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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일째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글쓰기가 귀찮았어요. 저는 정말 의지박약이군요. 오늘 주제는 건망증입니다. 진짜 큰일 이에요! 얼마 전 포스팅하는 걸 홀랑 까먹은 날부터, 기억이 너무 희미합니다. 거짓말을 보태지 않고 5초 전에 ‘이거 해야지’했는데 그걸 하기 위해 일어나는 길에 까먹었어요. 뇌 사진이라도 찍어봐야 하나 싶어요. 청년 치매에...
잊어버리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며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들은 어리석게도 더 빨리 감쪽같이 잊어버린다. 왜일까? 내 건망증이 선택적으로 나에게 중요한 것들만 뺏어가는 걸까?
언제였을까 우울이 당연히 내쉬는 호흡처럼 느껴진 게 그러던 와중 만났지 있지 점점 기억 속에 희미해져가고 있어 사는 삶이 촉박하고 각박해서 일까 자주 먹는 수면제로 인해 하루가 사라져 가고 있는 걸까 함께했던 추억들이 자고 일어나면 사라지는 꿈이었던 것 같아 원망도 해보고 미지근한 온기를 맞이해봤지만 더 이상 이 감정을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아 전부인 음...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1 세계 눈을 감는다. 눈꺼풀이 내리고 닫히는 소음, 속눈썹의 흔들림, 살갗에 와닿는 정적인 바람, 구름을 몰고 온 햇살, 먼 발치에서 뭉치는 빗방울, 습기를 머금은 공기, 그 위를 진동하는 소리, 마굿간의 작은 투레질, 발굽이 바닥을 딛는 음색, 벌레가 발치를 기어가는 소리, 아, 방금은 부엌에서 작은 유리컵이, 아니다. 어쩌면 내 발이 물웅덩이를 맞부...
아무리 오늘 절기가 입추라도-. 지금이 8월 초 인 데 말이지.. 수술복 위에 뭘 덧입는 건 좀 많이 덥고 이상해 보이는데 굳이 꿋꿋하게 혼자 가을이에요 호호호-하면서 가디건을 입은 민하. 절때 안벗고. 소매조차 올리는 법이 없다. 그래서인지 민하를 보는 사람마다 똑같은 소리 한두 마디씩 하고 간다 "추민하 쌤 추우세요? 몸이 안 좋으신가 봐..." "쌤,...
<무료편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짜증부터 난다. 그를 보러 갈 수 없게 되버렸다는 것에 힘이 빠지고. 그 쪽팔림을 당하고도 박지민이 보고 싶은 나에게 화가 나고. 희망을 주고. 그것을 착각으로 만들어버린 박지민이 밉고. 이런때는 느리게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답답하다. 양하 - 건망증 지민은 조용히 닫혀 있는 꽃집문을 바라보았다.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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