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4)
- 종강 기념 간술ㄱ? - 세은이랑 혜원이도 시험 끝났대 마지막 시험을 끝내고 건물을 나서며 친구에게 와있는 카톡을 확인했다. 벌써 한 학기도 끝이 났다. 작년에 휴학을 했던 탓에 학교에 남아있는 친한 동기라고는 얘네가 전부였다. 간만에 만나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쉽게도 선약이 있었다. - ㄴㄴ나 약속 있음. 다음에 같이 보자 짧게 답장을 ...
허탈함에 등을 돌렸다. 여주야! 하고 오빠가 불렀다. 하지만 구태여 붙잡진 않았다. 아, 진짜 저것도 오빠라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 것 같았지만 뒤돌아보지 않았다. 엄마 아빠 돌아오면 두고 보자. 이를 까득, 갈고 주먹을 쥐었다. 그때 바람이 불더니 익숙한 우리 집 샴푸 향기가 났다. 설마 오빠가 잡는 건가 싶어 돌아봤더니, “ 태워다 줄게. ” ...
[반정부와 접촉] 문자를 확인한 센터장의 표정이 바뀐다. 살풋 접힌 눈꼬리. 재미있는 일을 앞두고 있는 사람처럼 즐거워보인다. 단 여섯글자 만으로 자신을 이렇게 짜릿하게 만들던 일이 있었나? 지루하던 대선 기간에 새로운 이벤트의 등장이다. 어떻게 반정부와 그와 접촉한 팀 NCT를 골려주지? 이미 센터의 믿음을 저버린지 한참이다. 최고의 능력자들만 모아놨지만...
별들이 하나 둘 제 몸을 태워가며 빛을 발한 순간 몇 억 광년이나 떨어진 거리의 당신과 나의 눈이 마주친 건 운명인지 우연인지 설명할 수 없는 꿈, 이를 테면 동화 같은 환상이라고. 입술 위로 꺼낸 붉은 한 마디가 차갑게 얼어붙은 파도로 만들어낸 날카로운 심장이 되는 시간은 새벽에 맺힌 초록 위의 투명한 이슬이 마를 정도의 찰나였다. 무거운 안개를 조심히 ...
17편 건너뛰신 분들을 위해서 끝부분을 조금 긁어왔으니 17편 읽으신 분들은 ••• 마크 있는 부분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너 쟤랑 잤어?" 잠깐의 침묵 끝에 정재현이랑 잤냐고 묻는 김정우의 눈에 핏발이 섰다. 내 대답을 기다리며 이를 악다문 김정우 관자놀이에 두드러지게 혈관이 튀어나왔다. 김정우의 표정은 분노와 슬픔, 그 어딘가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역설적 누아르 (Noir Paradox) 저 사람 뭐야? 동혁은 뻔뻔하게 거실 소파를 차지하고 앉아 도시락을 까는 자칭 '문태일'이라는 남자를 사납게 노려보았다. 전자레인지에서 막 꺼내온 도시락이 뜨겁지도 않은지 뚜껑을 여는 손길은 야무지기만 했다. "어휴, 밥이 이렇게 부실해서 원..." 도시락에서 눈을 떼지도 않고 툭, 무심히 가른 젓가락은 완벽한 대칭...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엔시티가 누구야 by 팝팝슈거 퇴근 후 치킨 사 들고 도착한 곳은, 준희네 집. 왜요. 제가 시즈니 과외 받으러 온 사람처럼 보이세요? 지은 죄가 있어서 닭다리 두 개 다 준희에게 양보하고 퍽퍽살만 골라먹는 나, 제법 예의있어요. 그나저나 물어봐야 할 것들이 차고 넘치는 종이를 보고 있으니까 한숨이 나온다. 살며시 고개를 들어보니 닭다리를 맛있게 뜯어 대면...
"성찬아 성찬아! 나랑 같이 고기 구울래..?" "누나 힘들어. 내가 할게 ㅎㅎ" "아냐! 나도 같이 고기 굽고 싶어서.." "여주야, 내가 할게. 그거 연기도 나고, 불 앞에 계속 있어야 해서 힘들어." "아냐! 내가..할게! 해보고 싶어서 그래 ㅎㅎ." "...?" 아오! 성찬이한테 서프라이즈 들키면 안된다고! 문여주 마음의 소리가 들릴 리 없으니 서영...
3화 링크입니다. 발렌타인 보이, 기억조작남, 축제 때 노래 부르던 존잘남, 전교 1등, 학교에서 성격 제일 좋은 애, 제일 친해지고 싶은 애, 인간관계 제일 넓은 애, 그러면서 모두에게 평판이 좋은 애. 온갖 좋은 수식어는 다 가져간 사람은 정재현이 아니었다. 그와 얼굴이 똑같이 생긴 정재현보다 3분 일찍 태어난 쌍둥이 형, 정윤오의 것이었다. 얼굴이 똑...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첫 화라서 노딱은 안 걸려고 수위를 조금 조절했어요! 그래도 둥그스름하게 그 장면이 묘사됩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또 다. 이번엔 누구의 방일까. 바닥에 있는 폭신한 매트리스와 그 위에 깔린 파란 이불, 그 옆에는 피아노 건반과 검은색 의자에 놓인 기타. 저 기타는 인턴 환영회 할 때 이 대리님이 잔잔하게 치...
w. 비상탈출구 연재 미정 예상치 못한 만남 한국대학교에 편입을 하기 위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던가. 이 학교에 오기 위해 원형탈모까지 온 걸 생각하면 눈물이 다 나올 정도다.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무사히 한 학기를 마칠 수 있었다. 철없이 보냈던 지난 세월을 청산하기 위한 노력은 현재진행형이었다. “여주 언니, 언니는 이상형이 어떻게 돼?” “...
시.빼.퇴.talk (시빼퇴즈가 같은 고등학교라면) w.오늘밤 문제시 삭제 오늘은 뭔가 쉬어가는...(뭐했다고) 1. 초록색이 눈에 좋다던데 "그래? 그럼 당장 바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