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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함께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 [첫눈에 반한다는건 영화에서나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너와 눈을 마주한 순간, 깨닫게된거야. 나는 한순간 영화처럼 너를 사랑하게 되어버렸다고.] 리안은 종이에 적힌 그 두 문장을 중얼거렸다. 얼마 전 문단의 나라에 공무를 하러 간 그레이시아를 따라갔을때, 후지메라는 왕자가 이번 자신의 신작이라며 건네...
시장 골목길의 저 끝에 다다른 뒤에야 델핀의 허리에 팔을 두를 수 있었다. 그러고도 어린 무소처럼 용맹하게 동료를 이끌던 작은 스콰이어는 낮은 가판대에 머리를 요란하게 부딪힌 다음 깔깔거리며 늘어졌다. 그 바람에 가판대에 묻어있던 흙먼지가 풀풀 날리고 유리병들이 쨍그랑거린다. 격자모양으로 난 커다란 창 안쪽에 자그마한 공병이 수없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보아...
bgm. Sereno-기다림은 내일
기존의 공개 외전이었던 “첫길”을 유료 공개로 전환합니다. 복사꽃 전편이 리메이크 되었으나, 외전 첫길의 수정된 부분은 극히 작습니다.(기존의 내용과 동일하며 본편 리메이크로 수정된 부분에 대한 설명 정도만 추가된 정도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外, 첫길 그해 초봄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전 가의 집주인은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렸다 떨어지는 ...
멜리사는 길을 걸었다. 한참을 걷다가 생각한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거지? 그녀는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본다. 뻐끔뻐끔. 하얀 연기가 가득해 시야를 흐린다. Clip 1. once upon a time.. 이상한 나라의. 요정들과 난쟁이들과 왕자 공주 마법사들과... 이런 말을 달고 살지만, 사실 어렸을 적 동화를 읽은 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커서 읽었...
그래…? 조금, 은 의외네. 누구든 너,한테 관심을 가질 줄 알았는데... 시, 신기한 사람이잖아. 지, 진짜 너를 보지는 못했지만, 난 네가 연기하는 배역, 보다 너를 더 좋아 하, 할 것 같아. 난 크,크레센시아가 아니라 네가 궁금, 한 거니까… (한동안 말을 하지 않는 당신을 조용히 쳐다보았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무슨 생각 해…? (눈을...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어딜 가야 할까? 지금의 나는 미디어 과포화 상태 눈을 뜨면 도무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다 sns를 들여다보는 것도 수백 장씩 쌓인 핸드폰 갤러리를 정리하는 것도 도서관에 가는 것도 누군가를 만나거나 통화를 하는 것도 아무것도 마음에 기껍지 않아 버거워 절대, 아무것도, 무엇이건, 단정 없이는 문장을 쓰지 못한다 어제의 나는 내가 겨우 써낸 모든 문...
형제여, 그대는 영영 이해할 수 없겠지. 정의는 지혜를 품지 못했으되 죽음은 모든 지혜를 품었으며, 이제 그대의 저울은 형제가 아닌 칼끝과 마주 보고 있는 까닭이다. 그 공허한 맹목이야말로 그대가 이야기하던 정의인가? 아니면 지독한 몰이해를 사이에 두고 끝끝내 그대를 포기하지 않은 것이야말로 내 몫의 안타까운 연민인가? 내게는 그대의 마지막 숨을 앗아갈 힘...
금낭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W. 뇸차 - "고마웠어." 어두우면서도 최대한 밝게. 너를 향해 활짝 웃었다. *** 주변에 불규칙하게 오물이 쌓여있는 비릿한 냄새를 넘어 악취가 풍기는 길. 메마른 콘크리트는 질척거릴 정도로 비옥해진 지 오래였다.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할지, 이제 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을 잊은 것도 모르는 채 숨고 헤매기만을...
내가 너를 남기는 법 내게 네 몫까지 호흡해달라 했다 W. 레트로 햇빛이 따갑게 눈을 찔렀다. 아침이였다. 퀴퀴한 자동차 시트 냄새가 기분 나빴다. 새로운 곳을 찾아야할 것 같았다. 찾으려면 이곳을 나가야겠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자 뚜둑 소리가 났다. 몸을 웅크려 잔 탓이겠지. 그럼 이제 나가볼까. 창문에 뺨을 붙였다. 밤새 차가워진 창문의 냉기가 뺨을 ...
후회치 않을. 인간이라 칭할 수 있는 존재는 무엇인가. 적어도 저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 범은 확신했다. 지금은 자신이 저것들의 눈에 띄지 않아 망정이지 저것들이 범의 움직이는 작은 소리 하나라도 잡는 순간 그 또한 저것들과 같은 존재가 되어 살아남은 인간의 소리를 쫓는 짐승이 될 것이었다. 어둠은 그의 아군이요, 동시에 적군이니 단 한 순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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