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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쌓여있던 서류를 어느 정도 정리하고 국장실에서 나왔다. 이제까지 일을 한 걸 다른 직원들이 알면 또 잔소리 폭탄이겠지. 다행히도 IPS의 출근 시간은 한참 남아 있었다. 오랜만에 살필 겸 안전가옥 건물로 들어왔다. 아이들이 일어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니 조용히 보고 가면 될 것 같았다. 예상했던 것 처럼 불은 대부분 꺼져있었다. 혹시 문제생긴 시설이 없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뭐라고 빌었어?” 소원을 비느라 잠시 이별했던 손을 잡으며, 성연이 그렇게 물어왔던 적이 있다. “행복하게 해달라고 빌었지. 너랑 같이. 돈 많이 벌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게 해달라고.” "뭐야, 지금은 안 행복해?" "지금도 행복하지만, 더 더 행복하면 좋잖아." 나는 목도리 파묻힌 채 곧장 대답했다. 성연이 둘러준 목도리 만...
“당신은 당신 아들의 손에 죽을 것이오.” 연기를 흠향하던 대무녀가 그렇게 말했다. 신탁의 대상이 된 남자의 얼굴이 멍청해졌다. 그림자 속에 서 있던 아르크를 포함하여 그 자리에 있던 모두의 시선이 남자에게 꽂혔다. 보조 무녀들이 저도 모르게 입가로 손을 올리며 수군대고 사제들의 손놀림이 재빨라졌다. 대부분의 신탁은, 특히 대무녀 피티아의 입을 통해 전해지...
고동이 벅차오른다, 사고가 정지한다, 언제나 감정을 경계하고 이성을 가까이 두던 이연우에게는 꽤 버거운 일이다. 막아두었던 설움이 홍수처럼 밀려와 휩쓴다. 아, 그래. 내가 이렇게 된 건 너 때문이고, 이 추위 때문이야. 네가 내 이성에 틈을 만들고 그곳으로 추위가 떠밀려와 내 이성이 얼어붙은 거야. 이연우는 그렇게 또 당신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허나 감정...
“어떡할까, 자기야.” 며칠 동안 앨범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했다. 앨범 속의 우리는 늘 함께였고, 서로를 보며 웃고 있었는데, 앞으로 이 뒤를 채워 나가야 하는 게 나 혼자라는 사실이 나를 고민하게 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너와 함께 적었던 버킷리스트가 생각났다.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가다 보면, 이 앨범도 꽤 채워지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해?” 나...
목차 섭식장애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병원들 [Clinics that specialize in EDs in South Korea] 섭식장애 관련 의학 용어 & 약어들 [ ED-related terms & acronyms ] 섭식장애를 다룬 논문들 [ Research articles related to ED]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지금은 1월. 새해라면서 들떠 있는 건 둘째치고 지금 날씨는 겨울, 완전 한 겨울 꽁꽁 어는 계절이란 말씀. 하지만 난 영하 12도의 날씨를 제쳐두고 붕어빵을 사러가는 중이다. 오늘따라 배가 유난히 출출하더니만 먹으란 밥은 안 먹고 붕어빵이 그렇게 먹고싶었다. 그래서 현금 만원을 들고 지금 20분 거리에 있는 붕어빵집을 가는 중이다. 요즘 날씨도 춥고 코로...
부산 갔다 할머니 생각나서 사온 빵 할머니한테 갖다드렸는데 나한테 말하신다 이제는 할머니 생각하지 말고 너를 위해서 써. 괜시리 울컥한다 할머니가 그러면... 난 더 그럴 수 없단 말이야 안 그러고 싶어져
남자가 혼수상태에 빠졌다. 급한 수술은 끝마쳤지만, 의사는 그가 깨어날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고개만 절레절레 젓고선 저쪽으로 멀어져갔다. 함께 병원으로 따라온 그의 일행은 수두룩했지만 자신과 함께 왔던 이들은 나 몰라라 사라지고 없었다. 홀로 자리에 앉아 벌벌 떨고 있는 지수의 앞으로, 험상궂은 인상의 남자가 뚜벅뚜벅 걸어왔다. 턱끝이 아프게 부여잡히며 저절...
내 분수도 모르고 빛나는 별을 사랑하곤 했지. 내 주제도 모르고 현재에 별을 사랑하곤 했지. 밤하늘의 별이 보이지 않는 밝은 도시에서 밤하늘의 별이 지금도 빛나고 있을 것이라는 어리석은 믿음으로 밤하늘의 별을 사랑할 수 있을거라 여겼지. 당장 보지 못하더라도 마음에서 별이 빛나고 있으니, 이미 죽어버린 별일지라도 내 눈에 닿는 빛이 있으니, 상징적인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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