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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익준에게 아주 신경쓰이는 일이 생겼다. 안치홍, 그리고 채송화. 처음 치홍을 알게 된 것은 그가 익순의 남사친이라는 것 때문이었다. 익준은 그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든든하고 일 잘하고. 무엇보다 익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할 사람이라는 것에서. 하지만 익준이 둘을 이어붙이려 할때마다 치홍은 극구 부인했다. 절대 그런 사이 아니라고. 진짜 친구라고. 익...
※ 본 글은 픽션이며 동명의 실존인물과 무관합니다. 어릴 적 누나가 좋아해서 닳도록 봤던 영화가 있었다. 리모컨 주도권을 빼앗긴 차훈은 사랑에 빠지면 세상이 뒤집어진다는 내용의 그 영화를 감흥 없이 보고 또 봤다. 재미없어. 그럼 가서 공부나 해. 아냐 사실 재밌어. 재밌긴 개뿔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티비 옆에 붙어있었던 건데 어느 날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부제: 증오의 대상과 사랑하는 연인 사이가 된 것에 대하여. 키워드: 스네른, 시리스네, 서브공 나옴, 다공일수, 가벼움, 약개그 지향, 약수위, 해피, 약 전생물(?), 스네이프 힐링해. 1. 열 여덟, 졸업과 선택. 졸업은 참 후련하면서도 아쉬운 구석이 있는 이상한 이벤트다. 열 한살 가을에 입학한 호그와트를 열 여덟 여름에 드디어 졸업하는 것은, 그동...
* f(x)의 나비 가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음을 밝힙니다. * 노래와 글의 분위기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노래는 글을 다 읽고 가사 위주로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나비 오늘 밤에도 꿈에 나비가 나왔다. 감겼던 눈이 느릿하게 천장을 응시했다. 아직 채 사라지지 않은 꿈의 여운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환상을 씻어내기 위해 침대에서 벗어나기 싫은 몸을 겨우 일으...
. . . (@tmdwldudals2님 커미션)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벌써 봄이 왔나요? 여긴 겨울이에요. 이곳은 당신이 사는 곳과 다른 시간을 살고 있어요. 당신이 봄이 될 때마다 봄이 되었다고 말해줘서 저도 항상 이 말을 하네요. 겨울에 봄 노래를 불러주니까 또 색다르네요. 봄 생각도 나구요. 난 겨울에 크리스마스 노래가 생각나는데. 영어는 잘 못해서 여기에 쓰진 않을게요. 흥얼거리고는 있어요. 봄 노래들 좋은 곡 참 많...
벌써 봄이 왔나 봐요. 오랜만에 밖에 나왔는데 벚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날씨도 너무 좋고 겨울에나 볼 수 있는 눈을 벚꽃으로 대신해서 보는 줄 알았잖아요. 벚꽃 눈이 내렸어요! ㅋㅋㅋ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눈처럼 내리는 꽃잎들을 보니까 그 노래가 생각났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이 노래 알죠? 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노래들. 아직...
두려운 게 없는 사람 앞에선 보가트가 본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까? 보가트에게 그런 게 있긴 할까? 막연한 상상을 하며 차례를 기다렸다. 나는 무얼 두려워하지? 보가트의 본래 모습을 보게 되는 거 아냐? 무언가 나와 봤자 하이델베르크 해리워즈가 홀리헤드 하피스를 이기는 것쯤 아닐까? (*홀리헤드 하피스는 룩스가 응원하는 퀴디치 팀입니다) 그럼 그들이 들고 ...
카이호가 사는 오두막은 이미 한 차례 버려진 것이었다. 마당이라고 세로 폭이 성인의 두 걸음 정도인 땅에는 빽빽하게 잡초가 솟아 있었고 장마를 몇 번이나 거쳤는지 일부 수해는 아직도 복구되지 않은 그대로였다. 딱 하나 새것이 있다면 카이호를 들이기 직전에 교체한 장짓문과 거기에 달린 바깥 자물쇠 정도였다. 집은 낡았지만, 무너질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뼈대...
오늘도 해가 지고 예배당의 가장 뒷자리에 앉는다. 하얀 망토를 뒤집어 쓴 승준은 자리에 앉자 흐트러진 옷 매무새를 만지고 대상이 누군지 모를 기도를 시작한다. 와이엇은 그의 기도 내용을 자세히 들어본 적은 없다. 그가 속삭이는 말들은 그가 서있는 위치에서 잘 들리지 않았다. 무엇을 하는 것이냐 물어봤을 때도, '기도'를 한다고 대답해주었다. 간절히 바라는 ...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재활용되지도 못할 버러지만도 못한 쓰레기 도대체 어디에 내놔야 도움이 될 텐가 내놓기도 부끄러우니 알아서 죽어줬으면 좋겠다 흔한 자기혐오지만 새삼 오랜만이라 두서가 없네요 세상에 나만큼 날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다 거기 지나가시는 분 제가 싫은 거 알고 있어요 죄송해요 쓸데없이 숨을 낭비하는 거 저도 싫은데 꼴에 용기는 없으니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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