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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말고 불러요. 내가 그 자리에 있어줄테니.트루디텍티브 러스트를 좋아하고, 러스트도 허니를 좋아하지만, 러스트가 그렇다고 허니와 맺어질 생각을 안하는 관계 ㅂㄱㅅㄷ. 허니도 러스트 과거 아니까, 부러 부득불 연애하고 결혼하자 조르지않고, 그냥 가끔 만나면서 손잡고 "잘 지냈냐, 아프지 마라." 하고 마는, 먼 친구 사이같은 관계에 만족하겠지. 서로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몇 번이고 저질러버린 빌어먹을 인생을 한 번 더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망설임 없이 돌아가겠노라 말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몇 년, 몇십 년을 살아야 하는 인생이라면, 이전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자신과 확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 기회를 가차 없이 내다 버릴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질문을 변경해보자. 두 번 다시 설 수 없는...
그것 아나, 어둠 속엔 칠흑빛 속을 보는 눈이 있다는 것. 그것들이 보는 게 무엇인지도 아나? 숨쉬는 모든 것들이지. 나는 밤을 수호한다. 동시에 어둠이다. 그대가 눈 붙인 밤날에 비로소 비행하지. 뒤 조심해라, 내가 동행하니. 어둠을 조심해라, 내가 군림하니. 발톱은 일제히 누군가를 향하지. 사냥은 필연이고 주야는 돌아오네. 그렇지 않은가, 숲이 부르네....
개같이싸우고 헤어져시발헤어져 소리지르고 뒤돌아 나온 행 혼자 사람꼬시러 펍가면 못헤어져시발못헤어져 소리지르고 쫓아오는 루스터 모르는사람이 행한테 와서 혼자왔어요? 하고 물어보면 단답으로 네 대답하는 행맨과 옆에서 개같이꼬라보는 루스터있음 이런저런 얘기하다 도저히 무시할수 없는 루스터때문에 행한테 말건사람이 혹시 저분 아시는분이세여...? 하면 몰라요 시발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윤기야.” “어 형. 왔어요?” “엉. 너 연락 안 받길래 또 이러고 있을 줄 알았다 내가.” 아무리 작업 급해도 밥은 먹고 하랬잖아. 작업실에 들어옴과 동시에 책상에 나열돼있는 커피잔들을 보곤 폭탄같이 쏟아지는 석진의 잔소리에 윤기는 그저 대꾸 없이 멋쩍게 웃었다. 넌 내 말이면 다 대답하면서 꼭 이런 대답은 쏙쏙 피하더라. 혼내려는 게 아니라 ...
구조 트럭은 써니 사이드 타운을 등지고 앞으로 나아갔다. 라더는 제 전 직장 동료이자 생사를 넘나들며 끝까지 살아남은 친우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고작 하루 동안 많은 사람이 죽거나 괴물이 되어 자신들을 공격했다는 사실은 구조 트럭에 몸을 앉히니 꿈처럼 느껴졌다. 물론 그것도 잠시, 제 층에 고립되었을 때 그나마 남아 있던 물자로 엉성하게 맨 붕대 아래 상...
내가 너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영아. 너도 걔도 영이면 난 너를 뭐라고 불러야 좋을까. 나는 솔직히 네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 너는 걔의 ___이었고, 너의 그 습관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터놓고 말하자면 네 말하는 주제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 지금 생각하면 싫어하게 되면 뭐든 싫어진다는 말이 그런 건가 싶다. 그렇게 내 안의 첫인상은 그렇게 끝났고, 그...
* 약물 소재 주의. * 험한말 나쁜말 주의. * 다소 잔인한 장면 포함. “나의 소프라노” 화려한 조명 아래서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노래하고 있는 여인을, 민혁의 아버지는 그렇게 불렀다. 그때는 그 말이 정확히 어떠한 의미인지 알 수 없었으나 그녀가 제 아버지에게 얼마나 애틋하고 특별한 존재인가는 어린 민혁도 느낄 수 있었다. 그 말과 함께 그녀를 바라...
충격은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는다. 하루는 간식이 땡겨 편의점에 갔는데, 뭘 사야할 지를 도무지 모르겠더라. 내가 뭘 좋아하지? 하나조차 떠오르지를 않는거다. 친구들에게 내가 좋아하는걸 혹시 알고 있느냐고 내가 무얼 할 때 행복해보였냐고 물어보니 두어가지가 나온다. 타지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때, 누군가에게 선물할 때. 맞는 말이다 빠른 납득이야. 타지에서 ...
이름 : 멍청이. 한 눈에 봐도 가명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본인의 자의로 지은 것이 아닌 남들이 하나, 둘씩 부르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가명. 저것 외에도 기부 천사, 호구, 불쌍한 놈 등 많은 수식어를 달고 살지만 멍청이가 가장 흔하게 들리는 것 같다. 익숙한건지, 원래 신경 쓰지 않는 건지 딱히 이름에 관해 신경쓰지 않으며 자신조차 가물가물한 본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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