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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목조름 묘사가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주의 부탁드립니다. 봄이 진다. 벚꽃잎 하나가 흩날려 보호색을 자처하다시피 하는 분홍빛 머리카락에 똬리를 뜬다. 그래, 이것은 지는 봄. 사랑의 종착점. 접경도시는 멸망하지 않았으나, 저의 세계는 무너져 내렸다. 그는 지휘사로서 흑핵을 정화하고 세상을 구할 사명을 지니고 있는 이였으나, 그러할 가능성을 지니지 못한 자...
캐릭터 이미지 : 동물 상태로 부탁드립니다! 위쪽캐: 토끼 아래캐: 고양이 받으실 메일 주소 : jipu7069@gmail.com
“새끼야, 안 꺼져? 우리가 먼저 왔으니까 그냥 곱게 가라…” “D야, 오랜만에 봤는데 말버릇이 그게 뭐야~” 예쁜 말 해야지, 예쁜 말. 사내가 사람 좋아 보이는 미소를 지었다. 지랄하네. 거기에 당신은 그리 답했다. 웬만한 주변인들이라면 다 알 것이었다. 저 표정이 누구 앞에서만 짓는 표정인지. 그는 함부로 웃음을 꺼내드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
봄, 단 한 음절로도 사람들의 마음에 설레임을 피워낼 수 있는 단어. 발걸음은 저절로 음율을 타고, 콧노래가 흥얼거려지는 계절. 사계의 첫 시작점에서 그 소년은 언제나처럼 웃고 있었다. 방긋 방긋 햇살처럼 반짝이는 미소를 짓는, 밀밭을 닮은 머리카락. 태양을 삼킨 새빨간 눈동자. 그 빛으로 모두를 파고들려 하는 과녁 모양 동공이, 오늘도 늘 그랬듯. 어제와...
“……R.” 세상은 너무나도 쉽게 멸망했다. 그 까닭은 정말이지 사소해서 어떠한 이유였는지도 기억나지 않을 지경이었다. 그러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이들. S와 R. 다른 이들의 생존 여부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둘이 함께 살아남았다는 것에 감사하다 할 정도라고, 당신은 헤실헤실 웃으며 어떻게든 제게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후훙, 그러니까~ 다들, 다시 만...
물고기가 존재해도 되는 곳은 어디일까? 사람도, 식물도 아닌. 물에서 살아갈 수 있는 생물. 물고기가 아가미를 뻐끔거리며 숨을 쉬어도 되는 곳은 어디인가. 어느 누구에게나 이 질문을 묻는다면 당연히 물 水 이라 답할 것이다. 이것을 자유라 말할 수 있던가? 세상 모든 이들이 당연한 것을 당연하다 말하지 않으면 그 누가 진실을 진실로 일컫겠는가? A는 물고기...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1. 신청자 닉네임/입금명: 지쁘 2. 이메일 주소: jipu7069@gmail.com 3. 추가 요소(비공개, 빠른마감 등): X 4. 캐릭터 자료 말풍선(왼쪽캐): 도와드릴까요? 말풍선(오른쪽캐): 명령이다.
첫 번째 사랑은 바라지 않는다. 바란 적도 없었고, 바랄 수조차 없다. 욕심 하나 부리지 못하는 이에게, 어리광도 부릴 수 없는 자에게. 그럴 용기가 존재하리라 생각하는가. 자신의 것을 단 한 번도 진정으로 가져보지 못한, 죽은 자의 인생을 대신하여 살아온 사내는. 그의 북극성이 바라보는 갈대밭을 조용히 응시하는 것이 전부였다. 내가 갈대밭이었다면 무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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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마지막. 사계는 무한히 반복하고, 네 가지 계절은 자연의 순환이자 축복으로 여겨지나. 누군가에게는 축복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사계라는 단어 자체가 형용되지 않는 이가 있을 지 누가 알았을까. 초겨울의 시작점 부근에서 태어난 이름 없는 존재에게, 하얀 겨울의 포근함이란. 겨울 밤 하늘의 고요함이란. 시원함과 차가...
꿈은 그저 꿈인가? 꿈은 이루어질 수 없는, 그저 허무의 동의어인가? 아니, 그렇지 않다. 꿈은 꿈일 뿐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 꿈을 꾼다는 것.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희망을 갖게 만들고,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품에 안겨다 주며, 누군가에게는. 도망칠 곳을 만들어주므로. 난 너 없이도 원래 잘 지냈어, 개새끼야. 바나나 밟고 미끄러져도 옆에 같이 누...
너는 시발, 실패가 그리 중요하든? 실패하면, 다 끝인 것 같아? 네가 끝난 것 같냐고. 절대 못 되돌릴 것 같아? 이 머저리 같은 자식아. 그 머리로 의사는 어떻게 했냐? 때려 치워. 아, 이미 때려 치웠지. 개 같은 놈. 무언의 감정을 억누르고 억누르다 못해 반동으로 짓눌려버린 목소리는 밑바닥을 긁어댈 정도로 낮기 그지없었다. 더이상 타자 소리도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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