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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만일 이 기다림도 너의 눈에 보이는 색이라면, 너무도 짙은 이 설렘이 내 표정을 네 눈으로부터 감추어 줄 거야. 아니,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미 잔뜩 흐릿해져 버린 세계를 내 힘으로는 걷어낼 수가 없는걸. 녹진녹진 몇 겹이고 먼지가 앉아 버린 이 장막을 너는 벗겨 줄 수 있을 테니까. 그래, 용기를 내서, 나는 너에게로 날아가. 네가 달아준 날개를 온 ...
[너와 처음인♡성야의 기적] 이벤트 스토리의 핵심 결말 스포일러 및 MAISY 유닛 스토리에 대한 전체적인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스토리 읽어 주세요……. 갓유닛 MAISY……. "그럼 마모루, 우리 이만 갈 테니까!" "응, 오늘은 고마웠어. 일부러 여기까지 와 줘서." "마모, 다음에 파워 스톤, 달아 줄게." "응, 고마워. 가미. 기대할...
❄ 겨울바람이 매서워진 12월의 어느 날. 기숙사 방의 소파에 앉아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던 마모루가 돌연 무엇이라도 생각난 듯 벌떡 일어섰다. 그 앞에서 여느 때처럼 평화롭게 신간 순정 만화 잡지를 읽던 신이 놀란 것은 당연지사. 소중한 그의 바이블은 가엽게도 테이블 위로 수직 낙하해 펼쳐져 있던 감자 칩 봉투 안으로 골인했다. "어이!!! 코쿠요, 뭐 하...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너는 기억하지 못하는, 우리 둘의 시작의 이야기.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4월. 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따스한 꽃비는 반짝이는 동료들의 앞길을 축복하듯 열린 창문 밖으로 하염없이 내린다. 마모루는 복도를 앞서가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몰래 미소를 지었다. 오늘도 반짝이는 오오라가 가득하구나, 하고 혼잣말을 흘리며. 팡팡 끊임없이 새 울림을 만...
수도 없이 많은 인연이 나를 스쳐 지나갔고,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홀로 수도 없이 많은 작별 인사를 해 왔다. 나는 언제나 머물러 있는 존재. 그들은 흘러 흘러 거대한 바다로 떠나갔었지. 다행히도 그 당연한 사실에 하나하나 슬픔을 담을 정도로 감성적이진 않았던 모양인지 언제나 나는 꽤 담담하게 홀로 작별을 하고 새로운 만남을 준비했다. 모두 반짝이...
언제부터일까. 다시 두 발로 땅을 딛고 서게 된 것은. 옛날의, 그러니까 정말 옛날의, 또 다른 내가 살아 있을 적 나는 꽤 발돋움을 많이 했던 아이였어. 조금이라도 더 넓은 세상을 눈으로 담고, 그것을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기 위하여. 까치발을 들고 눈동자를 키웠던 그런 아이였지. 어렴풋이 안개처럼 흐린 기억 속에서 그 발돋움의 감각만 선명해. 조금씩...
Side. Mamoru 아침부터 쌀쌀한 기운이 돈다 싶더니 어김없이 비가 내렸다. 수업이 끝나고 조금 천천히 교실 밖으로 나가자 비 오는 날 특유의 한기가 몸을 덮쳤다. 비는 싫어하지 않는 편이지만, 갑자기 내리는 건 조금 곤란하려나. 오늘은 일기예보가 있었으니 다들 잘 돌아갔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평소보다 한산한 복도를 걷고 있다 보니,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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