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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베르진슈의 사람들은 이상과 동떨어진 사람들이었다. 사회에 비춰지기로는 그저 완벽한 가정의 표상이었겠으나 실상 그 속은 마냥 깨끗하진 않았으며, 발 들인 이들 중 오물 없이 빠져나갈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이는 어쩌면 광증 같았고, 어쩌면 지독한 이성이나 욕심 같기도 했다. 뭇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던 인간성의 극대화와 지리멸렬한 사고들. 그들을 칭...
밤이 어두워야 할 시간이었으나 남쪽 하늘에 뜬 붉은 별의 빛이 산길 위에 얇게 깔려 있었다. 청로가 횃불을 들고 앞서서 길을 잡아 나아갔다. 소비는 머리 위에 뜬 별로 인해 속이 울렁거리는 한편으로 칠 일을 넘게 단식한 노라의 발걸음에 신경이 쏠렸다. 산의 중턱쯤에서부터 노라는 눈에 띄게 비틀거렸다. 소비가 가까이 다가가 그를 부축했다. “천천히 가세요. ...
에스프레소는 잠이 덜 깬 쿠키마냥 자꾸만 부유하려는 정신을 부여잡으려고 노력했다. 무슨 일이 있었더라, 분명 전투 중 이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갑자기 날아온 공격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마들렌과 함께… 잠깐, 마들렌? 마들렌의 이름을 떠올리자마자 에스프레소는 차가운 바닥에 엎어져 있는 제 몸을 일으켜 마들렌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 이제야 정신이 드나보군요...
판타지아 제0장. 달빛에 취한 밤 매서운 추위에 휘잉, 건물 사이를 가로지르는 바람이 비명을 질러대는 계절. 코끝이 벌겋게 얼고 볼이 화끈거리는 걸 보니 이제 정말 한겨울에 접어든 모양이었다. 사박사박. 제법 쌓인 눈 위를 걷던 권주가 저도 모르게 코트 옷깃을 당기며 몸을 움츠렸다. 내일이면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간다. 아버지의 처참한 죽음이 뺑소니 사고로 ...
#에퀴레아_초등부_학생명단 - 🐇 -"달과 함께하는 토끼" ✧ 이름 der-Traum H.[Hase ] Platinum트레엄 H.[헤이즈] 플래티넘✧ 나이 13세✧ 성별 XX✧ 키/몸무게 141cm / 평균-3✧ 신분 자작✧ 등급 A✧ 개인 특화 마법 : 가문 고유 마법 마법 명칭 : 달토끼 [moon rabbit]의 축복등급 : A해가 진 시간 동안 (달...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왜 네 한계를 말해. 그 말에 린린 달링은 조금, 숨이 막혔다. 우리는 언제부터 스스로의 한계를 재야만 했을까. 오래 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 세계에 발을 내디딘 처음부터는 분명 아니었다. 린린 달링은 잠시나마 생각해 본다. 그 때의 올리버 테일러와 린린 달링을. 모든 머글 태생의 아이들이 그랬듯, 처음에는 기대했다. 신나기까지 했다. 동화 ...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니 이 바보 같은 연인 놀이를 제안할 수도 있었던 거겠지만, 이리도 본격적인 관계가 되리라 예상했다면 아마 조금은 고민했을지도 모른다. 아츠무는 오랜 연인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서로의 주변인을 서로가 알며 누구보다 상대방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법적으로나 남이지 제 몸과 다를 바 없는...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1. 재민 "여주야~" "응?" "치마 입었으면..입었다고 말을 해줬어야지.." "엥? 왜??" "그럼 빨리와서 자켓이라도 덮어줬는데" "앞으로는 말해주면 안될까?" "예쁜데, 나만 보고 싶어" 언제나 다정, 설렘 가득한 연애하는 재민 . . . . . . 2. 정우 "악!" "...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휴가도 냈고 이제 정말로 할 일이 없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늦잠 자는건데...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니 런쥔이가 눕지도 못하게 했다. "야, 일어났는데 왜 다시 누워" "넌 몰라..이 피곤함을..." "참나, 나도 너랑 똑같이 일어났거든?" 자신도 나랑 똑같이 일어났다면서 피곤해도 눕지 말라고...
대표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라니까요. 그때 대답했잖아요. 진짜 그게 다예요? 네, 그게 다예요. 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세요? 숙소에 거울 없어요? 있어요. 거울 보고도 느끼는 바가 없나 봐요. 네, 봐도 모르겠던데. 그럼 그냥 평생 모르는 걸로 하죠. 말 걸지 마세요. 이제 제가 많이 편해졌죠. 아, 아니에요. 죄송해요.... 전 좋아요, 범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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