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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Revive me w. 햇살 (@dear_my__hh) '울지 마, 나의 여름아.' 다 무너져내리던 김종현이 그렇게 말했다. 황민현의 눈물을 닦아주며 그랬다. * 그 해 여름은 유독 더웠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하복 셔츠가 살갗에 달라붙어오는 기분이 별로였다. 염분 알레르기가 있는 민현은 여름이면 늘, 목뒤 그 언저리 부근이 불그스름했다. 실은 알레르기가 그...
불시착 묘운 나는 너를 죽였다. 너는 죽지 않았다. 너는 여전히 살아서 숨 쉬고, 나는 실패작이 되어간다. 그렇게 단정된 사고가 머릿속을 잠식한다. 실패했다. 나에게서 기대한 모든 쓸모를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을 기다렸어. 모순된 감정의 소용돌이가 나를 덮친다. 예정된 실패의 끝은 아주 살짝 씁쓸했다. 2136.05.19. M-29, 접견실로....
낙원[樂園] 오린 @ORIN_8968 *Trigger warning 울지 마, 나의 여름아… 여름아, 종현아. 귓가를 간지럽히는 낮은 목소리에 종현은 몸을 움추리며 살며시 눈을 떴다. 졸음에 감긴 눈을 살짝 뜨니, 자신의 얼굴을 감싸고 있는 손과 함께 민현의 얼굴이 보였다. 언제 들어왔지. 졸린 틈에도 오랜만에 가까이서 보는 얼굴이 좋아 절로 미소가 지어졌...
자몽에이드 서월 @rltl_daybreak 언제나 빛나는 너라는 시간에 나라는 어둠 하나쯤은 괜찮지 않을까. 난 그렇게 믿고싶었다. "2019가합 3701호 사건 피고 황민현, 원고..." 여전히 빛나는 너에게, "공판을 시작하겠습니다." 더 이상 나라는 어둠으로 물들이고 싶지 않았다. - 너무나 어려서. 그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딱 봐도 자신보다 ...
夏,そのある日の夢 여름, 그 어느 날의 꿈 아보카도 @optiwithpocky8 "울지마, 나의 여름아." "내가.. 흐으, 왜 여름이야..." "내 여름은 네가 수영하는 모습으로 가득하니까! 그래서 민현이가 내 여름이야, 반짝거려." "내가 반짝거린다고...?" "응! 물속의 너는 정말 즐거워 보이니까, 그 즐거움이 나한테까지 전해져서 그런가 봐." 따사...
껍데기 [The Empty] 히넛 @H_nut_689 나는 너를 죽였다, 너는 죽지 않았다. 황민현은 김종현을 죽였지만, 김종현은 죽지 않았다. 봐, 지금도 내 눈앞에서 이렇게 살아 움직이잖아. 너는 김종현이야.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너는 김종현이야. “…다 했다.” 손에 들고 있던 조각칼을 내려놓으며 말하는 민현의 입꼬리가 옅게 올라갔다. 완성된 조각상...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상냥한 슬픔 H의 우주 @space_for_MHJH 나는 너를 죽였다. 너는 죽지 않았다. 너를 다시 죽인다. 끝내 네가 죽을 때 까지. 그러나 너는 죽지 않는다. 진득한 네 눈빛이 나를 좇는다. 잔뜩 망가져버린 나를. 언젠가 내가 모르는 사이 생겼던 상처가 아려온다. 아픔은 상냥하게도 찾아온다. * "민현아." "응?" "나… 혼자 여행 갔다와도 돼?" ...
너의 대체재를 찾기 위해서 레시피 @nbhjjlove 일기 부분은 ‘*/’로 표시합니다. 언제나 빛나는 너라는 시간에 나라는 어둠 하나쯤은 괜찮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이기적이지만, 잠시라도 빛에 머물다 가고 싶어서, 그래서. - 종현은 마지막 쓰레기 봉투를 한쪽에 내려놓고 손을 툭툭 턴 뒤 돌아섰다. 버릴 게 얼마나 많은지. 민현과 함께 했...
우연히 8월에 미러볼 @_mirror_ball 울지 마. 나의 여름아. 그 아이가 나에게 말 해 주었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는 나를 조심히 안아주면서. 나도 그런 너를 안고 싶었다. 너를 안아주면서 내 마음도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없었다. 그렇게 끝나는 순간 알게 되었다. 그때 그렇게 말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될 거라는 걸...
빗방울의 속도 메이 @boooooogi1903 나는 너를 죽였다. 너는 죽지 않았다. 나에게 닿는 시선들이 두려워 도망쳤다. 비겁하게. 수많은 눈길은 나에게 비수가 되어 꽂혔고 끝내 곪아갔다. 괜찮다며, 잘될 거라 내 손을 잡아주는 네가 사랑스러웠고 미웠다. 너무 무서운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넌 뭐가 그리 괜찮은 건지. 애초에 나와는...
The Gray City 사막 @desert_de_oasis 나는 너를 죽였다. 너는 죽지 않았다. 지금 이 총소리가 너를 평생 따라다니겠지만,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 - "그러고 도망가면 모를 줄 알았지." "민현아, 살, 살려줘, 하라는 거 ㄷ," "시키는 걸 안 해서 이 꼴이 나는 건데 이제 와서 뭘 해." 으슥한 골목도 아니었다. 그냥 작은 펍.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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