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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원작과 내용다름. 시즌15 스포. 미카엘이 샘딘잭을 배신하지 않았다면 벙커에서 꽁냥꽁냥 살았겠지.*이복형제의 모습은 언제나 죄책감을 불러일으켰다. 새벽에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간 부엌에서, 자료 조사가 한창인 테이블의 한 켠에서, 혹은 한밤중의 차원간 망원경 앞 계단에서 애덤의 육신을 마주칠 때마다 딘과 샘은 바람을 타고 훅 끼치는 피비린내처럼 짧고 강...
*** 아무래도 헤어지자. 시마의 단호한 얼굴 위로 첫눈이 떨어지고 있었다. 너무하네. 지금 자기 집 앞으로 불러놓고 하는 말이 또 그거야? 심지어 지금 첫눈 온다고. 장난스럽게 웃는 이부키 앞에서 여전히 단정한 얼굴이 냉정하다. 진심인가? 눈을 몇 번 굴리다 싫은데? 하고 대답하자마자 시마의 주먹이 분하다는 듯 벽을 친다. 내가 씨발 어쩌다, 저런 거랑 ...
사랑을 받은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은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자연스럽지 못하다.자신이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자신이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한다. 타인에게 마음을 잘 주지 못하며 본인에게조차 마음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타인에게 의지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자존감이 낮다.그런 사람들은 겉으로는 밝고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속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처음으로 나를 웃게 해 준 사람.처음으로 나를 좋아해 준 사람.처음으로 나를 설레게 해 준 사람.처음으로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 준 사람.처음으로 누군가가 내 옆에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임을 깨닫게 해 준 사람.처음으로 내가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었던 사람....이 모든 게 전부 처음이었을 때, 내 옆에는 네가 있었어.비록 지금 너는 내 옆에 ...
정원을 만난 건 6년 전이지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깝게 지낸 것은 2년 전부터다. 정원은 밝고 빛이 나는 친구였다. 주변에 사람도 많고 그녀를 좋아하는 학생들도 많은, 그런 인기 많은 아이. 그래서 미정은 정원을 멀리서만 바라볼 것이라고 생각했다. -----------------------------------------------------------...
절대로, 싸우자는 그런 의미는 아니었어, 농담이었지, 농담. (눈 두어번 깜빡이고는 네 질문을 가만히 들었다.) 난 아무래도 관심을 받는걸 즐기니까. (가벼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달리 진중한 어조, 분위기 탓인지, 그냥 그런 기분인 탓인지는 모르겠다.) 음, 계속 관심받으려면 힘내서 죽지 않아야겠네, 너도 나한테 계속 관심주려면 쉽게 죽지 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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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gger Warning: 이 글에는 알코올 중독으로부터의 회복 과정과, 그에 따른 불안정한 정신 상태, 자기 비하적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02.15 대체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 원래부터 일기같은 걸 쓰는 성격은 아냐. 그런데 가브리엘이 부탁해서 중독자 치료모임에 나가기 시작했거든. 이쯤 해서 명백하게 밝혀둬야겠네. 나는 중독자가...
안녕하세요, 혹은 처음 뵙겠습니다.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만화가 망르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조ㅆ...캐릭터 창작. 지난 포스팅(링크)에 이제부터 정말로 비정기연재가 될거라고 말씀드렸는데(쿨럭;;)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이 있어서 정리를 해보려고 이번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0편~4편까지의 과정에서 저는 굉장히 빠르고 손쉽게 저의 결론에 다다른 ...
어렸던 나는 이 감정이 사랑이란 걸 깨닫지 못 하였다, 작았던 나는 이 감정을 호기심이라고만 치부했다. 열 여덟살 최승철 X 열 여덟살 권순영 고장난 에어컨은 나올 생각을 안 했고 선풍기 두 대만이 교실에서 돌아가고 있을 뿐이었다. 다 쓰러져가는 아이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공부하던 한 애가 있었다. 2-B반 권순영, 다들 더워서 지쳐 누워있을 때 유일하게 누...
계획? 항상 세우고는 있다. 단지 조금은 불안하고 막막할 뿐, 사실 100만원만 가지고 나와도 살 수는 있다. 원룸을 알아보고 알바도 알아보고 해서 대충 6~7월 사이에 나올 계획이다. 6월에 백신이 나온다면 맞고 나올 수도 있고.... 사실 계획은 했지만 많은 변수들 때문에 쉽사리 결정은 못 내리고 있다. 이번에는 정말 연을 끊을 생각이라 신중하게 결정하...
https://youtu.be/H3h6wvMZ20A 로잔나, 그녀의 일생은 참으로 편안했다. 말하자면 입아픈 명문가 베스티안 가문에서 나고 자랐으며 밝은 성격과 명석한 두뇌를 지녔다. 거기에 친하게 지내며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동생과 오빠까지 있으니, 이 얼마나 즐거운 삶이 아니겠는가? 물론 이는 마찬가지로 그녀또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이...
여름이 끊임없이 포요하는, 겨울. 너는 여름이다. 나의 여름. 근처에만 있어도 열이 오르고, 손 틈새에 땀이 차오르는 그런 여름. 잡는다든지, 놓는다든지, 미워하든지, 내 마음만을 앞세워도 사라지지 않는 여름아 나의 여름아. 이야기를 들어줘. / 맨 처음 어두운 복도에서 장난스러운 말을 내던진 네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졌던 그 시간이 또다시 널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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