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exist-ness 13호란 무엇일까? 지구가 황폐한 불모지가 되어버린 이상 온 우주에서 가장 많은 생명을 품고 있는 행성이라 할 수 있다. 항성은 아니다.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니까. 인류 문명의 잔재를 그대로 옮겨와 과거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하며 연명할 뿐. 또한 나는 이곳을 새장과 비유한다. 모든 생명체는 길다랗게 뻗어나갈 가능성이 있음에도 외벽이 무...
타닥 타닥 빨간 불씨가 젖은 나무토막을 태우는 소리가 조용한 동굴안에 울려 퍼졌다 간간히 들려오는 온객행의 약한 숨소리 외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동굴안은 그나마 타들어가는 나무토막의 소리만이 들릴뿐이었다 주자서는 행여 불이 꺼질까 간간히 타닥타닥 거리며 타고 있는 불을 뒤적이며 살폈다 온객행은 주자서에게 길게 입을 맞춘뒤 그대로 실신해 버렸다 그동안 한껏...
우영우 변호사님과 정식으로 사귀는 관계가 된 지도 벌써 이 주가 지났다. 사귄다는 것 하나로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았다. 그것쯤은 나도 예상했다. 우리는 여전히 함께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나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따로 하던 출근을 이제는 내 차로 같이 하고, 또 내 차로 변호사님과 함께 퇴근한다는 것 정도였다. 아, 그리고 변호사님은 이제 점심을 먹...
*캐릭터의 서사에 따른 모브캐 나옵니다. '비비'로 서술되며, 카렌의 첫 친구이자 어릴 적 카렌의 놀이상대로 고용된 관계입니다. 카렌이 친구 없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나 그래도 한 명은 있거든...??!' 같은 발언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상대입니다. *카렌과 정확히 어떤 사이인지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신청서 참고해주세요. 이, 이 바보같은 빗자루.....
침묵하는 우주를 유영하는 '배*' 안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다시 말하면 소란으로 가득했다. '상쾌한 아침이네.' 우키는 침대에서 가볍게 일어나서 사람들을 응시했다. 그의 행동은 관찰이라기에는 감정이 실렸고, 바라본다고 하기에는 조금 위험한 분위기를 풍겼다. 제각기 들떠 보이던 사람들은 이내 무언가를 합의한 듯 동시에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자기 소개할까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방관이 부른 대참사 끔찍한 죄악, 형벌은 평생 물론 그것은 천사도 예외는 아니다 변론도 없이 무심히 눈을 깜빡이는 날개의 뼈대에는 모조깃으로 만든 펜이 수십개 다트가 수백개 무기징역의 탈을 쓴 무책임한 종언이 조용히 구원을 좀먹을때까지도 사람들은 달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던져댔다 철퇴만큼이나 무거운 망치가 심장을 천천히 탕탕탕 눈이 고개가 바쁘게돌아가는 와중...
죽은 이를 사랑하는 것도, 마음이 커질 수 없는 사랑도 사랑이라 끝끝내 부여잡고 있다. 근데 나는 가끔 불안하다, 이 마음이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지. 내가 너를 떠올렸을 때, 그저 ‘너는 참 좋은 사람이었지.’라고 미소만 짓고 말아 버릴 언젠가의 내 모습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싶다. 나는 슬프더라도 계속 울고 싶다. 너의 죽음이 내게 익숙해지지 않기를 바...
8. “어머, 석진 오빠?” 생각도 못한 곳에서 이름을 불려, 석진은 가까스로 남준에게 눈을 떼고 처음으로 여자에게 시선을 돌렸다. 밝은 색의 긴 생머리, 작은 얼굴을 꽉 채운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바로 기억나진 않았지만 분명 이쪽 업계 얼굴이었다. 아이돌상이라기보다 배우상인데… “오빠 저 은서요, 권은서.” “어? 아…!” “미안한데, 우리 여기서 내릴게....
원본 출처)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9494475/chapters/98850087 원작자인 shyerADgay님의 허락 하에 번역해서 올리는 작품입니다. "이봐, 병아리 군. 말해두겠는데 여기서 싸웠다간 안에 한 걸음 딛기도 전에 페니한테 쫓겨날 거야. 알지?" "너만 멀쩡하게 굴면 아무 문제 없어." "안녕, 젊은이...
남친님께 선물을 받아 간간히 플레이 하면서 엔딩 봤습니다. 플탐 6시간이지만... 고영에게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꾸룩이라고. 플레이하면서 로봇들이랑 코인사하고 놀리고 재미있었습니다. 우리 꾸욱이 행복해야해 ㅠㅠㅠ
同行 “말씀 좀 묻겠습니다.” 천수(天水)의 장터 초입, 좌판을 벌여 놓고 빗과 비녀 등을 팔고 있던 난전 상인은 키가 껑충한 수련한 외모의 공자들이 다가와 말을 건네자 주춤주춤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곳 천수에 역병이 돌았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입니까?” “어디서 그런 얘길 들으셨소?” “유성(柳星)에서 들었습니다. 근방에 기이한 일이 없는지 물었더니 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