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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 오래된 괴담 세코날 두 알을 먹고 침대에 누웠다. 밤 바람에 밀려난 백일홍 무더기가 창문을 문지르는 소리를 듣는다. 어두운 반투명 유리창 너머로는 꽃들이 흰색으로 보였다. 눈을 감고 물결처럼 밀려오는 잠을 느낀다. 오전은 선착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점심으로 어글탕을 먹고 나서는 재개발 구역에서 찬성 표를 얻으러 돌아다니는 목사 부부네 교회에 갔다. 교...
강성우에게 잡힌지도 벌써 이틀이 흘러갔다. 열악한 환경, 그리고 인간성이 결여된 간수들. 생지옥이 있다면 여기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나는 생존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대장이 있었더라면.."이성은이 한탄했다. 그러고보니 박철융을 찾아준다고 약조했는데 못 지키게 되었다. 이성은은 매우 초조해보였다. 이성은이 내게 말했다."박철융을 찾아준다더니 약속은 못지...
※구매 전에 꼭 확인해 주세요※ -<웃는 남자>는 <죄와 벌>의 후속작입니다.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이 에밀인 건 아닙니다. -본 작품은 2014년도에 쓴 작품이며, 최근의 작품과 많이 다릅니다. -특히.. 메인 커플이 없습니다..(엔딩이 아주 시원하게 말아 먹었다는 뜻.. 저도 다시 읽고 당황...
고을은 사체가 널브러져 음산했다. 숨을 들이쉴 때마다 느껴지는 피비린내는 불쾌했다. 가축들은 때가 되면 먹이를 챙겨주던 주인을 잃어 고을엔 울음소리가 때때로 들려왔다. 추격대를 쥐고 흔들었던 치기가 썰물처럼 물러나자, 그들은 그들이 벌인 것을 확인했다. 머리채를 붙잡고 날붙이로 그들을 겁박하던 젊은 사내들의 두 눈빛은 일순 초조함으로 사로잡혀 미미하게 흔들...
어느 기분 좋은 날. 나는 오늘...카드리엘에게 할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카드리엘!! 놀러 가자!" "어제도 갔잖아?" "그건 놀러 간게 아니지!! 노빌이랑도 친해졌겠다, 우리 셋이서 놀러 가자!! 그건 처음이니까!" 카드리엘은 읽고 있던 책을 덮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고는 손을 괴고는 말했다. "그럴 시간은 있어? 그리고, 노빌리스가 간데...
그래, 재촉하지 말고 앉아보렴. 눕는것도 좋아. 그 대신, 조용히 해야해. 옳지, 그래. 착한 정령들이구나. 응? 에이, 괜찮아. 더군다나 난 인간도 아니고, 드래곤이니까 상관이야 없겠지. 어찌되었든, 너희들이 그렇게나 궁금해한 이야기는 한 아이에서부터 시작한단다. 스텔라. 별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 아이는 어린 시절 나고 자란 고향땅을 사랑했어. ...
※공포요소, 불쾌 주의※
ㅇㅇ 락 페스티벌의 두 번째 날 밤이 찾아왔다. 오늘의 마지막 밴드는 최근 급속도로 성장세를 보이는 남녀 혼성 락밴드 AMAS였다. AMAS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before crysis’가 끝나고, 가슴 벅찬 함성이 본 무대를 가득 채웠다. 끝없이 늘어선 사람들이 만족스러운 얼굴로 헤드뱅잉을 하고, 박자에 맞춰 팔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모두가 공연...
'철컥.' "사양하지 않고 먼저 간다. 하!" 저스티 체인저 칼끝을 바라보며 이 싸움의 막대한 책임을 떠올리던 에드워드는 이내 굵직한 목소리를 내지르고는 흙먼지를 일으키더니 발을 자리에서 떼어 내달리기 시작한다. 펄럭이는 스쿼드 오렌지 슈트 깃을 타고 흐르는 유적 암흑 속 공기는 에드워드가 든 검 주위로 주변 공기의 힘을 전부 빨아들이는 것만 같은 느낌을 ...
걱정거리의 계곡악몽 유형: 통합 악몽, 정신 악몽주소: xxx.xx.xxx.xx악몽 진행 절차: 테트라포드 더미로 위장할 수 있는 거대한 껍데기 속에 숨은 악몽의 복합체들이 튀어나와 접촉한 의식 개체를 방화벽 째로 파손한다. 지형을 건너기 위해 무장을 해제한 의식 개체가 방심하고 당하는 경우가 잦다. -------------------------------...
사고 후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보인건, 눈이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반대편 병동의 옥상에 하얀것이 조금씩 쌓이고 있었다. 눈을 쏟아내는 구름이 가득 꼈지만 밖은 환했다. 오후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내 옆에는 엄마가 핸드폰으로 드라마를 보고있었다.
너의 범위 안에 나는 가장 끝쪽에 서있어. 그래도 다시 끌어당길 기회를 줄게. I stand at the end of your range. Still, I'll give you another chance to attrac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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