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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나의 벗이 되어준대다행이야 휩쓸리는 게-절망의 신음도책임을 묻던 이도날 향한 불평들도파도에 묻혀 난 듣지 못해매일 밤 찾아오던불안도 부담도체념도 허탈도 후회도파도에 묻혀 난 듣지 못해필터를 씌워야 파란흙탕물 바다범람하기 시작한머릿속 나일강아아 여전히 여름이야불타는 날 감싸안아바다는 나의 벗이 되어준대다행이야 휩쓸리는 게-익숙하지 않은 목소리로 라리라...
아침 날씨가 쌀쌀하지는 않습니까? 집에 가는 길이 너무 어둡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나의 꿈에서 당신은 나를 떠났습니다. 다시는 찾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갔습니다. 하루가 너무 소란스러워 당신의 작은 한숨이 들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은하수를 담고 싶어 그들에게 간 것은 아닐지 당신의 그 순수한 마음이 걱정됩니다.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쓰던 밤도 끝없는 빛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일이 일어난 뒤에야 수습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의미한다.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이 말을 보고 생각한다. 과연,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행위가 정말 어리석은 것일까? 나는 이 말과 꽤나 관련 없는 삶을 살았다. 소를 잃는 것. 그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았으니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미리 걱정하고,...
나는 말도 안 되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러한 걱정들이 반드시 두려움이 아니어도 좋다. 두려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말도 안 되는 걱정들이 지금껏 세상을 지켜왔다. 지키지 못한다면 경고라도 해왔다. 세상에 영원하고 분명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고양이만은 귀여워. 그냥 그 정도의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 단 하나라도 남아 있어야 할...
침묵이 맴도는 밤이다. 아무래도 아이의 부모님은 부부싸움을 한 모양이다. 아이는 조금 훌쩍이며 침대에 누웠다. 먼저 방으로 들어가라는 엄마의 말에 잠을 청할 수 밖에 없었다. 오랫동안 잠에 들지 못하던 아이는 무엇인가 생각난 듯, 머리 맡의 무언가를 잡고 속삭였다."난 엄마, 아빠가 화해하고 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그러고는 스르륵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
분별 없이,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병도, 고통도, 슬픔도, 질투도, 고독도, 생각도, 번뇌도, 그 모든 것이 분별없이 지켜보는 것만으로 해결될 수 있다. 분별없이 관찰하면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그저 이대로일 뿐. 왜 그럴까? 왜 지켜보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 사실은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혼자서 생각으로 문제를 만들어 ...
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생각은 과거의 기억을 끌어와 현실을 재판단하며 분별한다. 우리 삶은 대부분 무의미한 생각의 더미에서 허우적대기 바쁘다. 그러나 생각은 허망한 것이다. 생각 너머, 무심의 자리에는 텅 비고 꽉 찬 무한 공간이 있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기체가 몹시 흔들릴 때 '이러다 죽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사로잡힌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교통사고 현장을 보더라도 쓸데없...
괴로움음을 없애려 하지 마라 괴로움은 본디 없음에 괴로워하는 놈(ego)이나 괴로움을 없애려 하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ego)이다.
언젠가부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평소 말하는 목소리가 어떤지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지더니 요즘은 기억이 안난다. 이러면 기억이 나겠지 계속 눈을 감고 있어도... 속상하다. 이러다간 언젠간 얼굴도 기억을 못 할까봐 불안하다. 왜냐면, 요즘도 기억이 조금흐려져서...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1. 해찬 "여주야 나 여기 아파.." "여기 막 따갑고 아프단 말이야.." "나 안아줘" "나 지금 많이 아프잖아" 괜히 엄살부리면서 안기는 해찬 . . . . . . 2. 지성 "..." "아니요..안 아파요, 하나도" "진짜로, 정말로요" "...진,진짜로" 조용히 있는데 ...
항상 크고 작은 걱정과 불안, 초조함이 있는데 막상 하고 나면 별거 아니더라 실패가 두려워서 혼자가 되는 게 무서워서 혼자 현재가 아닌 미래를 생각하며 무서워하고 걱정하고, 근데 생각해보면 참 무서워하고 걱정했던 것 치고는 좋은 기억들이 더 많더라 역시 해보지 않고서는 모른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 그리고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더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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