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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은 곱게 자란 싹이 없는 도련님, 두번째 만남은 내 친구를 위협하는 나쁜놈, 세번째 만남은 그래도 자기 동생을 챙겨주는 녀석, 네번째 만남은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 다섯번째 만남은........ "으...으으....." "범골? 드디어 항복인가?" "이......미친 놈아!!!!!!!!!" "큭!!!" 내가 휘둔 주먹이 얼굴에 명중했는지, 카이...
(2/2) "와...예쁘다. 역시 언니는 못하는게 없다니까-" "누가 할 소리. 갑자기 동생이 부러워지는걸- 이런걸 받을 수 있다니." "근데 나 내일 어떻게 줘야하지?" "연락 안 해봤어?" "응..." "나한테도 딱히 연락 없긴 했는데...먼저 연락이 오거나 아님 조금 아쉽지만 집에 두고갈 수 밖에 없겠는걸." "그럼 얼굴은 못보겠네..." "...."...
* 두 편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중요) * 시기는 검조 소탕 전 * 레이와 소라는 연인사이 입니다! (1/2) "내일 발렌타인이네요!" "응? 아, 그러네." "어라- 소라 언니, 왜 그렇게 반응이 별로야? 솔로도 아닌 사람이-" "줘야지 하는 생각은 있는데 좀 고민된달까..." "헐! 설마 안 줄생각?!" 소노코가 말도 안 된다는 얼굴로 날보며 소리친다...
*세평경식은 사귀던 사이었습니다. *모두가 성인입니다. *종이비행기를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종이비행기의 외전입니다. *당신을 주인공이라 부르며, 이 글에서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따사로운 햇살, 맑은 하늘 나를 반겨주는 너 모든 것이 완벽하던 그 날 나는 내게 시간이 얼마 없다는...
소뵈르 샬레가 우체국을 나섰을 때, 하늘엔 이미 은빛으로 반짝이는 별들이 검은 융단을 깔아둔 것 같은 하늘에 알알이 박혀 있었다. 집마다 보호자가 문간에 서서 제 아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가로등 불빛을 밝히러 다니는 자전거가 소뵈르의 곁을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지나갔다. 한 무리의 아이들이 낮부터 골목을 배회하던 오래된 노래를 부르며 자전거의 뒤를 따랐...
악몽과도 같았던 지난밤이 지나고 며칠이 흘렀다. 내게 입을 맞춘 다음날 그는 아무렇지 않게 또 내 옆자리에 앉아 식사를 했고 우유를 건넸다. 밥을 먹다 말고 넌 선생이고, 난 학생이야! 와 같은 대사를 할 뻔한걸 꾹 참아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내 선생도 아니고 내가 학생의 신분이긴 하지만 성인이 된지도 꽤 지났으니 우리에게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말이...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제임스는 핫초코를 다 마시고, 분리수거를 하러 컵홀더를 벗겨낸다. 그리고 그 속에 볼펜으로 빼곡하게 눌러담은 글자들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게 뭐야, 이 녀석 대체 이걸 어떻게 분리해놓았길래... 설마 오늘 그래서 지각을 한 거야, 이 바보는? 이거 하느라고? 제임스는 조심스럽게 양쪽 끝을 가위로 오려 뗀다. 그리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 기괴한 편지를 ...
[홍화] 성군(聖君) (http://posty.pe/n4ft18) [홍화정기] 연(緣) 上 (http://posty.pe/q0lapz) [홍화정기] 연(緣) 下 (http://posty.pe/ufmllu) [홍화정기] 연(緣) 외전 - 과꽃 (http://posty.pe/1cfzw8) *과꽃보다 시간상 더 진행되어 있는 시점의 이야기 입니다. *본편을 읽으...
(전편인 꿈에를 보시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촤아악!! 얼굴 위로 종이가 흩뿌려진다. 날카로운 단면에 따끔함이 느껴져 슬쩍 뒤로 물러나자 그러기가 무섭게 호통이 떨어진다. “야, 이 새끼야!!! 너 미쳤어?! 어?!” “아이고, 사장님-!!” “어디 붙어먹을 새끼가 없어서 남자 새끼랑…. 하, 너-” “사장니임-!!” 옆에서 은광이 형이 열심히, 사장님...
7. 꿈은 계속되었다. 이번엔 산산조각나는 데쿠의 팔다리를 지켜보는 장면에서 잠이 깼다. 눈을 뜨고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 보았다. 몸이 땀으로 적셔져 축축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수면제 때문일까? 항우울제와 수면제를 함께 복용하면 몸이 항상 붕 뜨는 것같이 느껴진다. 비척이며 일어나 방의 냉장고를 열었지만 바닥을 간신히 채운 물...
“선배! 선배!”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는 잡지사에 원고 문제로 잠시 들렀는데 미팅을 마치고 나오는 나를 애타게도 불러오는 녀석의 목소리에 발걸음을 멈춰 섰다. 아, 태우야 하고 반갑게 이름을 불러주니 녀석은 한껏 서운하다는 투로 왜 말도 없이 그냥 가요? 하고 묻는다. 태우는 이곳 편집부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3년 차 편집자다. 그 이전부터 이 잡지...
영현x원필x도운 (上은 도필 중심입니다. 영현이는 나오지 않습니다.) Y의 일기를 보고 오셔야 합니당. Y의 일기 속의 동일 날짜가 있다면 그걸 보셔야 이해가 되기 때문,,, Y의 일기 주소 : https://3sixps.tistory.com/7?category=695550 2011년 7월 8일 내일 입양된 집에 가는 날이다. 내가 기억이란 걸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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