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검사외전의 한치원 천사님을 썸🔜연인 드림으로 모십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학생입니다! 그러므로 천사님께서도 저와 나이가 비슷한 여성분이셨으면 좋겠어요. 앞서 말했듯이 학생이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그렇기에 천사님께서도 접속률에 대하여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될것같아요. 하지만 어느정도 틈틈히는 연락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천사님의 현생을 당...
아침 댓바람부터 돼지 멱따는 소리가 들려왔다. 집주인 아저씨가 아들놈을 또 죽어라 패고 있는 모양이었다. 새끼 돼지는 섧게도 울었다. 등교준비를 마친지는 한참 전이었지만 방문을 나서지 못 하고 눈치만 보고 있었다. 결국 지각이 임박해서야 방문을 열었다. 최대한 눈을 마주치지 않으리라 생각하면서. “다녀오겠심더.” 하지만 결국 나는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아...
Guilty 띠링. 문자를 마침과 동시에 날아든 새로운 알림에 핸드폰을 열자 익숙한 이름이 자리한다. 예민한 직감이 발동해 뻔히 문자가 어떤 내용인지 알 것 같지만, 이번은 틀리기 바라며 천천히 문자를 확인해본다. “….” 문자가 전해주는 단어는 오롯이 하나, 한 건물의 이름뿐이었으나 문자를 받게 된 두 사람은 욕을 짓씹었다. “박도현 이 새끼가….” “형...
걍 다은 님, 해마 님
Guilty PM 5:30 사람이 가득 찬 퇴근길. 가는 길을 방해하지 않게 그러나 너무 중심과는 떨어져 있지 않게 적절히 선을 유지한 남자가 담배 연기처럼 뿌옇게 흩뿌리는 입김을 바라본다. 한때는 이 작은 존재마저도 손안에 넣기 위해 아등바등할 때가 있었다. 모든 걸 포기한 형과는 달리 모든 걸 포기할 수 없어 악착같았던 자신. 이제는 더 큰 걸 얻기 위...
“뭐? 미쳤어? 싫어. 안 해.” “너 지금 주님 은총 아래 있는 애가 그런 험한 말을 쓰는 거니? 형 마음이 찢어질,” “뭐래. 아, 비켜. 나 가야 해.” 없는 시간 쪼개서 집에 들어왔더니 순 이상한 말만 하는 눈앞 사람을 밀어내보지만 끝까지 질척하게 들러붙는다. “야 한치원.” “예, 최준호 신부님.” “김 신부님도 눈치 장난 아니고, 너 그, 도현씨...
주중 늦은 점심때쯤의 인천공항은 아무래도 평소보다 한산했다. 휑한 VIP 라운지에서 죽치고 있던 차에, 도저히 무료함을 이길 수 없었던 박성배는 셔츠 단추 새에 꽂고 있던 선글라스를 빼내어 썼다. 아예 전담 기자들이 일정마다 마크하며 매스컴에 시간별로 기사를 송고하곤 하는 수도권의 시장직은 당연히 그냥 그런 공인도 아니라 대국민적 공인일 것이다. 그러나 미...
검게 선팅된 외제 세단 한 대가 교외의 한 건물 앞에 반듯이 섰다. 일반주택이라기보다는 저택이나 갤러리라 해야 할 듯한 대형 다층건물이었다. 라임스톤 외장에 간접조명을 두른 그 짐짓 도회적인 장소는 좁은 교외 포장도로 끄트머리에 나타나기에는 생뚱맞을 만큼 스타일이 좋은 그런 장소였다. 자다 깬 종길의 눈에 들어온 차창 너머 집은 아무튼 그랬다. ……아무리 ...
잘 짜여진 각본이었다. 국회 내 유일한 오메가 의원인 우종길이의 발을 묶어두겠다는, 박성배 안남시장의 더러운 계략이었단 말이다. 플래카드를 짊어진 갤러리까지 잔뜩 준비해놓고선 기자까지 깔아두었으니 말 다 한 거였다. 사이즈를 보아하니 하룻밤 새 뚝딱 준비한 것도 아니었다. 종길은 브라운관에서 터져나오는 플래시에 한쪽 눈가를 슬쩍 찌푸리고는 저를 목표로 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