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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꼭 뒤늦은 사춘기가 온 것마냥, 나는 하루종일 문을 잠그고 방 안에서만 생활했다. 어차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빠와 식사를 하고 나면 가족들 - 혹은 그 사람 하나 - 을 볼 일도 없었다. 나는 집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었고, 아빠도 출근하고 나면 내가 집에서 뭘 하는지 알아낼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간혹 문을 두드리며 '영호야,' 하고 부르는 목소리에...
지금부터 읊을 이 시는 모두 픽션입니다. 알페스, 또는 나페스 의도가 전혀 없으며, 모두 친구로써의 의도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맞춤법, 오타, 띄어쓰기 등의 제보는 덧글에 달아주세요. 초능력 세계 여행의 학생 '덕개'의 관한 날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초세여의 등장인물이 아닌 말풍선은 그 누구도 아닙니다. 이 시를 다른 이에게 전파하는 것은 좋으나, 원작자...
헬레나는 지금 현재 눈앞에서 진행되는 대화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확인되는 건 아이가 4개월 정도 접어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티팩트로 생긴 아이니까 한동안 한주에 한 번씩은 무조건 확인해야겠어요” “아이가 생겼으니까 한동안 밤을 즐기고 싶어도 참아요. 헬레나” “아티에게 현장은 나가지 않도록 전달해둘게요” 천재과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19c ...
✏ . . . . . . 응, 안녕 하나비. 편지는 잘 받았어. 네가 정성스럽게 써서 보내준 편지라 더 빨리 도착했나봐. 나보고 얼른 읽어보라는 것 처럼. 편지를 열어보기 직전까지만 해도 하나비가 어떤 말을 할지는 전혀 감이 오지 않았어. 그냥, 정말 그냥 하나비가 보내준 편지라는 거 자체가 소중하고 애틋하더라. (편지는 곱게 접어서 보관해뒀어. 나중에 다...
Dear, 아인. 오, 불쾌하다뇨! 아인의 편지만 내내 기다리고 있었는 걸요. 언제 편지가 올지, 정 안 온다면 내가 먼저 편지를 보내려고 계획했었어요. 그런데 편지가 오니 기쁘네요. 참, 아인은 약혼자가 있었죠? 성인이 되면 바로 결혼을 하나 보네요? 결혼 준비로 인해서 많이 바쁘겠어요. 보통 귀족 가문들은 다들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루려고 하니까, 좀 번...
※더 쓰려고 했는데 무리무리~ 두번째 드랍... 나중에 생각날때마다 이어서 씀.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재능있는 사람이다. 어릴 적부터 그랬고, 지금도 충분히 재능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보고 내가 천재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말할 수 있다. 나는 천재가 아니라고 말이다. 재능이 있으면서 왜 천재가 아니냐고? 그야 당연하다. 나는 천재를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Dear, 루멘. 내가 어떻게 기억하지 못할 수 있어요? 오, 나의 아카데미 유령 친구 루멘! 먼저 편지를 보내줘서 고마워요. 당연히 잘 지냈죠. 나는 지금 엡스타인의 일을 도우며 살고 있어요. 상단 가문인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좀 즐겁기도 하고. 루멘도 잘 지낸다니 다행이에요. 하하! 변한 게 없다니 다행이네. 그쵸, 루멘은 여전히 ...
Dear, 로위나. 있다가 없으면 역시 허전하잖아요. 우리, 초등부부터 내내 얼굴을 맞대고 살았는데 이제 영영 주기적으로 못 본다니까 어색할 만도 하지. 그래도······ 타이밍 잘 맞춘 것 같아 다행이에요.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가문은 어때요? 별 일 없나. 별 일 없다면 푹 쉬어요, 이제부터 새로운 발걸음을 해야 하니까. 뭐어··· 나도 딱히 ...
어제의 보름달이 구름에 가려졌었다고 후회 마라 오늘의 보름달이 구름에 가려진다고 슬퍼마라 내일의 보름달이 구름에 가려질거라고 염려 마라 구름 위에는 보름달이 빛난다.
무지는 죄다 가난 또한 죄다 무지한 부자는 죄가 아니다 여전히 가난은 죄다 가난은 언제부터 죄였던가 가파른 비탈길을 도드밟으며 나는 오늘도 슬픔을 욱여넣어 삼키었다 속으로 우는 게 익숙해진 어느 날이었다
아마 난 달이겠지 너의 빛을 훔쳐 몰래 빛내는 달일거야 늘 너의 눈치를 보며 빛바랜 색만 내는 달이야 그럼에도 난 달이겠지 너의 빛을 받아 몰래 나누어 주는 달일거야 늘 너의 빛깔을 보며 나만의 모양을 내는 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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