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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1928년 런던. 익명의 발신인이 보낸 초대장이 바람에 흩날린 민들레 홀씨마냥 사방으로 퍼졌다. 편지의 수신인은 모두 당대의 젊은이들. 가장 밝고 진취적이며, 과거도 미래도 신경 쓰지 않는 이들. 전쟁에 참가하기에는 너무 어렸지만 그 참상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히 나이를 먹은 이들. 무너져가는 구세대의 인습 틈에서 생명력을 꾀하고 새로움을 부르짖는 자유로운 영...
" 니가 책임져야지. 누가 책임지겠어. " 이렇게 잔인한말을 들으니 억울하고도 답답한마음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이러한 말을 듣게 된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했을까. 선선한 바람, 적당한 날씨. 저의 20대입성을 축하하듯 완벽한 날씨에 나름 만족하며 대학교로 향했다. 파릇파릇한 대학교답게 고개를 이리 돌리나 저리 돌리나 환한 미소의 ...
눈부신 아침 햇살. 녹명촌 작은 연못의 청량한 물소리와 사이좋게 지저귀는 새소리, 그리고 주변 소리와는 어우러지지 않지만 규칙적인 리듬으로 울리는 골골거림. 커다란 단풍나무 가지 사이, 한 검은 린족이 가지 위에 누워있다. "일어나라묘~, 밥 먹으러 가자묘~, 그르릉 그르릉..." 그 린족의 가는 상체 위에 올라탄 삼색 털의 소환수가, 목 울리는 소리가 섞...
── 어비스. 수많은 별이 아무렇게나 박혀 있는 끝이 보이질 않는 무한한 공간. 그저 들리는 건 푸드덕거리는 날개 소리 뿐인 그곳에, 천족 하나가 정처없이 떠다니고 있었다. ──── 난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그저 몸은 당연한듯 한 방향 만을 향해 날고 있다. 그러다 점차 눈앞에 용암과 이글거리는 바위로...
Tokyo Metro 02. 一橋学園(히토츠바시가쿠엔) 덜컹덜컹, 덜컹덜컹. 전철은 흔들리면서 달렸다. '이 열차, 히토츠바시가쿠엔역으로 가나요?' 순영은 옆사람에게 물었다. 그는 얼굴이 잘 보이진 않지만 친절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 열차는 안 가요. 다음 역에 내려서 케이세이 본선 타고, 야마노테선도 타고, 세이부신주쿠선도 타고, 세이부타마코선을 타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따뜻한 라떼 하나 가져갈게요. 아, 저지방 우유로 바꿔서 주세요.” 일본 억양이 섞인 영어로 커피를 주문하고 기분 좋은 웃음과 함께 신용카드를 건넨 죠스케는 계산을 마치고 옆줄에 가서 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따스한 둥근 종이컵의 감촉이 그의 손안으로 들어왔다. 맨해튼의 날씨는 12월 초입만 되어도 금방 추워져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엄두도 못 낼 정도였다...
*DAO 알리스터/인간 귀족 여성 워든 (킹 알리, 퀸 워든 루트) *디폴트 네임(엘리사 쿠슬랜드) 사용 *DAI 이전 시점부터, 편지로 교류 중이었다면 if. 대강 아다만트 직전~직후까지의 타임라인이며, 공식과 어긋나거나 등장하지 않는 설정의 경우 전부 창작입니다^__ 나의 왕, 전서구가 언제 닿을지는 알 수 없으나, 이 편지를 쓰는 지금은 넘실바다를 무...
규훈 ♥ 알바자리 구해용 ♥ 24살 남자! 관악구 거주!.!. 이름이나 다니는 학교는 천천히 알아가용,,♥ 경력!! 주꾸미집 홀서빙 알바, 편의점 야간 알바, 결혼식 하객 알바 요거 경험 다수!! 010-xxxx-xxxx 언제든 연락 주세용 ♥ “야 미친놈아 누가 그 따위 공고 보고 연락을 해;” “왜 올 수도 있지 나 경력 많잖어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呫囁耳語 첩섭이어 - 남의 귀에 입을 갖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하는 말 . . . . . "누구 한국 가보고 싶은 사람-?" 경쾌한 어조로 손을 들며 고죠 사토루가 말했다. 잠시동안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던 아이들은 금세 제각각의 반응을 보였다. "한구-욱?! 해외잖아요!! 우리 비행기 타요?" "해외여행! 명동에서 쇼핑! 인생샷 명소!" 예상대로 이타도리...
아는 남자 . . . 석구와 그의 친구를 뒤로 한 채 다시 작업실로 내려온 그녀는 펼쳐놓은 노트북 안에 저장되어있는 짧은 아트웍들을 보고 있었다. 눈은 모니터에 고정한 상태로 손을 들어 괜히 터치패드를 만지작거렸다. 방금 있었던 일이 자꾸 상기되어서인지 좀처럼 집중이 안됐다. 그의 친구가 농담 삼아 던지던 말들, 거기에 남들처럼 평범하게 대응하지 못한 ...
"야 뭐해?" "어? 아냐 아무것도." "뭐 누구 찾아?" 아까부터 강의실만 두리번거리는 제노를 보던 동혁이 왜 이러냐는 듯 말했다. "아니, 아닌데." "아니면 아닌 거지 왜 말을 더듬어? 너 수상하다?" "내가? 내가 수상할게 뭐가 있어. 그런 거 없어." 송강호도 울고 갈 연기실력을 뽐내며 아무렇지 않은 척 핸드폰을 보는 척 했지만 제노의 다리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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