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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13 w 꽃이 피나 "벗어" "싫어" "아, 쫌! 벗으라면 좀 벗자 윤기야" 태형은 머리띠를 하고 고집을 부리는 윤기에게 벗기를 강요하고 있었다. 기프트 샵에 데려온것도 태형이고 커플로 머리띠를 하자고 한 것 또한 태형이었지만 불현듯 떠오른 멋진 아이디어에 머리띠를 두고 나가길 권하자, 이게 또 은근 귀여운 걸 좋아하는 윤기가 검은 고양이귀 머리...
이런 이야기12 w 꽃이 피나 꿈이겠지. 그래. 꿈일거야. 이게 꿈이 아니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노릇 이지. 정국은 제가 걸친 노란 저고리와 붉은 치마단을 보고 최대한 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짧게 호흡을 끊어 쉬며 제정신을 붙잡다가 말꽁지 같이 길게 허리단 까지 땋아 내려진 댕기머리를 보고는 결국 제가 아는 욕들을 연달아 중얼였다. 씨발. 이거 뭐냐고오-!...
슈퍼스타 변백현 ** 대한민국 최고의 셀러브리티, 1등 모니터 남친, 연기 수준급, 얼굴, 몸매에서 빠지지 않는 귀티, 이 모든 것은 백현을 설명하는 단어들이었다. 변백현, 올해 데뷔 한 지 15년차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인 그는 어딜 가나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사랑받았으며, 심지어 그의 팬클럽에서는 평생을 입어도 남아 돌 옷, 신발, 가방, 심지어 땅문...
이런 이야기11 w 꽃이 피나 번화가에 밀집한 다양한 유흥가 중 조심스레 운영되어 더욱 한적한 곳에 위치한 조금 오래된 낡은 클럽 뒷골목은 어딘가 스산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쿵쿵-. 울리는 비트소리에 정신 없이 몸을 흔드는 청춘들은 대게 두 부류로 나뉘어 졌다. 새로운 인연을 찾거나 일회용성 짝짓기 상대를 물색하거나.. 아주 미묘하게 다른 시작이나 종국...
이런 이야기10 w꽃이 피나 불야성. 밤을 밝히던 네온 빛은 어스른 푸른 새벽 빛이 도시를 잠식하기 시작하자, 하나 둘 그 빛을 꺼트렸다. 밤이 가고 아침이 온다. 밤의 사람과 아침 형 사람의 경로가 겹치지 않는 약 한시간 가량 정도의 틈 안의 세상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푸른 색을 가졌고, 오가는 이가 없는 길 골목골목은 조금의 기척도 허용하지 않는 것처...
이런 이야기_09 w꽃이 피나 흔히 도깨비 불이라 잘 못 알려진 여우 불은(도깨비가 만들어 낸 불은 실제를 가지지 않는 허상이고, 여우가 낸 불은 실제를 가지며 화력이 대단함) 불 여우인 태형과 백 여우인 윤기가 가진 능력 중 하나이다. 가볍게 딱-. 손가락을 튕겨 불을 붙힌다. 열 온도가 가장 높다는 푸른 빛을 내는 여우 불의 장점은 왠만해선 꺼지지 않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일제강점기 때 모든 물건은 주안시를 거쳐간다고 했습니다. 제 1의 항구였던 그 곳은 100년이 지난 지금 완전히 쇠퇴해버렸죠. 주안시의 모든 건물은 낡다 못해 닳았습니다. 대선후보들은 나올 때마다 저 뒤쪽에 주안시의 재번영을 약속했지만 지켜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있는 회사들 마저 발을 빼고 달아났지요. 주안시에 남은 것은 낡은 사람들, 낡은 건물...
카게히라 미카는 언젠가 이츠키 슈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내는, 만사가 아깝다.’ ‘뭐가 말이냐?’ ‘스승님이 더 어렸을 때, 왜 일찍 만나지 못했는지.’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구나.’ ‘전부 다 알고 싶었는데, 스승님이 처음 뒤집었을 때, 섰을 때, 첫 걸음마, 처음 달렸을 때, 말을 처음 했을 때도, 내가 보고 싶었는데. 생각할수록 아까워 죽겠다.’ ...
짜증난다. 조미연은 그렇게 생각하며 이를 씹었다. 첫번째로 예슈화의 멀쩡한 얼굴에 짜증났고 두번째로 당당하게 자기 잘못을 말하는 예슈화에 짜증났고 마지막으로 그런 예슈화를 귀엽다라고 생각하는 본인에게 짜증났다. 원래 얼굴 예쁘면 또라이라고는 하지만 예슈화는 상상을 뛰어넘는 또라이었다. 예또, 일명 예쁜 또라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의 상또라이었다. 조미연...
뭔가 달랐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들이었고, 특히나 오세훈 역시 조금도 다르지 않은 평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근데도 뭔가가 달랐다. 그냥 뭔가 달랐다. 느낌이 그랬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세훈을 마주하는 것. 내가 집을 나서지 않는 이상 거의 하루 종일 붙어있는 것. 그 하루 내내 따라붙는 시선이나 그림자처럼 항상 옆에 머물러 있는 오세훈이라...
같이 요리하는 거였디만 역시 요리는 민윤기가하고 지미니는 옆에서 기다리고잇을겉같아서.. 열공
안녕하세요. 김 옹꾸입니다. 한달 동안 아무 소식이 없던 만두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두 개의 에피소드를 한 편으로 묶어서 냈었지만, 다음화는 번외편을 쓰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편은 한 개의 에피소드만 업로드됩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푸집 (ㄱㅈㅁver) 작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켜켜이 쌓일수록 가장 속상한 부분은 내가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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