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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6. 흔들리는 마음 “주 형, 또 뵙는군요!” 주자서는 열었던 객잔의 문을 도로 쾅 닫았다. 어째서 또 저 사내가! 이쯤 되면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 바보였다. 저 사내, 온객행은 그를 일부러 쫓아오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비록 추적의 기색을 감지하지는 못했지만 강호는 넓으니 그가 알지 못하는 추종술이 있다 해도 놀랄 일은 아니었다. 그렇다면 대체 저 사내...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서 비롯된다. 곱게 간 공작석을 향유에 개며 이카리스는 눈길 끝으로 세르시의 눈매를 더듬었다. 늦은 아침의 햇살은 나른했고 갈대 침상은 두 사람이 눕기에 좁지 않았는데, 세르시는 침상 머리맡에 비스듬히 기댄 채 손톱에 헤나를 칠하고 있었다. 이카리스는 팔꿈치를 짚고 엎드려 자그마한 항아리 안을 상아 막대로 휘저었다. 세르시가 벌려 놓...
보유 DIY 레시피 금 잠자리채 목제 옷장 바구니 가방 성장 과정 성미래는 여전했다. 친구는 생겼을 지언정 그것을 이어나가는 방법을 몰랐다. 여전히 사교성이 없었고 제 할 일만 묵묵히 해내는 미래는 기계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인복과 연줄이 좋은 오로지와 함께 중등부 학생회장 선거에 올라가 회장, 부회장을 또 다시 함께 차지하고, 그때 오로지의 태도가 조금 ...
안나는 복도를 빠르게 거닐었다.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양치 도구를 빠르게 정리하고 바로 반을 나섰다. "야! 안나! 너 어디가?! 플디 안 해?" "어, 나 오늘은 패스!!!" 라푼젤은 빠르게 사라지는 안나를 멍하니 쳐다봤고 에리얼은 옆에서 저정도면 반을 옮겨야 하는 거 아니냐며 웃고 있었다. 안나는 그런 친구들을 뒤로 한 채 엘사의 반을 향해 뛰다시피 걸어...
크게 관심은 없었다. 아니 점차 사라졌다. 연인이라지만 연인행세를 안 하기 시작한 지도 오래고, 연애 초기에 있었던 이유 모를 설렘도 사라져 없어진 지 오래다. 그저 오래 함께해온 시간과 말 한마디 없이도 손발이 착착 맞는 그 익숙함과 편안함 때문에 우리는 아직도 이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누구 하나가 헤어지자고 말한다면 마음을 정리할 시간...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우리 늑대족에게는 대대로 전해오는 전설이 있다. 바로 성인이 되는 날, 밤에 '약속의 호수'로 가면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모든 늑대족이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약속의 호수는 아름답지만 몬스터들과 난폭한 식인 꽃들이 가득한 곳이어서 꽤나 강한 이들만이 출입할 수 있었고 그 날 밤에는 꼭 보름달이 떠야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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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 접니다." "들어와요." 음? 비서 교육이 생각보다 일찍 끝난 건가. 제 예상보다 빨리 돌아온 민준에게 들어오라 이르며 컴퓨터로 시선을 옮겼다. 서류를 두고 오는 초보적인 실수를 하다니. 오매불망 시현을 기다리고 있기 뭐해 나름의 기지를 발휘해 회의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구태여 민준에게 시선을 옮기지 않고 특유의 집중력을 유지했다. "생각보다 빨...
“좋아하는 사람이요.” 왜인지 낮게 잠긴 목소리는 평소보다도 한결 무뚝뚝했던 것 같다. 그와 대비되는 상냥한 빛깔의 저녁놀은 창문을 타고 넘어와 부드럽게 교실을 감싸고 있었다. 똑같은 교복. 비슷한 체격. 그런데도 눈앞의 소년이 유독 어른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의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으나, 때때로 이렇듯 무언가를 숨기듯이 웃기 때문...
https://soundcloud.app.goo.gl/cLk6D 저 학교 가기 싫어요. 그래. 그걸로 끝이었다. 정태주는 별 다른 말 없이 체험학습서를 내게 했고 우리는 정태주의 차를 타고 달렸다. 좋은 차답게 조용한 차 안에서는 별 말이 없었다. 한참을 달리던 중에서야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졌다. 우리 어디 가고 있어요? 바다. 학교 못 빠지게 하더니. 이...
539. 겨울, 밤이 오기 전에 (45000W) A5 · 신국판 size 분양 문의 @ul_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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