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작은 유혈 표현이 있습니다.※ 아이는...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이 뭔지 모른다. 딱 하나가 무의식적으로 존재하는지도 몰랐다. 어쨌든 간만의 대련에 참가해 몸을 좀 움직이려고 준비를 하던 도중 어디선가 흰 명주실처럼 빛나는 꽃이 손바닥위로 올라왔다···. 가져간 달랑 두 장의 꽃잎으로 뭘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고이 손수건에 싸서 주머니에 넣어두고는 발걸음...
너와의 첫 데이트는 함께 보려던 공연이 취소되면서, 나는 둘이서 같이 놀자고 과감하게 제안하고 네가 받아들이면서 시작됐다. 전날 너를 생각하며 한숨도 자지 못했다. 그럼에도 안국역1번 출구에서 정시에 온 너를 본 순간 나는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다. 너는 친구들과 잘 가는 인사동 주점에 가자고 했고, 그 전에 나는 삼청동을 좀 배회하다 가자고 했다. 정독 도...
가장 최근 달방에선 흑발윤기인데, 금디 전하를 놓지 못해서 ㅎㅎ 금발로 해버렸네요. 꽃은, 아무래도 윤기가 건네준 게 아닐까 해요. by the river는 브라이언 이노의 그 곡이 맞고요 이번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
31. 바로 옆 동네도 아니고, 쉬지 않고 걷는다고 해도 꼬박 이틀에서 사흘은 걸릴 거리였다. 밤부터 비가 쏟아지기라도 한다면, 그 비가 이랑이 금홍산에 다다를 때까지 그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었다. 날품팔이가 한 말만 믿고, 금홍산에서 또 폭우가 내리길 마냥 기다리는 것 또한 어리석은 짓이었다. 허나, 이것이라도 해보지 않고는 다시 또 원점에서만 계속 ...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런쥔아!" "천천히 걸어와" "여긴 어떻게 알고 나와있어?" "그건 알 필요 없어, 집이나 가자" 길도 잘 모를텐데 여기는 어떻게 나왔을지가 제일 궁금했다. 물론 마중 나와준 것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말이다. 물어보니까 알 필요 없다면서 집이나 가자고 말하는게, 여전히 까칠한 황런쥔이다. 아침에만 그...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다:카포 [Da capo] W. 재찬 개요 탐사자의 가문에서 10년에 딱 한번, 달빛을 양분으로 피어나는 라피아 꽃이 만개하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KPC가 라피아 꽃에 잠긴 지 딱 10년 째 되어가는 날이었죠. 아름다운 라피아 꽃 사이로 어우러진 KPC의 모습은 살아있지 않은 것 같다고 해도 믿을 수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KPC가 ...
사건의 시작은 언제나 조용하게, 아무렇지 않은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서 양 손으로 잔뜩 새빨게진 얼굴을 가렸다. 그렇지만 내 자그만한 손으로 얼굴을 모두 가릴 수 있을리 만무했다. 이미 귀까지 새빨개진지 오래였기에, 가리는 것 정도로는 지금 이 상태를 숨길래야 숨길 수 없었던 것이다. 뭐가 그렇게 즐거운걸까, 이 상황을 초래한 다른...
w. 구름햇살 희철의 시험이 모두 끝나가는 동안 종운은 먼 길 온 게 무색하게, 정말로 지루하게 집에만 박혀 있었다. 희철이 학교에 다녀올 때까지 밖엘 좀 돌아다니라며 집키까지 맡겨놓고 나갔는데도 혼자서 집밖을 떠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마지막 시험을 끝내는 날이 왔고,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시간이 왔다. 종운은 아쉽지 않았다. 드라마틱한 무언가를 경험하...
ⓒ 2010-2021 SQUARE ENIX CO., LTD. Published in Korea by ACTOZ SOFTCO., LTD.
상태이상! 달성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RGB(웹용이미지) / 사이즈(512x512px)로 작업하였습니다. 아래 출처 삭제X, 상업적 용도로의 사용은 지양해주세요. JPG / PNG 입니다. p.s. 모두 상태이상에서 해방되는 날까지! 목표 달성까지 앞으로 D-30!! :D
신에게 버림받은 자 아아, 불쌍한 이드! 그녀가 조금이라도 악(惡) 했다면, 앞으로 내가 할 모든 이야기가 달라졌을 텐데. 그녀의 선함이 그를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나락에 떨어뜨렸다. 물 없는 어항에 갇힌 물고기처럼, 빠져나갈 생각은커녕 살아있기조차 버거운 환경 속에서도, 그녀는 선(善) 했다. 그런데도 그리 기구한 삶을 살아가는 걸 보면, 신조차도 그를 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