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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느냐!" 한은 성큼성큼 걸어와 지원의 책장에 있던 책들을 하나씩 바닥으로 집어던졌다. 멍하니 앉아 있던 지원이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한의 옷자락을 세게 잡아당겼다. 그러나 한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서책을 전부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자신이 다 설명하겠다는 지원의 이야기도 한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전부 쏟아낸 책들 사이...
손이 축축했다. 하마터면 잔을 놓칠 뻔한 그는 아까부터 마시지 않고 그저 들고만 있던 유리잔을 옆에 있던 작은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진정해. 괜찮아.’ 잔뜩 긴장해서 벌벌 떨리는 손을 꾹 쥐며 속으로 중얼거렸지만 아까도 못 했던 것을 지금이라고 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자신은 돌아왔다. 그것도 아직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훨씬 전으로. 과거로 돌아온 날...
_Fucking _Social _Network 1-JK. Kill The Stealer 넌 조율되지 않은 바이올린 같아. 그것이 전이안이 정국에게 처음 내린 정의였다. 제멋대로에 엉망진창이란 뜻이었다. 그래, 그 자식은 욕을 해도 꼭 그렇게 고상하게 했다. 졸라 재수 없게. 하여튼, 이안과는 맞는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성격도 취향도 달라서 말도 안 통하고...
[스카버스-소울메이트의 상처, 흉터가 자기 몸에도 생기는 것. 상대가 죽으면 사라짐.], [씁쓸한 고백] 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연랑 전력에 참여합니다. 스카버스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냥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해 봤어요. (사랑하는 이가 다치면 그 흉터와 고통을 똑같이 가져오지만 죽지는 않는 것으로 해석. 인어에게만 나타나는 현상.) 전력의 소재에는 상대가...
• 이별은 블언블. 언팔이 되어 있다면 말씀하세요. 실수 또는 오류입니다. • 제 캐릭터와 관련된 주식 발언(님들 사귀나요? 둘이 주식 샀어요 등등) 싫어합니다. 선 넘지 마세요. • 엔딩 후 계연 웬만하면 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계연 요청 굉장히 불편합니다. • 오너가 탐라에 떡하니 있는데 캐가 관캐인데 오너가 즐커러라 비참하다 등등… 하지 마세요. 스...
"...어떻게 하지? 무영씨 온다는데?" "뭐?" "...나 혼내러 오나?" "일단...너 입부터 닦아. 초코 범벅이야." 멍하니 손에 핸드폰을 쥐고선 불안한지 다리를 떠는 한주를 보던 세라가 한숨을 폭 쉬며 한주의 입가에 묻은 빵 부스러기를 털어주었다. 천진하고 해맑은 성격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받긴 했어도 한주는 똑 부러지고 야무진 성격에 손해라...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세계를 단정짓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무슨 답변이든 편협과 무지, 지나친 자기확신이 전제가 되어줄 겁니다. 좋아요, 그렇다면 우리의 무지에는 어떤 당위성을 부여할 수 있을까요? 한 번도 이 섬을 떠나 본 적이 없다, 한 번도 바깥을 배운 적이 없다, 알려고 하지 않았으나 설령 그랬더래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연월도燃月島,오직 ...
2021.07.03. 02:36 *모든 포스트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무화(無花) [14] 연준은 휴대폰 배경화면을 바라봤다. 환하게 웃고 있는 멤버들과 제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몇 년이나 봐 온 모습이지만, 볼 때마다 좋은 게 참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사진첩을 들어가자 대부분이 멤버들 사진이었다. 옷이나 동물, 부모님 모습을 빼면...
"네페르티. 괜찮단다. 너는 잘 할수 있어. 아빠는 그저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것 뿐이다. 늘 너를 지켜보도록 하마. 무척이나 사랑한단다.” 아빠가 늘 데리고 다니던 정령과의 계약을 하던 날, 아빠가 제게 해준 말이었다. 사실 그 때의 네페르티는 무엇이 괜찮은지, 무엇을 잘 할수 있다는 건지. 아빠는 왜 죽음을 여행이라 말하는지 알 수 없었다...
지독한 소나기만이 내리는 구역. 진득한 핏덩이들이 씻겨 내려가도록, 날카로운 칼부림이 흐릿해 보이도록, 매서운 총 소리가 무심한 빗소리에 묻힐 수 있도록 모든 걸 감싸 안는 친절한 품. 툭 하면 비명 소리와 화약 냄새가 진동하여 도저히 약이나 담배라도 꼬나물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징그러운 슬럼가. 그들은 이 곳을 안식처라 불렀다. Kill me d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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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 (An Evil) 엄청난 갈증에 눈을 떴다. 새벽 3시 22분. 얼마나 고요한지 벽에 걸려 소리를 내는 시계가 마치 내 귀 옆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누워있던 몸을 일으키려고 끙끙 앓는 소리를 내자, 있는지도 몰랐던 언니가 갑자기 시야에 불쑥 들어왔다. 머리 한쪽이 눌린 것을 보아하니 엎드려서 자고 있다가 내가 내는 소리를 듣고 일어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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