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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나의 울보 남자친구 上 : https://mintmilkbread122.postype.com/post/9594996 벚꽃이 하늘하늘 춤추었다. 온 세상이 분홍색이다. 새학기의 설렘으로 가득한 분홍색이다. 봄 방학은 다 갔지만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오이카와는 가만히 벚나무를 올려다보았다. 그 일이 있은 지 3주째다. 3주 내내, 연습하는 부원들 사이로 일...
* 노래를 재생해 글에 200% 이입해보세요 "우리 둘이 잘 만났대" "누가 그라노?" 다들 그래 어깨를 들썩이며 대답했다. 옥상으로 가는 쪽 계단에서 나란히 앉아 몸을 그에 팔에 기댄 상태로 앉았다. 내 말에 아츠무는 바람 빠지듯 피식 웃는 소리를 내며 자연스럽게 한 손으로 내 허리춤을 감싸고 다른 한 손은 핸드폰에 시선을 고정했다. 그리고 그냥 허공을 ...
'앞으로 부 활동할 땐 저한테 말 걸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여주와 약속한 지 2주가 다 돼 가던 어느 날, 문득 사소한 의문 하나가 보쿠토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사적인 관계라는 게…대체 뭐지…?! 사적인 관계. 그러니까 그게 개인 대 개인으로 뭘 하는 사이라는 건 알겠는데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단 말이지. 살면서 그런 관계는 어린이 ...
학교 다녀올께. (오늘은 능력 쓰지마.그러다가 진짜 한달 잠들어) 알았어. 히나타가 말하며 웃어보였다.산을 내려가 카라스노로 발걸음을 조금씩 옮겼다. 사슴이 잔소리 많아졌어.하지만 걱정해주니까 좋네. 가족들에게 느껴야 하는 애정이었지만 히나타는 동물들에게 느끼고 있었다.카라스노에는 늦게 도착해서 체육관에 늦게 들어갔다. 좋은..아침..히악 히나타 어제 왜 ...
[붉은 장미밭 속 찬란히 빛나는 능소화] "착오가 있는 게 분명해! 내가 그리핀도르일리 없잖아!" 🌙이름 하이오네 마셸린 버트란드 🌙기숙사 그리핀도르 🌙성별 여성 🌙혈통 순혈 🌙키/몸무게 142/39 🌙성격 [까칠한][틱틱대는] 그는 무엇이 그리도 불만인지 입에 날 서 있는 말을 가득 달고 산다. 세상만사가 다 자신의 적인듯 행동하는 건지 하나하나 경계하며...
캐붕주의 주먹밥이 나온 뒤, 여주는 언제 부끄러웠냐는 듯 주먹밥 흡입하기 시작함. 깨작깨작 먹는 스나에 비해 여주는 주먹밥에 진심이었음. 그리고 뒷자리에서 주먹밥 기다리던 니넨즈, 오사무 여주 먹는 모습 보고 점점 배도 더 고파지고 텐션도 오르기 시작함. “쟈 진짜 잘묵네! 쟈 이름 뭔지 아나? 이야 기가 막힌디 먹을 줄 아네” 그런 오사무에 하여간에 돼지...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셋 다 대학생일 때 가정으로 1. 이와이즈미 하지메 이와쨩은 누가 권한다고 해서 필 것 같진 않고 성인되고 잠깐 과도기 와서 평소에 해볼 생각도 없었던 담배 시작하게 될 것 같음. 담배 종류도 아무것도 모르니까 대충 편의점 들어가서 뭐 사서는 안 될 거 사는 거마냥 아무거나 달라고 조용히 말함. 알바생이 그냥 가장 잘 나가는 담배 하나 주면 빠르게 라이...
* 코모리 모토야, 네임리스 드림 * K-대학 썰 코모리 모토야 1.현실적으로 이런 애 좋아하면 눈물나는 거임왜냐면 코모리 같은 애들이 찐으로 만인의 연인 같은 존재니까…. 2.타과생인데 코모리 친구가 여주랑 같은과 동기라서 친해지게 됨 얘가 워낙 핵인싸고 여기저기 발이 넓으니까, 단과대에서 코모리 모르면 간첩이란 말이 나돌 정도였거든.거기다 운동까지 잘하...
- 뛰쳐나오는 나의 뒤로 사무의 낮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가빠진 호흡에 심장 소리가 온몸을 울리는 것 같아. 이제껏 본 적 없던 사무의 모습에 나는 두려움과 동시에 갈비뼈 부근이 간질거리는 요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생각을 떨쳐내려 숨을 두어번 가다듬고 미야네 현관문을 열었다. "여주 왔나? 잠깐만-... 내 먼저 한판 할 테니까 이거 끝나면 같이하...
실존 인물의 이름만 차용하여 쓴 소설입니다. ♬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 널 생각해 시험도 끝났으니 노래방에 가자는 친구 무리들의 제안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벌떡 일어나 7반으로 달려간 민호는 멀리서부터 가까이 오면 왠지 큰일이 날 것 같은 아우라에 긴장을 하고 기범의 옆에 슬쩍 앉았다. 입이 불퉁 나온게 뭔가 마음에 차지 않은 ...
캐붕주의, 썰체 아님 주의, 진짜 재미없음에 주의 광활한 하늘에 드문드문 떠다니는 하얀 구름, 예쁜건지는 모르겠다. 내가 보는 세상은 무채색의 세상이니까. 내가 보는 하늘은 회색빛 하늘이고, 내가 보는 바다도 회색이다. 그리고 내가 마주하는 사람들의 눈은 싸늘한 검정색이다. 내가 마주하는 세상은 온기란 느껴지지 않는 세상이다. - 태어날 때부터 이랬던...
닝과 이치카는 이치카의 집에서 도시락과 교복, 필요한 것을 들고 닝의 집에 가서 간식을 먹으면서 놀다가 예전에 시킨 택배를 받고 확인해, 텐텐과 마이쮸, 츄파춥스, 라면, 과자 등 한국의 물건들이야, 학교가 끝나고 온 타다시와 케이를 반기고 어땠는지 말하고 거실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 놀다가 밥을 먹어, 닝 덕에 자주 먹는 한국음식은 이제 다들 익숙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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