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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콜린은 펠릭스의 몸으로 들어왔을 때처럼 마법을 부려 그를 다시 검 속으로 돌려놨다. 그리고 한동안 심각한 표정으로 그 물약에 대해 고민했다. * * * 에드윈의 몸으로 돌아왔을 때 흠칫하고 놀랐다. 두 번 해보니까 익숙해졌는지 예전처럼 어지럽지는 않았다. 벨페고르는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벨페고르의 침대를 봤는데..... 벨페고르가...
1. 역사 프롤로그에서 나왔듯, 세상을 멸망으로 몰고 간 정령들의 전쟁, <대 정령 전쟁>이 오래 전 발발했고, 이로 인하여 세상이 거의 종말 수준으로 내몰려 정령왕들이 세상을 재창조하다시피 치유하게 된다. 이 일로 정령왕들은 크게 힘을 소모하고 심각한 수준으로 생력이 깎여나간 상태로 정령계로 돌아가 잠에 들었다. 원래 정령들의 힘으로 세상이 이...
가면라이더 마이너의 5호 라이더, 가면라이더 그레이버인 자라 켄조쿠. 참고로 라이더 그림이랑 로고는 작가 본인인 gratton이, 변신 전 모습은 박씨꺼져가 그렸다. 나는 그저 숟가락을 얹어서 그것을 포스터로 만들었을 뿐. 어쩌면 곧 켄조쿠 관련해서 무언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전하겠다.
에바가 자신을 가스라이팅 하는 에밀리를 보며 한 쪽 입꼬리를 올리며 코웃음을 쳤다. "이 회의는 그냥 대마왕님께 문서 제출하려고 시간 때우는 회의가 아니라 토벌단 '칼릭스 칼리'의 어떤 용사가 벨페고르님 방까지 쳐들어가는 바람에 열린 '긴급' 회의라고요." 던전의 보스몹 벨페고르도 결국 지구에 있는 회사라는 세계관의 계열사 사장 정도 된다. 그 7개의 계열...
저기, 저 하늘에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는 별이 보였다. "예쁘네. 으스러서 없애고 싶을정도로." 그덕에 나는 떠올리기도 싫은 어릴적의 기억까지 회상했다. '아가. 별은 옛부터 죽은 사람의 영혼이란 말이 있단다. 선한 영혼일수록 밝게 빛난다는 말도 있지.' '할머니! 그럼 저는 착하게 살아서, 가장 밝은 별이 될래요!' 할머니, 아니 그 할망구와 명목은 내 ...
내이름은 레이나 프레첼. 현재 유배당해있는 악녀다. 말만 악녀지, 행동도 전-부 악한건 아니다. 고작해야 찻잔 사람한테 던지고, 칼 빼들고 설치다 사람 몇명 베어버린것뿐. 그것도 깊은 상처는 아니었다. 근데, 그런데-! 나 같은것도 신경을 안쓰면서, 도대체 왜, 왜 그애한테는 잘해주는것인가, 대체, 왜! 내가 그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가, 눈물이 터져나올것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콜린이 영혼 소환 마법으로 펠릭스의 몸에 빙의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손가락이 조금씩 움찔 거리더니 완전히 의식을 찾고 나서부터는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됐다. "와! 이게 진짜 되네요!" "10서클 대마법산데 당연하지." 소설에서 주인공이 왜 빙의 마법에 힘들어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직접 겪어보니까 왜 힘든지 알겠다. 전신마취와 수면마취를 동시...
“홍천녀!!!!!!!!!!!” 파순의 외침을 들은 모두가 침묵에 빠진다. 저마다 생각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그 침묵에 담긴 곤혹스러움은 모두가 같았다. 특히 실컷 자신만만하게 목소리를 높였던 당소사의 반응이 가관이다. “아니, 잠깐, 잠깐, 잠깐! 홍천녀가 아니라 태산지검이래도. 네가 상대할 건 태산지검이라고. 귓구녕에 뭘 쳐박기라도 했냐? 자, 다시...
이대로 계속되다가는 질식사로 죽을 것 같아 속으로 '상태창 도움말'을 외쳤다. <무슨 도움이 필요하세요?> 상태창이 정말 친절한 말투로 아주 느리게 말했다. '나..... 숨이 안..... 쉬어..... 져'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개입하면 진행하고 있는 스토리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친절한 말투와 싸가지...
몸뚱아리가 힘없이 쓰러졌다. 펠릭스의 영혼을 손에 넣은 벨페고르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영혼 수집기에 넣으려고 했다. 그런데 퀘스트를 클리어 못했으니 퀘스트 실패가 떠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아직 까지도 뜨지 않고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속으로 퀘스트창을 외쳐보았다. -띠롱! <진행 중인 퀘스트: 나태의 마왕 벨페고르를 이기시오.> '엥? ...
"나 얼마나 누워있었어?" 녹스는 정신이 들자마자 위와 같이 말한다. 목이 끊어질 듯 아프다. 꿈인지 현실인지 아직 잘 분간이 가지는 않는데도 다소 절박하게 음성이 떨린다. 온 몸이 욱신거린다. 골수가 차가워. 척수 신경을 따라 올라간 악력에 뇌가 비틀어지는 것 같다. 가슴이 무언가에 꽉 눌린 것 같고 심하게 어지럽다. 얕은 호흡을 이어가면 등을 따라 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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