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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하아? 세나 이즈미가 거울을 보다 탄식했다. 필시 평소였다면 너무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에 탄식한 탓이겠지만, 이번에는 조금 달랐다. 낯설게 느껴지는 제 머리칼. 음...그러니까, ...지금 이거, 자라난거지? 어깨에 닿을락 말락해진 제 머리카락 끝을 손으로 반복하여 매만지다보니 현실감각이 돌아온 세나가 다시끔 거울을 유심히 쳐다봤다. 방금 깨어난...
어느날을 기점으로, 백천은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 "사숙, 피해!" "크윽…!" 비명을 지르며 외치면, 당연하다는 듯이 피해야 옳을 사내는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검에 허리가 꿰뚫린다. 내가 조금만 더 빨랐다면, 내가 방심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내가… 이 생각이 지금 몇 번째 하는 생각이지? 의문이 든다. 지독하게 익숙한 풍경을 바라보며 청명은 얼굴을 쓸어...
이제노/나재민 나페스 본 글은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는 허구의 글이며, 전체적인 내용은 현실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TV에서는 단어만 다른 비슷한 뜻의 헤드라인들이 끊임없이 비춰지고 있었다. 머그잔에 내려진 커피를 들고 소파 앞에 앉아 TV볼륨을 줄였다. 수도없이 들은 헤드라인이고 수도없이 들은 이름들을 멍하니 바라보고있었다. [이제노,나재민 사격 50...
풀썩- 집에 도착해 씻고 나온 백현은 침대로 몸을 던졌다. 다른 때보다 고단했다는 느낌이 침대에 눕자마자 물씬 풍겼다. 옆으로 누워 찌뿌드드한 허리를 콩콩거리던 백현에게, 작은 빛이 들이쳤다. 베란다 사이로 길게 들이치는 빛이 백현의 침대를 지나 늘어졌다. 다시 편히 누워 잠에 들려던 백현이, 들이치는 빛을 응시했다. 피곤한 마음에 눈을 몇 번 깜빡였을까....
"...아..." 백현이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선 눈을 떴다. 방 안으로 거칠게 들어오는 햇살이 시간을 말해줬다. 아침이구나. 계속해 지끈거리는 머리 때문인지, 햇살이 불청객처럼 느껴졌다. 다시금 눈을 감고 손을 짚어 핸드폰을 찾았다. 여기저기를 더듬거리던 백현이, 핸드폰과 비슷한 물체를 찾아 꺼내들었다. 달칵, 달칵 아무리 잠금 버튼을 누르고 화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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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뻘뻘 흘리면서 멍하니 30분 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유미가 와줬다. 운전석에는 어째서인지 기영이 있어서 놀랐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나 면허 없으니까 급히 소환했어.” 뒷좌석에 앉아 옆에 상자를 뒀다. 차를 출발시키자마자 기영은 살짝 화를 냈다. “전에 말했잖아 재석이 걔 일에 너무 많이 개입하지 말라고. 고양이 주인까지 찾아주다니…….” “고양이는...
“엇.” 바로 아래에 정수리가 보였다. 재석의 머리카락이 다희의 목덜미에 닿아 샴푸 냄새가 코끝을 간질였다. “재석아, 나 땀 흘렸는데” “누나.” 처음 듣는 울 것 같은 목소리였다. 울 것처럼 초조한. “다희누나, 기영 형이랑 있었어?” “……아니.” 가슴부터 배가 체온으로 서서히 따스해졌다. 재석의 양손은 다희의 티셔츠 자락을 꼭 쥐고 있었다. “왜, ...
끝에게 고함 •┈┈┈•┈┈┈•┈┈┈•┈┈┈•┈┈┈•┈┈┈•┈┈┈•┈┈┈•┈┈┈•┈┈┈•┈┈┈•┈┈┈•┈┈┈•┈┈┈•┈┈┈ 시간의 무심함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을 때부터 그들은 손을 잡고 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가만히 방바닥에 누워 무료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최근 그들의 취미였다. 아무런 말 없이 한 손을 맞잡고, 돌아가는 기계 소리 속에 엇갈린 시...
요란한 음악 소리가 귀를 울렸다. 목요일 밤 열 시, 클럽은 여전히 활기로 가득했다. 룸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간혹 고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으나 큰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7번 룸에 위스키와 살라미를 서빙하고 나온 정한은 피로한 눈을 꾹꾹 눌렀다. 지하의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밤부터 새벽까지 일하다 보면 눈이 쉽게 건조해졌다. 깜빡일 때마...
제가 쓰려고 만들었는데 혹시 쓰실 분들 계실까 하여 올려봅니다 (+영어버전도) 30일동안 형원이와 창균이의 발자국을 따라 체크해주시면 30일째 되는 날, 채부기의 등딱지를 찾으실.. 수 있다는 컨셉(머쓱) 아래 파일 업로드 했어요 :) 편히 사용해주시고 채부기 등딱지 꼭 찾아주시기! 인쇄해서 포스터처럼 붙혀서 사용하셔도 되고 모바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
*언내추럴 최종화까지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추천 BGM: https://youtu.be/1l4KJp9ic48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죽음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죽음에 무뎌질 수밖에 없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도심의 밤에 보이지도 않는 별을 세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이유로 왜 죽었는지 알지도 못한 채 땅에 묻힌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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