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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롬 산하 티르넬 제4국립 이능력자 육성학교 고등과정 3학년에 재학 중인 체브 하에츠라고 합니다. 이능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끈기가 있고 긍정적인 성격이 장점이에요. 학교 이름이 참 길죠? 공식적인 자리에서만 그렇게 부르고 평소에는 학교가 수도 북서부에 있다고 해서 '북서부교'라고 불러요. 다른 학교와 이름이 겹치지는 않을까, 생각하는 분...
서쪽성의 겨울엔 눈이 아주 많이 내렸다. 레이첼은 무릎까지 푹푹 쌓이는 눈 위로 다시 눈이 쌓이면, 사람이 문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림책으로 배운 신기한 동물들과 마수를 구분하는 법도 배웠다. 물론 마수는 보자마자 위험하다는 걸 알 수 있었지만, 레이첼이 보기엔 코끼리와 기린의 차이정도였다. 둘 다 위험하긴 마찬가지란 의미로. “실력있는 ...
사막별 Ⓒ1889 8 약간의 정적. 서로가 서로의 눈치를 조금 흘겨보았다. 그리고 두 명의 입이 동시에 열렸다. "그럼 내가 운전할게." "내가 운전대를 잡을게." 같은 말을 내뱉은 제인과 가벤이 서로를 본다. 두 사람은 상대방이 지원 의사를 포기하길 몇 초 기다렸고, 이에 대한 제스쳐가 빠르게 교환되었다. 물론 결과는 불발이었다. 먼저 나선 것은 제인이었...
니나 달링턴의 세계구원일지 08
“뭐라고요?” 르유는 마만의 발치 쪽으로 걸어와, 침대 난간을 잡으며 상체를 숙였다. “네가 협회에서 이 병원으로 도망간 후, 얼마 안 지나서 일이 벌어졌어. 마루가 운전하는 차가 해안 도로에서 절벽 밑으로 굴러떨어진 거야. 비가 퍼붓는 날이라, 앞이 안 보여서 실수한 것 같아. 우리 세계에 비가 그렇게 쏟아지는 날이 별로 없으니, 너도 잘하면 기억하겠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유혈 묘사나 죽음과 관련된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루티가 흥미진진한 눈으로 본다. "뭐야? 누구야?" "몰라. 오늘 처음 봤어." "에이 재미없네." 대체 여기서 재밌을 만한 부분이 어디있다는 건지. 사루카 깨려면 꽤 남았고 할 짓도 없는데 뭐하지? 방학 숙제는 따로 없지만 그날 공부한 것들 기록해야 해서 마냥 놀 수도 없고 공부하...
재클린은 벌어지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면서 재클린은 약간 웃고 있었다. 겨우 재클린이 뻐근한 턱을 움직여, 말을 이었다. “이해했어요. 하지만 수습생들에게 비밀로 한들, 하다못해 선생인 저한테는 가르쳐 주셔야죠.” “그러니까 말이에요.” “네?” 재클린은 혼란스러웠다. 랑시가 목을 빼서, 문 쪽에 선 이를 보았다. “저는 제 역할을 다 했어요. 나머지...
"... 허백찬?" [허백찬] : 아니! 새 게임은 출시한 날 플레이하는게 예의 아니야? "허허... 내가 결국 미쳤구나..." [허백찬] : 뭐야 왜 혼잣말을 해. 듣고 있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냐고! 여긴 개 노답이라고! "뭐? 들려?" [허백찬] : 백수국, 빨리 뭐든 해봐! 진짜 이 낡아빠진 오두막에서 얼어 죽는 줄 알았어! 너만 오면 수리고...
재클린이 천장을 보았다. “이 건물, 이상한 점이 많았잖아.” “네. 아.” 로라가 눈을 연달아 두 번 깜박였다. “진짜 이상해요. 그렇게 물이 넘치고, 그래서 제가 바닥을 부쉈는데, 지금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멀쩡해요.” “굉음도, 물도 귀신이 만들어낸 환영이었으니까.” 로라가 읊조렸다. “환영.” 로라의 눈꺼풀에 그림자가 졌다. “하지만 무서웠어요....
그러더니 불현듯 카드가 와르르 쏟아져 나오며, 밑바닥까지 들어갔던 귀신이 상자 밖으로 튀어 올랐다. 귀신은 이를 가는 소리를 내며, 상자를 발로 찼다. “왜 이런 착각을 했지?” 상자는 계단을 굴러서 2층으로 떨어졌다. 현물이 없어진 즉시, 귀신은 라비 쪽으로 돌아섰다. 라비는 좌우로 몸을 움질거렸지만, 숨을 곳도, 피할 곳도 없자, 발뒤꿈치만 들었다가 놨...
뻥 뚫린 1층은 방이 따로 없어, 제자리에서 전경을 돌아볼 수 있었다. 재클린이 지하실로 내려가는 입구를 발견했을 때, 로라는 벽 아래를 보고 있었다. “어쩐지 어둡다 했더니, 창문이 발치에 있어요.” “그러게. 특이하네.” 로라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보았다. “계단도 특이하게 생겼어요.” 발이 닿는 부분이 울퉁불퉁한 걸 보고, 재클린도 탄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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