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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지훈의 근무가 끝나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간단하게 피자로 끼니를 떼우고 손을 잡고 걷다가 한적한 공원의 벤치에 앉았음. 쌀쌀하긴 했지만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려서 어느 정도는 밖에 있을 수 있었음. 형섭은 근무있는 날은 아직 존댓말이 익숙하다며 종종 존댓말을 쓰는 버릇이 튀어나오곤 했음. 그게 또 귀여워서 지훈은 별말 하지 않음. - 매니저님 근데.. 언...
"우리 섹스 해야해, 존." 존은 보고있던 신문에서 눈을 들어 아무말 없이 자신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흠. 예상했던만큼 놀란 반응은 아니군. 화난 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 어쩌면 이대로 수월하게 넘어갈수 있을지도..? "...이번엔 또 무슨 실험이야?" 놀라는 것은 셜록의 차례였다. "오, 아니, 존. 이건 실험이 아니야. 음. 사실 어쩌면 조금은 실...
셜록은 진창 위에 비참하게 엎어진채로 생각했다. 또야. 앞으로 멀어져가는 다급한 발소리를 다시 일어나서 쫓아갈 생각조차 들지않아, 셜록은 엎어진 그대로 폰만 꺼내들어 레스트라드에게 문자로 범인의 예상 도주경로를 전송했다. 대체 레스트라드는 어느 골목에 있는거야? 정말 아무도 나를 따라오지 못한거야? 그의 무능한 팀원들 중 아무도? 별로 놀랄 만한 일은 아니...
7-1. 룸메이트의 실연을 위로해 주다가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흑, 끕........히끅, 킁... 흐, 끄으.....민현이 가만히 앉아 문제를 읽어내려가다 결국 펜을 탁, 놓으며 스탠드를 껐다. 내내 훌쩍이며 딸꾹질을 삼키던 재환이 제 귀에도 확 꽂혀오는 소리에 입술을 꾹 말아물며 소리를 삼켰다. 화난건가, 내가 너무 시끄럽게 훌쩍거렸나? 공부 못하겠다고...
다니엘의 품에서 빠져나온 지훈은 곧장 집으로 뛰어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집까지 가는 몇 안되는 발걸음을 기다리지 못하고 결국 울음이 터졌다. 눈물 때문에 눈앞이 흐려 비밀번호를 두 어번 틀렸다.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몸에 힘이 풀렸다. 손등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신발을 벗다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지훈은 일어날 생각도 않고 넘어진 자리에서 목...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폐허나 다름없을 정도로 난장판이 된 사무실 한가운데. 경량형 기어슈트를 입은 여인이 눈에서 초록색의 빛을 발하며 건물 밖을 내다봤다. 아직 경찰이 올 낌새는 없었다. 여인은 고개를 올려 하늘을 바라봤다. 달빛 아래 유유히 날고 있는 그림자가 보였다. 고개를 다시 창가에서 사무실 안으로 돌리자 그녀의 시야엔 부들부들 떨고 있는 먹잇감이 보였다. 언젠가 본 적...
https://twitter.com/winterdeeer/status/903202230676762624
6. 룸메이트와 같이 하는 것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한다.개강 때부터 시작해 꽃놀이, 미팅 시즌을 거쳐 한창 축제니 뭐니 즐길거리가 지나가고, 캠퍼스에 푸른 잎들이 무성해질 즈음 학생들은 점차 시험 기간이 다가옴을 느꼈다. 대망의 기말고사. 재환은 안 그래도 몇 없는 과목에, 중간시험을 거르고 과제와 기말로만 평가하는 과목이 대부분이었다. 아... 망할 인생...
오늘의 구절.너를 사랑하는 날은 몸이 아프다. 요즘엔 통 잠을 잘 못 자는 듯 하다. 증상은 자고 일어나면 잔 것 같지 않고 멍하고, 꿈 속에서의 일이 너무나 선명하다. 보통은 잠에서 깨고나면 잊어버린다는데, 나는 그러질 못 한다. 게다가 늘 같은 꿈이 반복된다. 이런 날은 잠에서 깨면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다. 몸살이라도 걸린 사람처럼. 눈을 뜨고 ...
히카르도 바레타는 사늘한 방 안에서 눈을 떴다. 새벽이었다. 전날 잠자리에 들기 전 태워 두었던 초가 본래의 길죽한 모양을 잃고는 넓게 퍼져 마지막 생의 숨을 간들대고 있었다. 그는 초를 끄지도 새 것으로 바꾸지도 않고 그것이 그저 타다 죽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기로 결정했다. 창 틈이며 문 틈으로 바람이 심심찮게 드는 가운데임에도 용케 꺼지지 않는 촛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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