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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할 말이 있어 아니, 더 이상 할 수 있는 말이 없어 이생에서 우리가 주고받을 말은 이미 끝났으니까 / 나희덕, 상처입은 혀 이어지는 것은 한참의 정적이다. 서로가 반대에 선 이상, 누군가는 꺾여야만 해. 너도, 나도. 성과없이 돌아갈 순 없지 않던가. 차곡차곡 쌓아왔던 여섯 해의 약속을 깨고, 이도 저도 아닌 관계가 되기로 하고. 깔끔하게 무(無)...
Bgm; 줄리아 하트 - Ariel “아, 덥다.” 학연의 오른손이 얼굴 근처에서 바쁘게 파닥거렸다. 체육 수업이 막 끝난 직후의 쉬는 시간이었다. 의자 위에 널브러지다시피 앉은 학연이 숨을 깊게 내쉬었다. 열이 발갛게 오른 두 뺨. 짧은 체육복 반바지 밑으로 드러난 까만 허벅지. 얄팍한 턱선을 따라 땀이 뚝뚝 떨어졌다. "재환아, 내 팔 봐봐. 녹고 있는...
-응급실 선혜와 의민은 구급차에 실려 가까운 응급실을 찾아야했다 선혜는 이마와 어깨가 찢어졌고 의민의 부상은 다소 심각했다 떨어지는 병과 얼름잔에 이마와 팔 등이 찢어졌고 의자에서 넘어지면서 바닥에 있던 파편들이 의민에 다리와 손바닥 등에 박혔다 "미쳤냐?" "흡...흑..." 사고가 일어난 시점 부터 민석에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119가 도착하기 전에는 ...
민석을 담배를 피우자는 핑계로 데리고 나온 준우는 담배는 피우지 않고 땅만 보며 한 숨을 내쉰다 "뭐야 이준우 뭔말을 할려고 심각하냐?" 민석에 말에 준우는 민석을 바라본다 "나 니가 좋아 하는 사람 누군지 알거 같다..." "뭐?" 준우에 말에 민석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철저히 숨긴다고 숨긴 자신에 감정이 이리도 티가 났을 줄이야... 설마 선혜가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칠리새우있네 이거랑 만두있냐?거있음 그거랑" 뭐 시킬 꺼냔 말에 민석은 새우와 만두를 시킨다 새우와 만두는 선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다 만두는 아파 아무것도 먹지 않는 선혜를 먹게한다 새우는 만두에 비하면 좀 덜하지만 곧 잘먹는다 술마실 때 안주를 안 먹는 그녀지만 두 가지는 간간히 먹어 둘 중 하나는 꼭 챙긴다 민석은 오늘도 그녀가 조금이라도 먹을 수...
친구 진원에 결혼 축하를 위해 모일 술자리였다 정식적인 결혼 축하자리는 아니였지만 친한 친구들이 모여서 술한잔 하기로 한 날이다 "축하해~" "고맙다~니들도 가야지~" 여기저기 축하메세지들이 오가며 즐거웠지만 민석은 즐겁지만은 않았다 주차장을 나오면서 지금까지도 선혜는 자신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자신에 마음을 눈치라도 챈걸까하는 불안감이 민석을 휘감았다...
체육관 뒷 편은 이 학교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은밀한 핫플레이스였다. 우선은, 학생들의 올바른 학교 생활을 위해 학교 오만 데에 설치한 감시 카메라가 닿지 않는 부분이라는 점이 가장 컸다. 다리 좀 떤다는, 일명 노는 놈들은 이 뒤에서 모여 담배를 피우기도 하고, 맘에 안 드는 놈들을 데려가서 손 좀 봐주기도 하고. 온갖 음험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였다...
-20181215 치아미도 교류회2 「가슴에 정의를, 두 손에 자애를!」에 발행한 치아미도 만화 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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