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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밭에서 이어짐 *전편 분위기 거의 없음 주의... 그의 스승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좋아한다. 신이 주신 건 모르겠고 그가 분명하게 가진 권능 한 가지는 사람을 끌어모은다는 것은 확실했으니까. 유다는 예로부터 그의 권능을 좋아하지 않았으나 그 능력이 지저스의 본질임은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그리고, 뭐랄까, 한결같이 돈 버는 재주는 없었다. 그것을 ...
*해피한 분위기 살리려다보니 약간의 캐붕 있음 주의 "사는 게 재미가 없습니다." 그런 말에 지저스는 순간 그만 심장이 땅끝까지 내려앉는 기분을 느꼈다. 어째서? 유다, 대체 무슨. "그러면 또 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거니?" "...그런 게 아니고. 그, 저기." 답지않게 우물쭈물하던 유다가 눈을 질끈 감고서 말을 이었다. "당신이 제 일상 속 눈 ...
죽어야만 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나의 신은 나를 죽어도 보고 싶지 않은 게 분명했다. 그것이 내가 이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죽지 못하고 살아있는 이유겠지. 그렇게 삐딱한 마인드로 약 이천이십년을 넘게 살아가던 유다에게도, 제법 활기 넘치던 시절이 있었다. * 저의 스승이 죽은 지 약 1700년 쯤 되었을 즈음, 별 꼴같잖은 이데올로기를 내세워 차츰 이 세계...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출근하고 보니 날이 꽤 흐렸다. 비가 올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며 예슈아 교수는 연구실로 들어섰다. 누군가 말하길 3월의 대학은 어수선하기 짝이 없다는데, 예슈아 교수의 눈에는 그 어수선함 마저 그저 사랑스러운 활기였다. 연구실 창을 열어놓으니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섞여들어 왔다. 그 냉기에 그제야 떠오른 것이 있어, 예슈아 교수는 자신의 가방에서 작은 텀블러...
마치 일기장 같은 낡은 공책을 펼치면 촉으로 긁다시피 쓰인, 무언가 뒤틀린 글씨로 자잘한 글이 적혀 있었다. 196번째 일기라는 제목의 이야기였다. 이 기괴하다 싶은 사랑이 시작된 것은, 일종의 실수에 가까웠다. 그만큼 하찮고, 이상한 이유에서였다. 앤드루 크리스, 직업은 묘지기. 그의 얼마 되지도 않는 생은 악마라고 낙인찍혀 있었다. 백발에 적안, 누구와...
2월 5일 발매 이달의 소녀 노래 안 좋아하는 사람 없어 내가 다 없앴어(...) 처음에 한 명씩 노래 나올 때부터 대체 뭘 믿고 이렇게 자본을 퍼붓는건데? 싶었지만 군수물자 대던 기획사라고 했나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까 요즘 먹히는 아이돌 하나 만들어 봐! 하는 회장님의 지시에 따라 다른 기획사에서 일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들 불러모아서 뇌내프로젝트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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