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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뷔민/단편] 친구 writtenby_침침이는 러블리 -퀴어(queer)물입니다. 퀴어(queer)관련한 장르가 싫으시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오타나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도 이해부탁 드립니다:) *심하면 비밀 댓글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가상으로 꾸며진 이야기를 소재로 합니다. -무단 도용및 2차 가공을 모두 금합니다. -수위가 없는 팬픽...
“여긴……어디지?” 처음 보는 낯선 천장에 눈을 뜬 유키나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몸을 일으켜 앉아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의 옷차림을 보고서야 유키나는 자신이 병원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눈을 뜨니 갑작스레 병원에 있어서 유키나는 깜짝 놀랐다. 의식을 잃기 전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란은 더욱 더해졌다. “눈을 ...
2018.12.17. 그 이전에 썼음. 이 근처에서 가장 큰 항구 주변엔 횟집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었다. 항구와 횟집 사이. 생선 도매장에는 항상 짠내와 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도매장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근처에서는 갓 잡은 고기를 가득 싣고 돌아오는 어선들로 꽉 차있었다. 분명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어선을 안전하게 댈 수 있는 조그마한 선착장이 존재함에...
원문링크 https://pitchfork.com/reviews/albums/497-whatever-people-say-i-am-thats-what-im-not/ 그들의 LP가 고작 이틀 전에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셰필드의 십대들은 오아시스 이후 가장 고평가받는 신인 밴드인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에 그들의 데뷔 앨범은 영국에서 118501장이라는 판매량을...
린코는 자기 전 미리 맞춰두었던 휴대폰의 알람보다 일찍 눈을 떴다. 머리맡을 더듬어 찾은 휴대폰을 집어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전 6시 50분이라는 시간이 액정의 밝은 빛과 함께 표시된다. 이렇게 일찍 일어날 줄이야. 어젯밤에 귀국해서 아직 시차 적응도 제대로 되지 않아 오래 잠을 잘 줄 알았던 린코는 예상외의 기상 시간에 조금 놀라고 말았다. 게다가 이렇게나...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생방송 직전, 파스텔 팔레트의 대기실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 치사토는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다. 치사토는 휴대폰을 두 손으로 잡고 양 엄지로 열심히 화면을 두드리며 타자를 치다가 상대가 보낸 답변에 환하게, 하지만 수줍게 웃기도 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특집이라 지금 산타 옷을 입고 있어.] [정말? 혹시 사진 찍어서 보내줄 수 있어?] 상대방의 부탁에 치사...
Renee: Ending B- Unbroken 1. 공허. 그 순간 윌에게 허락된 유일한 감정이었다. 몇 년 전 누명을 쓰고 체포 되었을 때도, 피가 낭자했던 한니발의 집에서도, 절벽에서 자신이 한니발을 직접 선택했을 때도 윌은 자신의 모든 걸 희생했다. 모든 걸 잃은 직후 밀려오는 공허함이 이제는 익숙해질 법한데도 윌은 매번 이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어색...
원문링크https://pitchfork.com/reviews/albums/4769-up-the-bracket/amp/ 그리고 때는 다가왔다: 리바이벌리즘의 거대한 바퀴는 회전하고, 음악 역사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면서 행진한다. 우리가 The Clash에 다시 도달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었다. 그리고 때는 다가왔다: 리바이벌리즘의 거대한 바퀴는 회전...
“자, 그럼. 하나, 둘~.” [메리 크리스마스~.] 구호에 맞춰 다 같이 잔을 부딪혔다. 오늘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라 론도의 네 사람은 히이로의 집에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였다. 테이블의 가운데에는 먹음직스럽게 윤기가 좔좔 흐르는 로스트 치킨이 자리하고 있었고, 그런 로스트 치킨을 파스타와 감바스, 라따뚜이가 감싸듯이 놓여있었다. 잔을 부...
“하아…….” “무슨 일 있어 아오이 군?” “아, 히이로…….” 대기실 의자에 앉아 한숨을 쉬던 아오이의 맞은편에 히이로가 앉으며 묻는다. “별 건 아니야. 지금 사는 집 계약이 끝나가서, 새 집을 찾아봐야 하거든.” “그게 별 게 아닐 리가 없잖아!” “하하.” “정말, 웃으면서 넘길 게 아니잖아 아오이 군.” “당장 지금 사는 집에서 쫓겨나는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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