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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영혼의 현주소 2 상호는 다섯 번째 바디에서 깨어났다. 사태를 수습하느라 영혼 이전이 좀 늦어진 건지 상호를 캡슐에서 꺼내는 성준수는 이미 무장한 차림새였다. 준수는 캡슐 문이 열리자마자 우악스럽게 상호의 턱을 잡아 당겼다. 시선을 맞추고 왼 눈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자 천천히 초점이 돌아오는 게 보였다. 너 이름이 뭐야? 그리 묻는 목소리에 불안이나 떨...
영중준수 - 조국으로 돌아오라 수백년 전 지구는 지금과는 아주 달랐어요. 평화롭고 잔잔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늘에서 이생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그 당시 기술로는 그게 무엇인지 밝혀 낼 수 없었기에 하늘이 노했다 신의 계시다 하는 말 밖엔 할 수 없었죠. 각 대륙별로 흩어진 이생물들은 각자 특성에 따라 분화했고, 그렇게 북쪽 대륙은 빛 남쪽 대륙은...
2023.02.23.THU 🫶🏻 대학교 선후배 커플인 도영이랑 재현이 힘든 중간고사 기간 지나고 둘 다 피곤에 지쳐서 데이트도 안 하고 동거하는 집으로 자기 위해 왔겠지. 진짜 자는 거. just sleep. 둘 다 피곤하니까. 근데 우리 꽁냥 커플 두 명 잠도 같이 자야 된다고 한 침대에서 자겠지. 재현이 이때도 도영이가 무는 버릇있는 거 몰랐겠지. 둘이...
"반지는 이런 것도 예쁘겠다." "반지 사려고?" 겨울이 다가오는 듯 빨리 지는 태양이 교실 안을 주황빛으로 비추는 시간이었다. 평소라면 같은 두 사람이 도서관에서 함께였겠지만 아무리 제멋대로인 두 사람도 공사 중이라는 팻말과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근 잠금장치 뒤를 넘어가는 건 불가능했다. "아니, 우리 약혼반지." 바닥에서 대충 부러진 분필을 주워들어 칠판...
53. 어김없이 돌아온 정우 생일 <정우 없> 이러려고 1년 기다리지 어려운 길을 선택한 여주 분풀이하기 진부한 게 문제가 아닌 듯 누구보다 진심 정우취향=여주취향 단, 갠톡 사랑싸움 준비할 듯 정우에게로 갑니다... <정우 있> 11개부터 머리 굴리기 시작 잘못 봤어 x 잘 봤어 o 윌유메리미..? 말이야 방구야 🍯🌝 3일 전부터 떨...
. . . . . . . . . . . BGM _ Blue Moon , HYOLYN (효린), CHANGMO (창모) (*BGM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검정. Black, 黑. 의미는 색상, 채도가 없고 명도 차이만 있는 무채색. 쿠로 료마. 겉 껍데기부터 속내까지 전부 흑색 뿐 인 사람. 인간? 아, 인간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영웅을 동경하고, 존경...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드래곤의 안배. 그것은 이 땅의 운명과도 같은 말이었다. 신계와 인계 사이의 존재, 이 땅의 마력의 주인인 드래곤의 안배가 등장한 건 현재까지 단 두 번이었으나, 등장할 때마다 대륙의 운명을 크게 바꾸었다. 지금도 음유시인들이 가장 노래하기 좋아하는 이야기였고, 역사서는 물론이고 동화책까지도 있을 정도였다. “‘그’ 드래곤의 안배를…제 눈으로 직접 보고 있...
김도영이 7살 생일이었을때 친구한테 선물 받은 다람쥐 시종이 있었음 그게 바로 도여주 말이 시종이지 도여주가 김도영 집에 간게 도여주 7개월일때라 걍 꼬꼬마가 김도영집에 얹혀사는 거랑 다름 없었음 사실 김도영네는 흑표범 명문가였지만 경종 중종 가리지 않고 그 둘을 잇는 다리같은 역할을 하고 있던 최중종 집안이라 경종인 도여주도 어렸을 때부터 차별없이 교육도...
부끄러운 삶을 살아왔다. 어릴 때는 세뇌 당했다는 핑계로 죄 없는 이들을 죽음으로 인도했다. 좀 더 자라서는 내가 살겠다며, 인정받겠다며 죄 없는 이들을 지옥으로 인도했다. 당신을 다시 만나고 내가 부끄럽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당신을 위해서 살아갈 것이다. 당신을 위해서 일 하겠다. 나와 함께 죄 없는 이들을 죽음과 지옥으로 인도한 그림자들. 당신을 위해서...
연회장 문이 열리고 모두 우르르 안으로 들어갔어. 대부분 술을 쓸어담느라 다른 곳은 텅텅 비어있었지. 츄야 오빠는 작은 몸을 쭈욱 늘리면서 요리조리 문호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어. 때로는 밀치기도 하면서 말이야. "야, 좀 비...!" 츄야 오빠는 문호들 밀치기를 잠시 멈췄어. 목이 꺽일 정도로 올려다봐야 하는 사람을 보고 무서워진 거야.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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