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1. 치여 사는 사람들을 위한 샌드위치 -삐리리리, 삐리리리리 맞춰둔 알람소리에 눈을 뜬다. 옆에서 애들을 보느라 늦게 잠든 아내를 꺠우지 않게 조심스레 일어나 샤워를 하고 정신을 차린다. 그제서야 시계를 보니 아직 밤이라고 할 수 있는 5시 30분. 냉장고에 남아있던 찬밥을 데우고 반찬들을 꺼내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는다. 그 후엔 출근을 위해 어제 입었던...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게 없을 때 뭘 하면 좋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여기는 번화가 귀퉁이. 소박하지만 정성들여 다듬은 간판을 삐뚜름하게 걸어놓은 작은 가게. 넓게 트인 창 밖에는 간판 불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고, 가지각색의 행인들이 슬슬 바쁘게 지나다닌다. 누구는 큰 가방을 들고, 누구는 달랑 비닐 백 하나만 들고서 새벽의 흐릿한 안개 속에 푹 ...
햇살 한 점 내리지 않는 우중충한 하늘, 퇴비 냄새가 코를 찌르는 숲의 한 가운데서 마키는 깨어났다. 평범히 학교를 다녀와 평범히 숙제를 하고, 피곤에 찌들어 침대에 눕자마자 잠든, 그야말로 평범한 학생의 하루를 보낸 그녀에게 이런 퀴퀴한 분위기의 장소는 다소 생소하기 그지없었다. 꿈인가 이거. 악몽? 쓸데없이 음침한 분위기네, 하고 태평하게 생각한 마키는...
시간, 시간은 사람들마다 모습을 달리한다. 누군가에게는 하나 하나가 소중한 보물이고, 누군가에게는 썩어 넘쳐서 내다 버리는 돈일 수도 있다. 바라지도 않았는데, 빨리 가는 악마이기도 하고 오히려 느리게 가는 악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도 일관되게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 점이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아무튼 가고 있다는 것이다. 출발점이 있...
2020년, 밀레니엄으로 세계 각국에서 종말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던 때로부터 20년이 지났다. 종말론으로 가득 찼던 2000년의 정체는 그저 세기의 전환이었고, 2012년에 확산된 종말론 역시 그저 해프닝으로 끝났다. 그러나 2020년, 종말론에서 ‘론’이라는 글자가 빠지게 될만한 일이 일어났다. 전 세계에 갑작스레 이상한 구멍이 생기고, 그곳에서 정체불명...
4월 17일 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하였다. 하루하루가 너무 똑같고 심심하니 일기라도 쓰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서 시도해본다. 어… 처음 써봐서 그런가 할 말이 없네. 뭐, 계속 쓰다보면 할 말도 점점 늘어나겠지. 5월 29일 아씨‥. 일기 쓰는 거 까먹고 있었다. 이거 계속 생각보다 꽤 귀찮네. 지금이라도 관둘까? …… 아니 그래도 한번 해...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거울 세계 시간의 신전. 알파는 자신의 방 침대에 멍하니 누워있었다. 멍하니 천장만을 바라보던 시야에 베타가 불쑥 나타났다. 갑작스런 베타의 등장에 깜짝 놀란 알파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베, 베타!? 노크도 갑자기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 “했어. 근데 알파가 아무런 대답이 없어서 그냥 들어온 거야.” “어…? 아, 미안…. 못 들었어.” 알파는 머...
-옛날옛날, 와이번이 아편 피던 시절에, 마왕이 나타났어요. 마왕은 너무나도 사악하고 잔인해서, 이 세계를 불태우려 했답니다. 왕국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마왕군에게 죽어나가며, 너무나도 슬픈 시절이였지요. 하지만 지크 왕국의 켈리건트 3세 왕은, 마왕군에게 대항하기 위해 신들에게 간절히 빌었고, 신들은 왕을 가엾게 여겨, 용사님을 보냈어요. 용사님은 마왕군...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이런 변방에는 어쩐일로 오셨습니까? [잡담이나 하지.] 요즘들어 몬스터들의 경향이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고블린들이 줄어든것 같고, 대신 오거들이 더 많아진것 같아요. 물론, 저는 그 오거 몇마리라도 상대할수 있지만요. [자네를 도울 거리가 있나?] 모험가님이 이 주변의 오거를 몇마리 처리해주시면, 제가 소소한 보상을 드리겠습니다. [...
아포스타시아는 원더러를 내려준 뒤 화방에 도착했다. 아포스타시아는 슬럼프에 대한 초조함 끝에 지쳐있었다. 그러던 와중 엔파서를 만난 건 깜깜한 어둠 속 빛과 같았다. 이제 슬럼프에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에 웃음이 절로 지어졌다. 흐뭇하게 웃으며 차에서 내리니 아메가 무시무시한 표정을 지은 채 팔짱을 끼고 기다리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때릴 기세였기에 아포스타...
비단 상인의 말에 장내의 모든 이가 동의했다. 덕만은 그들의 반응에 동요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사냥꾼처럼 숨을 죽인 채 상황을 살폈다. "그리고 염종은 신라 사신단을 맞이한답시고 신라에서 들인 물건들로 장터를 어지럽히고 있소. 양록과 염종에게 본 때를 보여줍시다!" "옳소!" "일단 내일이면 신라 사신이 온다고 하니 그 날에 맞춰서 봉기를 일으킵시다."...
휘가 뱀 무서워하는거 너무 귀여워ㅎㅎ 슈바루 카피페 보고 그렸습니다^^ 대장님 연성 이어서 그렸습니ㅏ^^ 초제트 33화가 뜬 혼돈의 탐라속에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