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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저기 저 호수의 백조들은, 무엇이더냐" "글쎄요, 잡아올까요?" "잠시만, 기다리거라" 붉은 해가 저 산 너머로 기울어 갈 때쯤, 산책을 나와 보게 된 호수의 백조들. 유유히 물 위를 헤엄치는 모습이 꽤나 아름다워 보였던 그는, 활을 겨누려 하는 무사들을 제지하고는 그 백조들의 몸짓에 눈이 팔려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서 있다가 해가 다 지고 달이 인사를...
All this has happened before, And it will all happen again. But this time, it happened in London. It happened on a quiet street in Bloomsbury. That corner house over there ••• 이 모든 이야기들은, 전에도 일어났었고 이번...
무언가 이 블로그의 방향성을 결정해야 할 것 같아 가볍게 공지를 써봅니다. 우선 별 볼 일 없는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드리고 싶은 감사한 말이 너무나도 많지만... 서론은 각설하고 몇 가지 공지사항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1. 저는 엔n시c티t만 파지 않고 타 아이돌도 팝니다. 3D 인간만 파지 않고 2.5D 인간도, 2D 인간...
체감온도 영하 14도라니 진짜 몸이 자동으로 오그라드는 출근길 이럴때를 대비해 차곡차곡 모아온 지민오빠 찌찌파티를 열어본다 생각보다 작고 찐한 우리 지민이 ❤️ 사진모으다가 몇번의 현타가 왔지만 그때마다 전폭적인 응원과 격려와 사진전송을 해주신 아기사자님께 이 부끄러움을 돌립니다😍
*포스타입 시리즈 메뉴 개편으로 이 글이 자동으로 첫회로 설정이 되었는데요, 이 글은 제가 재미삼아 따로 쓴 셀프 후기 겸 코멘터리이니 먼저 읽지 마시고 (소설 내용의 스포가 있어요!) 2회인 일러두기 포스트부터 먼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2018 샘딘 할로윈 앤솔로지: A DARK & STORMY NIGHT에 수록된 중편 『The Nocturna...
나에게있어 너는 그저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감사한 사람이었다. 그냥 그 자리에서 각자의 인고를 견디며 바투 다가오는 세월을 같이 맞이하는 사람이었다. 그것만으로 우리의 연대는 단단하고 튼튼할거라 생각했다 내가 이토록 마음이 아픈 이유는, 나는 그랬지만 우리는 그럴 수 없었단 것이다 너와 나는 이렇게 가볍게 도막날 정도로 나약하고도 우스운 연대였다. 나는 너에...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created by. 알님(@RxR1481) 3. 주현은 그날들을 꽤 선명하게 기억하는 편이다. 일기도 있고, 낯선 동네에서 처음 알게 된 친구이기도 해서. 수영이 아니었으면 낯선 환경에 매몰돼 무기력에 빠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만약을 그렸던 날도 있다. 언제나 한뼘 정도의 거리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관계가 이어진 탓은 그 거리감 때문일 것이라고, 고...
요샌 배가 부르는 게 싫다. 정확히는 배부른 느낌이 싫다. 내가 포만감을 느끼는 게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도 평소처럼 만찬을 즐기는 죄악 같은 행위처럼 느껴진다. 나는 먹을 자격이 없는데, 나는 굶어 더 비참해져야 하는데, 행복하고 싶다면서 이런 자기 세뇌를 통해 스스로 더욱 밑바닥을 긴다. 내가 남을 원망하고 증오한다 한들 심판할 수 없으니 그나마 뒷탈 없...
크림슨 엠파이어 과거 시점 릴과 체이카의 이야기. 그날 밤 릴은 열이 났다. 환부에서 번진 열이 온몸에 들끓었다. 그것을 빼고도 딱 잡아 볼만한 원인이 몇 가지나 있었기 때문에 릴이 앓아 누웠다는 사실에 시에라가 '열이 나지 않는 편이 이상하다'고 말한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환부에 약을 바르고, 낫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긴 사막을 걸으며 탈수 직...
지민은 짧은 시간동안 수십번을 넘게 고민했다. 이대로 집에 갈것인가, 집에 가고 하루 매출을 전부 물어주고 사장한테 깨질것인가. 시발, 말이 안되잖아! "으으..." 골목길에서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사장 새끼' 액정에 뜬 이름을 보고 지민은 꾸물거리며 전화를 받았다. 예상대로다. 일하다 대체 갑자기 어디로 갔냐며, 난리를 치는 '사장 ...
2016.12.15Semper te recordor 그는 본래 책을 좋아하지 않았다. 애초에 해적이라는 직업부터가 글과 큰 인연이 없어 보이지 않는가? 더군다나 그에게는 공부를 할 이유가 없었는데, 이미 그에게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척척 답을 내놓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마법사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단순히 머리가 좋은 것 이...
민재가 손을 휘적여 베개를 잡았을 때에야, 푹푹 요란한 소리가 나던 것이 멈추었다. 눈도 뜨지 않은 채 뱉는 목소리가 잔뜩 가라앉아 엉망이었다. 술을 마실 대로 마신 데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 했을 테니 당연한 일이다. 성현은 눈을 모나게 뜨고 민재가 하는 양을 내려다보다가, 그가 제 쪽으로 다가와 허리를 안고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시점에서 입을 딱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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