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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믿나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열 번의 밤과 한 번의 낮 15. 플라톤은 그랬다. 인간은 본래 각 네 개의 팔과 다리가 달린 원형이었다고. 이들이 동그란 모양인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데 그건 복잡하니까 넘어가고, 여하튼 동그란데 팔도 다리도 네 개 씩 있어서 그랬는지 지금보다 훨씬 강했단다. 하지만 사람이나 짐승이나 힘이 세지면 윗사람에게 ...
'사는 게 왜 이렇노.' 학교 앞 편의점에서 산 700원짜리 캔커피를 비우며 든 생각이었다. 시원한 맥주 한 캔이 간절했지만 당장 내일까지 마무리 지어야 할 자소서가 하나, 제출해야 할 과제가 둘. 빈 커피 캔이 짧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자 이윽고 분리수거함에서 우당탕 요란한 소리가 난다. 그래도 오늘 종일 들은 동기들 곡소리보다야 낫다. 캠퍼스의 봄, ...
[아주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 . . . -유리야 유리야!! -너 지금 sns 반응 확인해봤어?? -대박이야 대박. -역시 우리 유리는 천잰가봐~ -너가 계획한대로 하니까 반응 완전 폭발이야!! 11화 방송이 끝나자마자 신이나서 유리에게 카톡을 보냈다. 그렇다. 지금 나와 유리는 철저하게 계획된 모습을 사각프레임 안에 담고 있다. 우리가 처...
*월간맠왼 8월 생일호에 참여한 글입니다. "형" "응?" "내가 아직도 제일 예뻐요?" THE PRETTIEST 최고로 예쁜 "형, 다음 주에 목요일에 시간되요?" "잠깐만 형 스케줄 한번만 볼게." "네" 더 이상 어리지도 않았고 어린 취급 받는데는 진절머리가 났다. 미성년자일 때는 우리 민형이 언제 클래? 이러고 급한게 하나도 없던 날 조급하게 만들더...
"소라짱.""...고모."울다가 지쳐 쓰러졌는지 눈가가 부르튼 모습으로 힘없이 여자의 부름에 답하는 아이. 중학생 정도로 마냥 어리지만은 않아 보이는 아이는 슬픈 얼굴로 자신을 안아주는 여자의 품에 기대어 또 다시 눈물을 흘린다."고모, 어떡해요..? 아빠랑 엄마가...흐윽-""많이 힘들었지? 빨리 오지 못해서 미안해. 해외 였어서...듣자마자 달려오긴 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One Direction's Louis Tomlinson says he's "proud" to be making history on the X Factor judging panel this year. 그가 올해 엑스팩터 심사위원으로서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원디렉션의 루이톰린슨은 말했다. Tomlinson's legacy on the IT...
그 어느 날보다도 완벽한 아침이었다. 전날 밤의 노곤함이나 피로는 하나도 남지 않은 가뿐한 아침, 새벽 내 한번도 깨지 않고 오랜만에 숙면을 취한 덕이었다. 수면의 질이 하루를 결정한다 했던가. 광고 카피 같은 그 말에 딱 들어맞는 드물게 개운한 하루의 시작이다. 토니는 조금 더 이 기분을 즐기고 싶었다. 슬며시 눈을 떴다 다시 감고 침대에 몸을 깊게 묻었...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엘피스라고 해요. 그러니까, 아주 많은 세계들을 건너다니는 신이지요. 제가 맡은일은 차원들 사이의 간섭을 해결하는 일이에요. 세계는 혼자 태어나기도 하고, 때로 필요에 의해 생성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만들어진답니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보게 되실 세계는, '상위 차원의 소망으로 인해 태어난 세계'랍니다. 어떠한 세계가 실...
*영화 <Orphan, 2009>를 기반으로 한 장편 연재물입니다.*트리거 요소 O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성격, 설정 변형 많습니다.*본 연재물은 치명적인 스포 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점 또한 주의해 주세요. Prologue_ 생명의 자취. 휘몰아치는 바람의 끝자락에 서 있는 남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메마른 불씨와 새...
그 다음날은 첫날보다 더 끔찍했다. 개빈이 여덟 시 반에 서에 도착했을 때는 안드로이드가 그의 염병할 책상에 앉아 있었다. 그 순간부로 개빈은 다음 24시간이 아주 개판이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형사의 직감이라고 치자. RK900은 전날 아침에 대해선 아무 말도 없었지만, 개빈은 안드로이드의 좋은 아침입니다 라는 인사에 아주 희미한 자기 만족이 섞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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