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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짙은 푸른 눈. 특정한 순간에 얼굴의 옅은 푸른 빛깔의 문신이 함께 빛난다. 눈 위까지 오는 앞머리는 눈썹이 살짝 보일 정도의 숱. 살짝 감았을 때 보이는 속눈썹이 예쁘다. 175cm 60kg. 실전으로 다져진 근육은 유연성도 잃지 않았다. 머리가 작아서 혼자 서있으면 180cm으로 착각할 수 있음. 부드럽고 흰 피부. 타고 나기를 털이 잘 안 난다. 굳은...
네가 보고싶었다. 그 생각 하나로 사방이 어둠으로 가득찬 길을 달려나갔다. 분명 너도 걸었을 길을. 이렇게 따라 가다보면 언제나처럼 멍청하게 웃고 있을거야. 그렇게 생각 했었는데. 돌아갈 길은 없었다. 앞은 절벽뿐이였다. - 백저의 확산은 중지되었고, 세상은 아주 전처럼은 아니여도 활력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임시로 세워졌던 묘비가 아닌 제대로 된 사카...
지금도 물론 정답을 찾지는 못했다 아니 과연 삶이라는 것에 정답이라는 것이 있는가 싶다. 그냥 모든 것에 아주 만족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괜찮지 않은가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다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예전에 썼던 일기들을 다시 읽어볼 때가 있는데 나 참 힘들게 살았구나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변하지 않을 ...
5 지민이의 그이는 그리 큰 체격이 아니라는 걸 깜박했지 뭐야. 덩치가 비슷했다고. 자기가 상상했던 그런 모습이 나오질 않았어……. 사실 비슷한 키에 윤기도 지민이 만큼 마른 편이었고, 기껏 해봐야 어깨가 훨씬 더 넓은 편이라는 거? 그러니 셔츠를 입어도 아빠 옷 입은 것 같은 광경은 펼쳐지지 않았지. 존나 곰돌이 푸 같은 거야. 변태 같더라고……. “아니...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름 뜻 하난 죽이는 거 받았는데 그걸 몰라 쟤네는. 소 희 락 19910113 M 기상청 공무원 사람은 온전해야 살아간다는 말을 누군가 남겼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누가 남겼나에 의구심을 가짐으로써 완전한 오류임을 알아냈다. 사람은 부족하고 무언가 결핍된 채 생애를 시작하며 끝을 낸다. 중간중간 얻어가는 것이 많을지언정 모든 욕구를 해결해내지 않는 이상...
3 정말 오랜만에 윤기랑 같이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어찌나 설레고 기분 좋던지.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 지금 당장 누군가 지민에게 옥 장판 살래? 물어보면 살 의향이 있을 정도. 떨리는 손으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나오기 전에 싹 치워서 말끔한 집 안을 바라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어. 이쯤이면 현관문 띠리릭 닫히자마자 바로 확 달려들어서 키스하고...
뭔가에 반대할 때에는 항상 그 의도가 중요하다.왜 그것을 반대하는가, 왜 하필 그것을 반대하며, 그것은 또 다른 무엇과 연관되어 있는가. 그것에 반대하는 일은 스스로를 어떤 사람으로 규정하는가, 그러한 규정을 통해 어느 집단에 속하게 되는가, 혹은 어느 집단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가.반대의 근거는 어떻게 근거가 되었으며, 이를 근거로 채택한 데에는...
3년만에 임용고시를 합격했다. 합격통보를 받고는 눈물이 조금 쏟아질 뻔 했지만 옆에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눈물을 보일 순 없어 대신에 깊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오랜만에 나갈준비를 했다.머리에 왁스좀 바르고 면도좀 해서 꽤 사람노릇은 하였으나 옷은 몇달째 사지않아 어제도 입은 후드집업을 대충 껴입었다. 선생님, 안녕 1.#생각나 겨울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제노야. 졸업하면 말이야. 서울로 다시 갈 거야? 아니, 안 갈 거야. 여기 계속 있어야지. 너 두고 혼자 갈 수는 없지. * 제노는 어느 여름에 전학 왔다. 방학을 2주쯤 앞둔 시점이었다. 한 학년에 고작 열한 명 있는 시골의 작은 고등학교였다. 새로운 애가 전학 온다고 교실이 떠들썩했다. 서울에서 왔대. 여자애일까 남자애일까. 여자애였으면 좋겠다. 근데...
이자나미 히후미는 선물을 자주, 엄청, 많이, 받았다. ‘손님’이 엉덩이를 유독 쓰다듬기에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물감이 느껴져 뒤져보니 뒷주머니에서 고급 맨션의 열쇠가 나온 적도 있고, 어느 날엔 버리려던 컵케익 안에서 람보르기니의 키가 나온 적도 있었다. 대체... 그걸 어떻게 발견했어? 라는 돗포의 질문에 음, 봉인 테이프에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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