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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이 연성은 사망, 자살 등의 주제가 담겨있음으로 읽는데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차갑게 아주 차갑게 가라앉은 공기가 폐로 들어왔을 때 느껴지는 그 짜릿함이 돌아왔다. 창문을 닫아도 가볍고 얼어붙은 바람이 들어오고 침대 위 공기에 코가 시리는 날이 다시금 날 찾아왔다. 그리고 그날에 너는 날 떠나버렸어. *** “하아…” 내쉰 숨은 하얀 연기로 변해 멀리멀...
(읽으시기 전 주의사항은 앞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레나 루벨,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이 무슨 소리지?” “넌 관용 표현도 모르냐?” “너한테 물은 거 아니다!” 열심히 무언가를 읽던 루비드가 옆에 있던 린과 투닥거렸다. “머리가 하얗게 셀 때까지 오래오래 라는 뜻이에요, 루비드 씨.” “그럼 그렇게 쓰던가 왜 헷갈리게......” 레나에게도 한차...
사망 소재 주의 겨울과 봄은 한 끗 차이다. 추운 겨울을 버텨내면 따스한 봄이 마중 나오듯, 모름지기 끝에는 항상 '겨울'이 왔다. "콜록!" 투둑- 그리고 그해의 겨울은, 내게 1년이란 시간을 주었다. chapter. 0 꿈 바라기 '이런... 상태창.' 잠깐 눈앞이 핑글 돌기는 했지만, 버틸만했다. 그것보다 방금 전까지 회의 중이었는데... "무, 문대...
하얀 편지봉투는 마치 추운 곳에서 꽤 오래 있었던 모양인지 얼어있다고 느낄 정도로 차가웠으며 그것을 열면 사진 한 장과 붉은색으로 작게 토끼가 그려진 흰 편지지가 들어있다. 안녕, 미오. 거기는 좀 지낼 만 하려나?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는 걸. 울었을지는 비밀로 하겠지만.. 조금은 쓸쓸한 거 같긴 해. 집이 이리 넓었던가 생각도 들고. 그래도 잘 보내고...
[재료] 지쳐버린 나, 이불 1장, 초콜릿 1개 (200g 기준), 따듯한 체온을 담은 손 2개, 부드러운 크림 1스푼, 바닐라 라떼 1잔 [조리 순서] 1. 지칠 대로 지친 나를 따듯한 방안에 데리고 들어옵니다. 강압적이지 않게 살살 달래주어야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바닐라 라떼를 잔에 담습니다. 혹시라도 차가운 게 먹고 싶을지 모르니 얼음...
한울가민 모브가민으로 한감 사귀는데 어떤 한 모브가 자기 친구들이랑 가민이 두고 내기하면 좋겠다. 쟤 내가 꼬신다고 하면 얼마 걸래 이렇게. 학교에 윤가민, 남자랑 사귄다고 소문 쫙 나서 그런 내기 건거였으면. 모브는 한울이랑 동갑. 근데 피한울은 퇴학 당했으니까 윤가민한테 그런 소문이 돌고 있다는 거 자체도 모를 듯. 사실 가민이도 모르고 있음. 자기한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답지 않게 상당히 갈겨쓴 글씨로,) 대체 어디서 뭘 하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군. 이번에는 네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아카데미에 돌아오면 듣고야 말겠다. 아무리 네 고유 마법이 있다고 해도 타고난 몸이 약하니 좀 더 사리도록 해라. 아무튼 네가 말한 초록색 병과 붕대를 동봉한다. 마법으로 보내는 것이니 바로 도착할 거다. 그 외에도 급하게 필요한 게 있다면 ...
헤어지고, 재회하고, 그래서 다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 "우리 헤어질까요 교수님." 겨울의 말은 생각보다 쉽게 나왔다. 정원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그저 겨울의 표정을 가만히 살필 뿐이었다. 하지만 굳이 겨울의 표정을 살피지 않더라도 정원은 잘 알고 있었다. 겨울의 이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며칠 전 의국에서 정원의 품에 안겨 엉엉 울었...
어렴풋이 기억이란 게 기억날 때부터 항상 함께한 존재가 있다. 그 존재는 세 살 많고, 잘생겼고, 앞집에 산다. 현식은 형제가 없었지만 외롭다고 느껴본 적은 없었다. 언제 어디서 뭘 하든 항상 둘이 했으니까 그랬다. 물론 초등학교 이후로 학교는 같이 못 다녔다. 학교생활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늘 붙어있었다. 그가 대학에 가고 나선 그 붙어있는 시간도 점점 줄...
다시 돌아온 카페는 그대로였고 성아의 일상도 그대로였다. 이사 온 첫날. 그때의 그 일이 있은 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다. 성아는 카운터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연초가 꽤 지난 지금에도 이래서는 이득이 있나, 괜한 걱정이 생길 만큼 손님이 적었다. 그러다 성아는 지끈거리는 머리에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포기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참 머리통을 붙잡았는데 아직...
- 보고 싶은 장면과 날조를 잔뜩 섞었습니다. <빙상의 댄스> 시점으로부터 1년이 지난 뒤의 모습을 멋대로 다루고 있습니다. 즉 이즈미는 성인, 안즈는 3학년. - 와중에 제목 오타 냈습니다^ㅁ^ 후다닥 고쳤습니다! - 수정하면서 생각해보니 시차가 있었네요. 어쩔 수 없네요. 시차는 그냥 무시해주세요...ㅋㅋㅋㅋ 빙상의 로맨스 ‘나’와 겨울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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