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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조각 * 다자츄 아고물입니다. 아저씨 다자이랑 고딩 츄야..인데 포카물은 아닙니다. 마피아 보스 아저씨x팔려온 츄야입니다. * 트리거워닝 눈을 가리었던 천이 사라락 소리를 내며 떨구어졌다. 잠시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고, 이내 말간 눈동자가 드러났다. 작게 벌린 입가는 아이가 여즉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다자이가 고개를 기울였다...
5. To be or Not to be 그 날엔 아마 비가 왔을 것이다. 아니, 분명 억수같이 쏟아졌다. 아침부터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더니 밤까지도 계속해서 퍼부었다.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그 날 오후, 단체 기합을 이유로 연병장을 뱅뱅 돌던 와중에 키리시마가 중얼거렸다. 미도리야는 달리는데 정신이 팔려 미처 대답하지 못했다. 소낙비에 속옷까지 흠뻑 젖...
[ 아케호시 스바루 x 히다카호쿠토 x 사카사키 나츠메 ] “홋케 어제 뭐했어?” 몸에 열이 사라지지 않았다. 물어뜯긴 목은 아팠다. 어떻게 사카사키가 나의 줄기에 대해 알 고 있는 건지 결국 묻지도 못한 체 당하기만 했다. “홋케, 홋케 내 말 듣고 잇어?” “어? 방금 뭐라고 했지 아케호시?” “역시 안 듣고 있었구나? 어제 뭐 했어?” “당연히 너희들...
*소스님 사랑해요♡ *소스님 연성은 개짱입니다. 여러분 트위터에 @xo8in 를 팔로하시고 개쩌는 소스님 연성 실시간으로 보세요. 이건 말로 다 표현 못할 감정을 담은 협박입니다. 팔로 하세요. w. 迷論 학교 입구에 멍하니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만 있는 보쿠토의 옆에 선 아카아시가 들고있던 우산을 팡- 피자, 보쿠토의 시선이 아카아시에게로 옮겨졌다."오늘 ...
1888 Osborn street Whitechapel, London October 28, 1934 Saint Elizabeth hospital Boston, Massachusetts 대니에게 대니, 네 도움이 필요해. 나야. 네 절친한 친구 클리브 스테플. 편지를 써보는 건 오랜만인데, 너한테 꼭 해야 할 말이 있어서 편지를 썼어. 이건 어쩌면 나한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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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점점 감정이 사라진다는 게 사실이야?" 미카엘라는 갑작스러운 질문에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분명 지난 번에 동료의 집요한 질문에 사실을 밝히긴 했지만, 이렇게 빨리 유이치로가 알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다. 나루미? 시노아인가? 미카엘라는 유이치로에게 보이지 않는 쪽으로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쯧 하고 혀를 찼다. 어차피 알려진 것. 더 이상...
-프제님(@HQpje0117)님께 드리는 글 "사랑해" 티 없이 내뱉는 그 말은 명백한 폭력이었고 구속이었다. "나는 이제 너 없이 살 수 없어." 작게 내뱉었다. 그것 역시 사랑이었다. 사랑의 형태는 가지각색이었다. 너는 누구 보다 티 없게, 맑게, 마치 하늘색 물감을 풀어 놓은 도화지처럼 내게 다가왔고 나는 그저 방 안에 갇힌 히키코모리처럼 그 명백한 ...
(캘리그라피 : 코타님 / 표지 : 연후님) <목차> 1. 우리가 서있는 이곳 2. 장난 3. 사진 4.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번외)첫만남 우리가 서있는 이곳 * 우리의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난 뒤, 체육관에서 다 같이 크게 울었던 그 시간이 지나고 나서 우리들은 더 이상 슬퍼할 수도 없이 또 서로의 얼굴을 볼 시간도 없이 바빴다. 시간이 ...
[ 아케호시 스바루 X 히다카 호쿠토 X 사카사키 나츠메 ] "홋케! 뭐 하는거야 아까부터 멍 때리고." "히다카군 어디 안 좋은 거 아니야?" "호쿠토 너무 무리하진 마. 몸이 안 좋은 거라면 조금 쉬는 것도," 내가 멍을 때리고 있던가. '아주 흥미로운 게 있어서.' 사카사키의 목소리가 머리에 울리는 것 같았다. 흥미로운 것이라니? 꼭 무언가 알고 있는...
찬첸전력 100회때 자유주제로 그렸던 찬체니들을 첫번째로 백업을 시작! 처음으로 연성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찬첸전력 참여였기떄문에 마음같아서는 매주 출석하고싶은데... 마음만 굴뚝같다;ㅅ; Special Thanks to. (전)찬첸전력 전력주님.
네 존재를 이 세상에서 지웠다. 아무도 널 기억하지 못한다. 너는 철저하게 혼자가 되었다. 그랬어야만 했다. 나는 너와 동등해질 수 없었고, 네가 있는 곳에 내가 있을 수 없다. 네가 벼랑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던 이유들이 너를 추락시켜야만, 나는 온전해질 수 있다. 유일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사카타 긴토키를 기억하는 하나 뿐인 존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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