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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나의 전사들은 자신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나를 위해 싸우는 것도 아니다. 서로를 위해 싸운다." —카이아틀 여제 [선봉대 네트워크 암호화 라우터 보고 사항]첫 번째인 내 친구여, 엄니 여왕은 제 담당 임무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최근 당신도 익히 알고 있는 그곳을 방문했던 때 아래 첨부한 교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웃기긴 ...
"뒤를 밟아 보니, 그건 옛 시카고의 폐허로 가서 무덤으로 내려갔다. 우리가 그것을 사냥하는 게 아니라, 그게 우리를 유인하고 있었다." —인간 헌터 아이샤 III뒤엉킨 해안 위로 모래가 흩날렸다. 머리 위에서는 흐릿한 구름이 격류가 흐르듯 세차게 움직였다. 리프에서 바람이 정확히 어떻게 생겨나는 건지 게일린-4는 알지 못했지만, 그래도 바람은 세차게 몰아...
경계를 한시도 게을리하지 마세요. I"환영한다, 나의 엉큼한 새 친구. 동료들이 널 아주 높이 평가하던데. 목표물을… 산 채로 붙잡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말이야.""내 동료들이 헛소리를 지껄였나 보군." 게일린-4의 눈이 몰락자에게서 거미로, 그리고는 다시 몰락자에게 향한 후 거미 왼쪽의 그림자가 드리운 벽에 붙어 있는 남자에게 머물렀다. "좋은 얘기만 했다...
속도와 열기, 빛. 마음껏 발사하세요. "무슨 소리야? '사라졌다'니?" 거미는 성난 기색을 숨기려 하지도 않았다. 그는 왕좌에 앉은 채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그들의 파이크에는 추적기가 붙어 있었다. 왜 바로 쫓아가지 않은 거지?"브리비는 거미 앞에 무릎을 꿇고는 손바닥 네 개를 모두 바닥에 댔다. "파이크는 남았습니다. 밖에 있습니다. 대원들만 사라진...
거미의 잡다한 취향에 맞춰 다듬은 지구의 유물입니다. "늦었군. 이건 우리에 대한 모욕이다." 거미의 현장 대원의 엘릭스니 지도자인 브리비가 파이크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아래쪽 팔로 와이어 소총을 꺼내며 헬멧의 깃을 세워 언짢은 표정을 드러냈다. "거미는 이 화물을 어제 받을 거로 생각했었는데."인간 밀수업자는 짜증 난다는 듯 그냥 어깨만 으쓱했다. 그의 ...
"이제 문제는 어디를 조준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사격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가 되었다." —오시리스 그건 전리품 사냥이었다.거미 남작이 아끼는 부관(그가 자신에게 진심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수여하는 칭호) 하나가 사라졌다. 거미는 배반을 의심했다. 그는 까마귀에게 현장으로 나가 답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벽에 걸어 두고 충성심을 자극하는 용도로 이용할 만한...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희망이 절실하게 필요한 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거미는 방랑자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훑어봤다."으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미는 에테르를 조금씩 끌어 당기며 방랑자에게 어울리는 명칭을 찾았다. "흠…아니야.""이걸로 될까?" 방랑자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까딱이며 빈 에테르 깡통을 리프에 떠 있는 티끌 밖으로 차 버렸다. 전쟁지능이 새로 무기를 발사하...
모두가 당신이 다가오는 소리를 두려워할 것입니다. 옥좌에 앉은 거미는 모든 손끝을 위로 향하게 겹치며 오만한 표정으로 내려다보았다. 그의 앞에는 엉망이 된 상태의 방어구를 두른 워록이 서 있었다. 무기는 들고 있지 않았다."자네 수호자들은 뒤엉킨 해안에서 벌어지는 폭력과 거짓을 지켜보면서 자기들과는 상관없는 척 고고하게 굴지. 하지만 붕괴 이전의 인간 격언...
가장 필요할 때 깨어나는 고스트에게 적합합니다. "몰락자 중에는 내가 인간의 유물에 가진 관심을 불쾌해하는 이도 있지. 악취미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혹은 그게 내가 인간들을 동정한다는 의미로 보기도 하고." 거미가 낄낄거렸다. "마치 내게 동정심이라는 게 있을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야."몰락자 무리의 우두머리는 상태가 괜찮은 고스트 의체를 두 눈앞에 ...
"여행자 이전 시대의 춤이라고 했어. 사랑하는 사람과 석양 아래에서만 추던 거라고 했지.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 알 수 없었지만, 믿고 싶었어." —호손 "파이크 경주는 아주 위험한 시합이지. 특히 무기가 뜨거울수록 말이야. 그리고 나는 무기가 뜨거운 편을 좋아하고. 사상자가 많이 나오지. 판돈도 어마어마하고. 그래서 좋아해." 거미는 제시된 경주의 세부 데...
"여기저기 들러붙어. 벽에, 땅에, 인간에게… 그 다음에는 화아아아악 태워버리는 거야! 히히히히히." —야생마 시빅스 "이 쥐새끼 같으니. 따뜻하게 맞이해 줬더니 버릇없는 애새끼처럼 온 사방을 짓밟고 다녔구나. 네 '형제'를 그렇게 대해도 되겠느냐?"시빅스는 웃었다. 차갑고 일그러진 웃음이었다. 그리고 거미의 발치에 커다란 침을 뱉었다.거미는 그저 어이가 ...
거미에게 켈은 어떤 의미인가? 아브로크는 켈을 잘 알았다.대화를 나눠 본 적도, 같은 전장에서 싸워 본 적조차 없지만, 남들보다 두 배로 뛰어다닌 국왕의 가문 드렉인만큼 켈에 대해서는 잘 알고도 남았다.켈은 더 강하고, 빠르고, 똑똑했다. 즉 더 좋은 자원을 공급받은 것이다. 양질의 음식을 섭취했고, 안전한 잠자리에서 잠을 잤고, 수명 또한 길었다.그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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