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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맞짱 떠!!
"앗, 여행자시라면... 이 나라의 황궁은 처음이시겠네요?"쿠로바 카즈코가 응접실로 이어진 황궁의 넓고 긴 복도를 걸어가는 도중에 유즈키 메이코에게 말을 걸었다. 대화의 주제는 계속해서 바뀌곤 하였다. 예를 들면 유즈키 가문의 대한 정보라던가, 또는 마법에 대한 흥미로운 수다거리를 통해서 둘은 대화를 나누었다.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 순간 응접실...
허접한 창작 초능력 세계관 간단한 배경 설정 지구에서 몇 억 광년이나 떨어진 가상의 행성 "알티마르"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을 다루는 이야기로 설정함. 대부분의 문명이 지구의 중세시대의 모습을 띄고 있음. 행성의 환경은 지구와 비슷함. 하지만 행성의 크기가 지구보다 약 1.5배 정도 더 큼. "알티마르"에서 사는 사람들은 지구인들과 다르게 국가에 따라서...
분명 아이가 여기에 있었는데, 시엔을 손을 잡았던 온기가 아직 남아있는데 눈앞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귀신에 홀린 것일까. 그러면 여기에 가만히 있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그러나 시엔은 여전히 움직일 수 없었다. 비단 기다리면 될 거라는 아이의 말 때문만은 아니었다. 길을 잃어버릴까 두려움 마음이 가장 크지만, 그 이유 외에도 시엔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불안...
※키워드 : 뱀파이어물, 환생, 가상현대, 서브공있음 강공, 무뚝뚝공, 순정공, 뱀파이어공 미인수, 상처수 ※줄거리 : 뱀파이어가 잘 꼬이는 체질을 가진 에밀은 뱀파이어 헌터들의 보호를 받으며 겨우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다. 에밀은 어쩐지 슬프...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22화 “세렌, 이거 마셔요.” “고마워.” 한바탕 소동이 있고 난 뒤 세렌과 록시는 집 앞마당에 펼쳐놨던 의자에 앉았다. 데이지는 때마침 구슬 밖으로 목소리를 낸 할아버지와 함께 무너진 집 뒤편을 정리했고, 방패를 두고 돌아온 티미 역시 그를 돕기 위해 집 뒤편에 있었다. 록시가 가져온 허브차는 티미가 데이지를 돕기 전 심신 안정에 좋은 차라며 세렌에게 ...
성벽 안쪽에서 보인 풍경은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다. 길 모퉁이 곳곳마다 설치된 꽃이 핀 가로수길의 나무들은 정말 싱그럽게 쑥쑥 자라고 있었다. 유즈키 메이코는 길을 따라서 계속 걸었다. 사실 그녀가 인간 세상으로의 여정을 떠난게 오늘이 처음은 아니다. 가끔씩 부모님의 손을 잡거나 아카이 슈이치와 동행해서 인간들의 도시에 발을 들인 적이 수십 번은 있었...
"처음은, 무슨 남자가 이런가-라고 생각했거든요." "역시!" "진짜 형님을 똑바로 보셨군요.." 셀레스는 자신의 한마디마다 반응하는 예비 도련님들에게 난감하게 웃었다. "아니, 나쁜 의미가 아니라...그, 사기 당하고 계셨거든요. 리리가." 알렉스가 되물었다. "누가요?" "리리-리온이요." "리올, 너 사기 당했어?" "아니. 형님이라는데?" "저 인간...
나는 무작정 달렸다. 달린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었지만, 해변에는 내가 원하는 것이 없었다. 가는 곳마다 천재지변이 나를 덮쳐왔다. 마왕은 가공할 힘으로 산을 가르고, 용사는 성스러운 빛을 뿜어내 복사열로 사방을 뜨겁게 달구고, 어디선가 거대한 짐승이 돌진해왔으며, 우주선이 저공비행을 하며 대지를 불태웠다. 물론 내 몸은 몇 번이고 찢어지고 부서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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