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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에-취! 미카가 크게 재채기를 했다. 그 앞에서 그걸 바로 지켜보고 있던 슈는 순간 무언가 참견하고 싶은 느낌으로 눈을 크게 떴다가, 그 다음 순간에 그 표정을 누그러뜨리며 갓-블레스-유. 라고 중얼거렸다. 그들이 지금 붉은 새우 타파스와 올리브유가 가득 든 토마토 스튜를 주문한 후 앉아 있는 곳은 지중해가 보이는 크로아티아의 해변이었으므로 그런 미국식 인...
오랜만에 개운하게 잠을 깬 서수진은 어제 하루 일들이 꿈은 아닐까 생각했다. 얼굴도 모르던 사람과의 연애, 정확히는 가짜 연애지만. 그래 애가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확실히 조우연도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까 괜찮겠지. 서수진은 안도하며 집을 나섰다. 조우연과 이별 후 집 앞 거리를 보는 것도 힘겨웠던 서수진은 혼자가 되고 처음으로 주변을 둘러보며 길을 걸었다...
※일러두기. 전국바사라 시리즈의 스토리 스포일러는 없습니다……만 제가 모가미를 써본 지 너무 오래돼서 캐릭터 파악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는 점만 주의 부탁 드립니다;;; 캐붕주의;;; 그 ‘사건’은 아주 미세한 직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오슈 아오바 성, 다테가 저택. “마사무네님, 안색이 안 좋아 보입니다만.” “Yo, 코쥬로냐……Nothing.” 평소 같으...
※ 10월 26일 브런치에 게재한 리뷰입니다. [Weekly Critics]는 일주일 동안 발표된 아이돌 팝 신곡들을 모아 짧은 리뷰를 남기는 시리즈입니다. 임현식(비투비) - RENDEZ-VOUS 첫 트랙인 'RENDEZ-VOUS'부터 앰비언트와 얼터너티브와 같이 아이돌 팝 씬에서 쉬이 듣기 어려운 요소들을 사용해 우주적이고 서정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 점...
도어락이 만들어내는 두 차례의 소리를 들은 슈는 어둠 속에서 눈을 떴다. 잠에 들기 전에 제 옆에 누워 새벽에 촬영이 있다는 말을 들었던 것도 같다는 생각에 슈는 손을 움직여 쿠로가 누워있었을 자리에 손을 올렸다.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는 온기가 손가락 끝에 닿아오는 것을 느낀 슈는 조심스레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의사로부터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통보를 ...
가사 때문에 설레버렸다.. 편집 때문에 의미심장해 보여..
※공포요소, 불쾌 주의※
*제목은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김엄지, 문학과지성사, 2015)> 에서 인용해 왔음을 밝힙니다. 5 매장을 둘러보는 내내 수진과 형우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북유럽 스타일이 깔끔하고 정갈해서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죠 아무래도. 아마 몇 년 간은 그럴 거예요. 심플은 스테디셀러라서요. 앞서 걷는 직원의 고고한 목소리가 쉴 새 없이 정적...
준면의 집에 도착한 민석이 그 보다 빨리 침대 위로 몸을 던졌다. 야. 나랑 침대 바꾸자. 너 같으면 바꾸겠니. 한심한 눈길로 바라보고 민석이 내려놓은 가방을 소파 위에 올려놓았다. 나 오늘 엄청 일찍 일어났는데 술 마시다가 자는 거 아냐? 민석이 팔을 붕붕 저으며 말했다. “잠들면 두고 간다.” “챙겨줄 거면서.” 민석은 발만 매트리스 밖으로 내민 채 동...
원작 다 갈아버리고 그냥 슈이치 아유미 가마쿠라 같은 고등학교 다니다가 만남. 서로 마음 주고받고 서로 힘든거 해감하는가 싶더니 슈이치가 살인 저지른 날 이후로 아유미가 평소랑 다른 행동 보이고, 그 행동으로 돌아버리는 슈이치 (설명ㅠ 그게 슈이치의 살인으로 인한 거부감은 아니였음 어렴풋이 예상했었던 일임. 하지만 아유미도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비슷한...
"체리색은 너무 셔보이고,,,,앵두색은 너무빨개ㅜ.." 슉가는웨딩드레스색을 고른다. 3시간째고르고있엇따. 갑자기쾅하는소리와함께 가게주인이일어섰따. "흰색,,,,오알,,,,,분홍색,,,,," 가게주인은 개빡친듯한표정으로 빠따를들고있어따..ㄷㄷ 마야와슈가는 너무너무무서웠따.. "지진정하세요;;ㅜ 슈가야빨리골라야겟ㅇ는걸ㄹ" "아알겟어,,,,," 슈가는벌벌떨면서 ...
Epilogue 석진의 책장에는 지금까지 윤기가 쓴 모든 소설이 있다. 3번 째 쯤에 꽂혀 있는 책이 바로 윤기가 헤어졌을 때 썼던 소설이다. 오랜만에 그 책을 열어 본 석진이 소설 첫째 문장에 적혀 있는 글을 읽어내려 갔다. - 아프고 찬란한 이별을 겪은 모든 이들을 위해. 아프고 찬란하긴 개뿔. 찌질하다 못해 구린 이별을 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지.
엄마, 달님이 저를 따라와요. 인생에 더는 즐거울 것이 남아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희열이나 보람을 찾는 것이 점점 더 버거워졌다. 그 무엇에도 이전처럼 감정이 요동치지 않았다. 기쁜 일이 생기면 기분이 좋다가도, 오래지 않아 다시 아무 생각도 들지 않게 되었다. 나 자신이 풍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대로는 기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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