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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종치위왓 그룹 후계자 뮤 수파싯 대표이사가 또다시 결혼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일요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는 뮤 수파싯이 6개월 전 자신보다 6살 어린 일반인 남성과 결혼을 했으며 결혼반지를 빼놓지 않고 끼고 다닌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두사람을 목격했을때 찍었다는 사진을 올리며 결혼 사실을 숨긴것에 대해 분노 했는데요. 글을 ...
( BGM : Jin shi - Melody of the night 소리를 켜고 읽어주세요 ! ) 너를 찾아 가겠다. 아가, 아가, 울지 말아라. 내 죄가 다하거든 너를 찾아갈테니. 아가, 아가, 울지 말아라. 네 죄가 다하거든 너를 찾아갈테니. 아가, 아가, 내 사람아, 오늘도 목놓아 너를 부른다 혹여나 네가 듣고 나를 찾을까, 혹여나 내가 듣고 너를 찾...
한 방에 훅 가서 널브러져 있어도 누군가는 절 치워주지 않겠습니까. 발로 걷어찰 수도 있겠지만,절 생각해주시다니 이거 참 황송하군요 그대를 향한 내 첫 마음은 오기였습니다. 나에게 잘 대해주는 것 같으면서도 나에게 선을 긋고 그 이상을 내주지 않는 것에 대한 오기. 내 손에 들어올 것 같으면서도 들어오지 않는 밀려나가는 파도와 같은 당신을 단 한 번이라도 ...
쥬디 님의 글에 대한 답장 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 https://m3ll1flu0u5.tistory.com/m/9 ) https://youtu.be/FIsCYzu_1Gc 정훈아 안녕. 편지 받고 깜짝 놀랐어. 되게 귀엽더라, 알록달록하고. 난 그런 편지지는 초등학교 다닐 때 어버이날 편지로 쓴 이후로 써 본 기억이 없는데. 그런 취향인 줄은 몰랐지. 놀랐...
열 번째 이야기 입학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중간고사가 코 앞입니까, 이수의 궁시렁대는 소리. 거실 한복판에서 책 표지의 '수학'을 '순함'으로 고치고 있던 라크가 인상을 구긴다. 수업이고 공부고 전혀 관심 없을 것 같던 첫인상과는 다르게 은근히 성실한 라크는, 비록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숙제며 수행평가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 지금 시험이 중요한...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누군가 숲속의 오두막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동물이 살지 않는 숲인 듯 사위는 고요했다. 태양은 누군가를 따듯하게 덥혔고 바람은 시원하게 만들었다. 바람에 날린 초록 나뭇잎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누군가는 오두막 앞에 서서 손을 들고 한참을 망설였다. 들어가도 되는지 알 수 없었다. “들어 와.” 묻지도 않은 질문의 답이 들려온 건 그때였다. 누군...
당신이 화면에 띄워지는 스크린, 푸링을 보며 생각해낸 감상들을 들으며 충분히 안정감이 생긴 저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왜 이러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의향을 밝힌건지 회상하는 시간이 됬기도 하였기에 저도 모르게 부드러운 미소를 띄워보기도 했다. " 그렇지? 소름끼치게 신기해서, 관계자분들도 대단하고, 매번 힘 써주는 푸링 친구에게도 감사하단 생...
“학기 말에 왜 전학 온거야?”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은 전학생에게 관심이 많은지 담임이 나가자마자 5명이 우르르 다가와 질문한다. “같은 반 놈들이 성희롱하길래 싸웠어.” “헐, 1대 몇으로?” “1대 1. 난 한 놈만 잡아서 패거든.” 시니컬한 전학생의 답에 학생들은 감탄한다. 저런 깡으로 살아보고 싶다. “너 존나 멋있다.” “나도 알아.” ...
34. 때가 무르익으니 가을의 초입이라 새벽 나절을 기웃거리는 바람이 제법 쌀쌀했다. 모두 잠결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곁에 곤히 잠든 정인의 품을 파고드니, 화미옹주방의 초가을 풍경도 이와 다르지 아니 하였다. 궁에서 지낸 스무 해가 그이에게는 독을 삼키던 것과 같아 화미옹주는 어린 시절부터 자주 악몽에 시달리고는 했다. 특히 날이 쌀쌀해지면 옹주를 괴롭히...
세상이 온통 흑백으로 이뤄져있다는건 참 우울한 일이다. “모노란 시신경에 문제가 없지만 뇌가 색을 보는 것을 거부하여 색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오늘 모노로살아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따라가 보고자 한다.” 모노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하고 있는 티비를 끈 뮤는 소파에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그는 티비에서 모노의 시선이라 지칭하는 것이 불쾌했다....
지독하고도 반가운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들을 수도 없었습니다. 다만 저를 둘러싼 고독이 저의 발끝에서부터 마치 아주 넓은 호수에 물이 차오르듯 천천히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저는 오직 수면이 올라온다는 것을 느낄 수만 있었고, 그 과정은 아주 천천히, 그리고 소성도 없이 고요함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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