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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차지한 그 몸의 주인이라면 나는 따랐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몸 속에는 더 이상 그 분이 없다고 생각하겠다! 이 천세! 감히 칼을 겨누겠습니다! 그리고 믿겠습니다! 내가 존경하고 따르고자 했던 □□□은 이제 없다고!" 꿈 속에서 자신은 늘 울고 있었다. 그의 주인을 향해 검을 겨누며 울었다. ...어째서? - “지금 일어나셔야 한다니까?” “혼돈,...
어덜트리오 세마리가 고양이가 된 썰.. 모브가 쇼파위에 앉아있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무릎 위로 올라오는 히소카고양.. 그리고 그 옆에..모브 허벅지에 챡 달라붙어서 식빵굽는 이르미고양.. 쇼파에는 안올라오고 바닥에서 모브만 올려다 보는 클로로고양.. 클로로고양은 쇼파에도 안올라오니까 짠해진 모브가 빈자리 탁탁 치면서 일로와~ 이러는데도 안올라오고 ㅠㅠㅠㅠㅠ ...
"피곤하다. 얼른 씻고 자야지." 벌써 2주째 연속으로 야근을 하고 온 나는 누가 봐도 피곤에 찌든 사람 같았다. "뭔 놈의 회사가 이래 힘드냐..." 나는 어서 빨리 씻고 잘 준비를 해 침대에 누웠다. 2주째 야근을 하고 와서인지 나는 거의 눕자마자 잠에 빠져들었다. 그 순간.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굉음이 들렸다. 그리고 잠시 후, 차 문이 열...
예전부터 난 성격검사를 좋아했다. 뭔가 나를 합리화시켜주는 것 같고, 나같은 사람이 꽤 있다는(=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는) 말을 누군가가 해주는 것 같아서. 그래서 살면서 MBTI 검사를 세 번 해봤는데, 처음에는 INTP가 나왔고, 두 번째는 INFJ가 나왔고, 마지막은 INTJ가 나왔다. 솔직히 두 번째에 했을 때는 내가 상당히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실...
대기실을 지나 문을 열고 익숙한 상담실로 걸어들어갔다. 그 날만큼은 대신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없었다. 긴장감이 감돈다.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손엔 총이 들려 있다. 은은한 피아노 소리가 들려온다. 상담실엔 의자와 테이블이 넘어져 있다. 사다리는 총에 맞아 부러졌다. 더이상 펜듈럼은 필요하지 않았다. 그 장소에 남은 흔적들 마다 그 순간 일어났을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여기 시간으로 몇 시라고?" "밤 11시. 근데 형 일찍 잘 때는 그냥 카톡만 남겨줘." "아니야, 전화 할게." "형 9시만 되면 꾸벅꾸벅 졸잖아. 무리하지 말고 주무세요, 민윤기씨!" 입구가 가까워졌다. 누군가에겐 입구였지만 누군가에겐 출구가 되는 곳, 자주 올 일은 없지만 올 때마다 묘한 기분이 드는 공항. 아직 새벽이라 인파는 적었다. 태형이 윤기...
나는 내가 정말로 글을 쓰고 싶어한다는 걸 대학교 2학년에서야 알았다. 아니, 알았다는게 아니라 비로소 2학년때 쯤 인정한거다. 내가 기억하는 바로는 나는 항상 글을 쓰고 싶었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건, 작가라는 건, 재능이 있어야 하는 거고, 전문성도 있어야 하는 거고, 노력도 있어야 한다. 한글로 글을 쓰려고 하면 연줄도 필요할 거다. 나는 호주인이다...
동생이 생기면 정말 잘해줄 거에요. 그 소리를 하는 너는 반짝 빛이 나 마음이 절로 이끌렸다. 그리해 너를 겪어보고 싶었다. 내가 인간으로 세상에 나던 날, 환히 웃으며 나를 보았다. 그새 자랐구나. 어여쁘다. 따스한 사람인만큼 따스한 손길이 마음에 부드럽게 얹힌다. 착한 아우인 양 순박히 웃고 사근사근 누이라 부르며 너를 대했다. 인간은 느리고 한없이 약...
그래. 나는 상관 없어. [전송] "아 왜이렇게 안와..." "전화 해 봤어?" "응, 근데 안받는데?" "그냥 두고 갈까?" "어떻게 그래..." "흐음.. 어! 저기 오는 것 같은데? 쟤 아니야?" "아, 맞다. 야 뛰어!!!!" "맨날 지각하더니, 오늘도 늦냐 쟤는..." "아, 미안. 늦잠을 자버려서." "핸드폰은 어쩌고." "아, 고장이 나서......
전에 트위터 하다가 본 구절입니다. 보자마자 든 플롯을 썼습니다. 호석이 학생이고, 현우가 선생님. 이뤄지면 안 되는 사이에서 학생이 선생님을 찾아가는. 저는 결말을 미리 두지 않고, 쓰면서 알아서 저절로 결말로 향하는 타입인데 이번 글은 결말도 확실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열린 결말이에요… 저는 그저 호석이가 현우를 찾아가서 둘이 폭섹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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