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컨대. 실연 후 미련에 허우적대며 구질구질한 스토킹을 하려던 건 절대 아니었다. 그런 변태 같은 사유로 여까지 달려온 건 아니었다고 시발. 김민규가 굳이 쉬는 날 저녁에 차를 끌고 나와 전원우가 새로 이사 간 오피스텔의 주소를 기어이 네비에 찍게 되기까지의 연유는 이랬다. 악과 독기로 한바탕 울분을 쏟아낸 후 평일이고 주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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