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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브레이커'라는 단어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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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은 공연이나 뮤지컬을 좋아했다. 뭐든 금방 질려하기 십상인 그가 가진 유일한 취미였다. 잘 사는 집안 탓인지 어릴 적부터 티브이나 영화보단 무대를 더 선호했고 매년 뮤지컬 라인업을 꼼꼼히 체크 할 만큼 관심이 대단했다. 대뜸 이년 정도 음악을 배웠던 것도 그런 것들의 영향이 꽤 컸을 테다. 취향 타는 것도 없어 심심하면 눈에 보이는 공연을 예매했고 곁에...
현욱이 제 다리사이에 껴 앉은 지민에게 요플레를 떠 먹였다.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지민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었다. 오늘 역시 아침에 하나 사들고 와 제 무릎에 앉아 포장지를 뜯는 것에 익숙하게 쓰레기를 받아 쥐었다. 어제 조용히 현욱의 옷깃을 붙드는 지민을 끝으로 삼 주 간의 싸움을 마치고 화해했다. 먹을래? 하듯 한 수저 떠 내미는 것에 현욱이 고개...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지민은 현욱을 등지고 아파트 복도로 들어서자마자 몸에 힘이 풀렸다. 잠깐 벽에 등을 기대고 작은 한숨을 터뜨렸다. 임현욱은 언제나 저랬다. 먼저 좋아하는 게 지는 거라지만, 지민은 유독 현욱 탓에 많이 앓았다. 제 마음을 알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 건지. 상상하기도 싫지만 혹시, …모르는 척하는 건 아닌지. 하루에도 열댓 번 기분이 오락가락했다....
“재밌냐?” 지민이 정색을 했다. 잔뜩 웃어재끼던 현욱이 입꼬리에 힘을 주고 나섰다. ‘아이, 왜 또 정색을 하고 그러실까, 또.’ 장난스레 넘기려 해보지만 이미 당황해버린 표정을 숨길 순 없다. 지민이 비소를 띤 채 현욱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재밌냐고.” “아, 우지민 왜 그래애.” “다 나가.” 지민의 낮고 신경질 적인 지시에 잠깐 경직돼 있던 아이들...
*아래의 결제선은 소장용/후원용입니다* W. 카츄씨 # PROLOGUE 서현은 떠지지 않는 눈을 겨우 들었다. 몇 번이나 눈을 깜박여 보았지만 눈에 닿는 사물은 없었다. 눈을 떠도 눈을 감은 것 같은 어둠이 계속 되었다. 빛 한 점 없는 공간은 서현을 지독한 궁지로 몰아넣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지금은 낮인지 밤인지. 아무것도 판별할 수 없었다. 눈...
- 본 작품은 실존하는 지역, 단체, 종교, 인물 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또한 작가에게는 범죄 미화의 의도가 없으며, 작가는 모든 캐릭터의 사상 및 언행에 동의하지는 않음을 밝힙니다. “설마, 우리 이회 씨가 찾고 있는 게 이건가?” 도이회는 그 어떤 감정도 드러내지 않은 낯으로 김사짜를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눈치로 입을...
prologue 언젠가 그런 상상을 한 적이 있다. 부끄러운 듯, 미묘하게 붉어진 얼굴로 조심스레 고백하는 너와 나도 그래왔다고, 사실 난 널 계속 좋아해왔다며 너의 품에 안겨 행복하게 웃는 나를. ---------------------------------------- 한창 고등학교 졸업을 준비하던, 아마 겨울쯤이였던 것 같다. 춥다 못해 온 몸이 얼어...
24장. Destiny * 아래 결제선은 소장하실 분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다음날 오후 6시 전후로 유료전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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