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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고양이들은 화장실 무서워하지만 슈냥은 경수 구경해야하니까(?) 1도 두렵지않음
※ 후루야가 기억을 잃었습니다. ※ 슈레이 입니다. ※ 캐붕주의 ※ 후루야의 약함 주의 ※ 의학적 지식 없습니다. 고증도 없습니다. 의료계 종사자 분들이 이거 아닌데..하는 그런 괴로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위의 주의사항을 보신 후에도 괜찮다 하신다면 스크롤을 내려주십시오. 다음 날 아침, 눈이 팅팅 부은 후루야와 아직도 졸린 눈을 뜨지 못하는 하로를 챙...
밤이 길었다. 태형은 어둠에 익숙해진 시선으로 윤기의 잠든 얼굴을 쓰다듬었다. 서러움과 미안함이 겹겹이 쌓인 얼굴이 안쓰러워서 태형은 자꾸 눈을 감았다 뜨기를 반복했다. 탁자에 놓인 핸드폰이 짧게 진동했다. 잠금 없는 액정 위로 상대의 메시지가 떴다. /윤기 자니?/ 저장되지 않은 번호. 꺼진 액정과 윤기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던 결국 태형이 한숨을 쉰다....
그 누구도 믿지 말라.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블록버스터, “주홍색 수사관”의 프리퀄이 되는 “비색의 그늘”의 캐치프레이즈였다. 시리즈의 주인공인 연방수사국 소속의 천재 저격수, 실버 불릿이 조직과의 사투를 벌이는 전작과 달리 프리퀄은 그가 어떻게 조직에 잠입하여 라이란 코드 네임을 가진 간부로 자리잡고, 불의의 사고로 조직에서 추방되어 고독한 싸움을 계속하...
# 나중에라도 꼭 들어보세요. 너무 좋은 곡입니다. bgm : 노을 _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술을 마셨다. 마시다 보니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만큼 취한 상태였다. 겹겹이 쳐져있던 천막이 열리면서 찬바람이 쏟아져 들어와 고개를 들었다. "야, 김태형." "왔냐?" "왜 또 퍼 마시고 있냐, 내일 출근 안해?" "하지." 이 미친놈. 욕지거리를...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남자, 푸른불꽃 스포일러 有 베이스가 우울함, 비윤리적 소재, 트리거 소재 有 클리셰 범벅 ! 소재 때문에 성인글 걸었습니다 ^-^ 올린 지 시간이 제법 지나 전체공개로 돌렸습니다. * 사람을 쉽게 믿는 게 아니었다. 간절한 믿음은, 실낱같은 희망은 고문과 같아서……. “저, 괜찮을까요? 오늘이 아니면 안 돼요.” “으잉? 오늘? 22...
지민이 뉴욕에 있을 때만 해도 혼자 있기 외롭다며 하루가 멀다 하고 퇴근하는 남준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질않나, 석진에게 전화해 만나자고 징징대던 정국이었다. 만나봤자 박지민 보고 싶다는 이야기만 하는 정국에게 질려 슬슬 남준과 정국이 저를 피하자 이제는 윤기한테까지도 질척거렸던 정국이었다. 너 때문에라도 안식년을 당겨야겠다면서도 제가 부르면 언제나처럼...
카게히라. 먼저 네가 나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도무지 침착스럽지 못하게 군다는 점을 알고 있으니 하나만 일러 두겠다. 편지는 끝까지 읽어라.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뜻이다. 알겠지? 본론으로 가서 지난 주 수요일의 일이다. 내가 이번 9월부터 합류하기로 한 극단에서 리허설이 있는 날이었지. 기구를 조작하다가 부주의로 손을 다치고 말았다. 나중에 직원 말...
+이 연성은 실존 인물과 단체 사건등과 전혀 관계 없는 망상 만화 입니다. + 이번 편까지로 윤기 사이드 이야기를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중간에서 짤랐습니다ㅠ 이 다음편으로 온종일 삽질만하는 윤기 이야기가 끝나고, 또 그 다음편부터 태형이 이야기 나올 것 같네요.. 아마 윤기 이야기보다 훨씬 포카포카할 것 같아요ㅋㅋㅠ//ㅠ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
*오랜만에 써서 슈의 말투를 잊었습니다.ㅠㅠ아이구 미안해..스승님ㅠㅠ *항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따스한 햇빛, 적당히 부는 바람과 맑은 공기까지 나즈나는 오늘 하루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아니, 아까까지만 해도 분명 콧노래까지 부르며 즐거웠었다. 옆에서 말 없이 걷고 있는 이 남자만 없었어도 말이다. 이츠키 슈...원래 이렇게 조용했었나 아니, 그럴 리 없었...
우당탕탕 슈짐이네 육아일기 05 W. 수도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어느덧 뜨겁던 여름도 끝이 나고 선선한 가을의 계절이 한 걸음 다가왔다. 계절의 변화에도 사람들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슈짐이네 또한 비슷했다. 지후와 놀아주고,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계절은 가을임이 분명했지만, 날씨는 겨울이었던 어느 날, 평소와 다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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