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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 사소한 일로도 쉽게 틀어질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멀어질지 언제 멀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사람에게 너무 많은 사랑과 정을 주면 안 된다. 그 연이 끊어질 때 그만큼 나는 상처를 받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주는 사랑과 정은 인연이 끊어졌...
프로세카 칭호 중에는 SUPER STAR라는 칭호가 있다. 이 칭호는 みんなでライブ(민나데라이브)에서 얻을 수 있는데, 라이브가 끝난 후 결과창에서 자신의 카드 위에 다음과 같은 표시가 뜨면 카운트된다. 이를 100회 달성하면 된다. MVP가 함께 라이브한 유저들 중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유저에게 부여되는 것처럼 SUPER STAR도 그런 식으로 얻을 수 ...
33. 시샘달(꽃샘추위)이 지나는가 싶더니 며칠째 비가 퍼붓듯 쏟아졌다. 그로 인해 기온도 꽤나 차가웠다. 여러 날이 지나니 몸에 새겨진 통각들도 흐려졌다. 그러나 기억 속에 새겨진 감각은 쉬이 잊히지 않는다. 빠듯하게 몸을 뚫고 들어오던 그 생경하고도 생생한 통각이 되살아나곤 했다. 그럴 때면 얼굴에 누가 불이라도 지른 듯 홧홧한 열이 올랐다. 누가 제 ...
“사냥꾼님. 저번에는 목숨을 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게이코에요. 츠키미소 게이코.” 미치카츠는 그녀가 내미는 보자기를 받아들였다. 투박한 손으로 매듭을 풀어보니. 그 안에는 직접 만든 주먹밥이 들어있었다. 늘 귀신들을 쫓아 사방을 돌아다녀야하니 끼니를 제때 못 챙기신다고 들어. 말없이 응시해오는 사내를 보고선 게이코는 말갛게 웃어보였다. ...
장이는 재식의 방 문 앞에 섰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부서진 활과 회초리들을 내려다 본다. 스승님을 믿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저 내가 만든 활이 튼튼하기를 바랬다. 그리고 그것을, 믿었다. 만약 이 활이 다른 이의 손에 들어가 상처라도 입혔다면.. 자신이 치도곤을 당하는 것 쯤은 다음 문제였다. 장이는 저의 활에 다른 누군가가 상했다는 것만으로도 못 견...
규현은 학교로 가는 길이 슬슬 지겹다고 생각했다. 고작 1년 다녀놓고. 그 자신은 안정된 것을 좋아하고, 생긴 것 역시 기존의 틀에 꼭 부합하게 생겼으면서도. 심지어 그것이 꽤 잘 맞았음에도 규현은… 쉽게 질렸다. 모든 것에. 소심한 성격의 사람이 적극적인 성격의 사람에게 끌리듯, 맞은 적 한번 없는 깍쟁이 도련님이 ‘날 때린 건 니가 처음이야’ 하면서 서...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상현달> "..예쁘다." 아직 다 채워지지 못한 달을 보며 슬기는 혼잣말을 했다. 누구에게 들리는 게 걱정이라도 되는 듯 속삭이며, 그렇게 한참을 눈을 떼지 못했다. 씁쓸한 미소를 입에 건 체 자리에서 일어나 그대로 올라왔던 계단을 다시 터벅터벅 걸어 내려갔다. 여전히 환하게 빛을 내는 달은, 내일은 얼마나 또 빛이 나려나. "오구 우리 강아지...
그럭저럭 사는 거지. 저 절벽 돌부처가 망치 소리를 다 쟁여두었다면 어찌 요리 곱게 웃을 수 있겠어. 그냥저냥 살다 보면 저렇게 머리에 진달래꽃도 피겠지. 진달래 꽃- 이정록
답장이 늦어 미안해요. 편지를 읽은 지는 꽤 됐는데 일이 바빠 답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쉴 시간이 없는 걸 빼면... 그러게나 말입니다. 인력이 남아 도나 봐요. 우리 감시할 시간에 치안 관리에나 힘쓰지... 슬리데린 기숙사 쪽도 하나같이 바늘 하나 안 들어갈 것처럼 깐깐하게 굴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인간들이 참 쪼잔합니다. ...
클라모르~! 활짝 열린 문에서 기쁜 목소리로 저를 찾는 사람이 들어온다. 아, 릴리스… 반가움의 표시로 이마에 키스를 남겨 주고, 다시 책상에 정신없이 널부러진 채 저를 반기는 문서들로 시선을 돌린다. 클라모르, 진척은 좀 있었어? 그녀가 커피잔을 건네며 물어오자, 쓰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은 오류를 해결하지 못해 붙잡힌 지 벌써 ...
♬ Song of Storms (variation) 모습이 바뀐 지 일곱 번의 밤이 지나간 아침. 극심한 두통과 함께 무거워진 몸을 일으킨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시 원상 복구된 몸이었다. 기가 찼다. 물론 영구적이진 않으리라 생각하곤 있었지만… 그렇다면 바뀌는 전조 증상이나 시일 정도쯤은 알려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순 제멋대로...! 이러면서 무슨 ...
*본 글에는 벌레 다리가 나옵니다. ⫘⫘⫘⫘⫘⫘⫘⫘⫘⫘⫘⫘⫘⫘⫘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듯이 준비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네! ⫘⫘⫘⫘⫘⫘⫘⫘⫘⫘⫘⫘⫘⫘⫘⫘ ┈┈┈ ✁✃✁✃✁✁✃ ┈┈┈ [줄을 치며 공연하는 자여, 오만을 깨달아라] ┈┈┈ ✁✃✁✃✁✁✃ ┈┈┈ 🕸 🕸이름: Arachne 🕸나이: 불명 🕸성별: 기본적으로는 무성. 현재는 여성체이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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