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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지친 뒤에 꺼낸 것은 곧 죽고 싶다는 자그마한 고백이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그 앞 창가에 걸터앉아 텅 비어 가는 너를 보는 것만큼 괴로운 것이 없었다 얼마 전까지는 죽음이 두려워 발작했으면서 속에 돌덩이가 꽉 들어찬 것처럼 그 하나가 너무나 심장을 짓눌러 차마 그것을 분신처럼 보고 있던 나는 난해한 너의 말투에 전혀 익숙해지지 못했고 결국에는 ...
따뜻한 사람들과 지낸 추운 겨울. 이맘때 작년 겨울, 정말 추웠다. 내 몸이 꽁꽁 얼어버릴 듯 추웠다. 그래도 그들은 정말 좋아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했다. 따뜻한 사람들과 지낸 추운 겨울 by. 알없눈 수현아. , 왜? , 날씨 미친거 같지 않냐. , 춥긴해 수현은 부정하지는 못하겠다는 말투로 추위를 인정했다. 라더는 손바닥을 마주데고 비비며 손의...
마리포사, 저도 휘어지거나 꺾여질때가 많아요. 나무라고 보긴 어렵겠죠, 저의 신념은 늘 올바르지만은 않은 것이며, 저의 생각이 늘 바른길로 데려가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나무는,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해지는 생물입니다. 중간에 베이고, 잎이 뜯겨나가도. 언젠가는 꽃이 피고 다시 새싹이 돋아나니까요. (...)자기 자신을 도저히 못 믿겠다면, ...괜찮아요. 안...
* | 여는 글 - 上 - 中 - 下 - 下下 |챕터 순으로 이어집니다 * (발만 담가둔) 폴리스가와 사네히로x겐야 * if 현대에도 바람의 호흡이 이어졌다면 * 로코|환생 * 33000자 여는 글 내 기억 속에 가장 오래된 이야기를 꺼내고자 한다. 이것은 각인처럼 새겨져 지울 수 없다. 오래된 영웅담이며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그 위의 아버지인 고조부...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괴사 w. 더킴 죽지도 않고 썩었구나, 마음아 /괴사, 김륭 × 오전 4시 06분. 감겨있던 두 눈이 뜨였다. 고요함과 어둠이 내려앉은 방 안. 생명을 가진 존재는 오로지 하나였다. 혹은 無. 커튼을 치는 걸 깜빡한 게 분명했다. 여전히 어둑하고 희미했으나 어슴푸레하게나마 빛이 끼치는 것이 보였다. 시선 끝에 닿아오는 손끝. 까딱, 까딱. 힘없이 움직이는 ...
관리자의 유산Ⅱ w. 시셸 눈발이 휘날리기 시작했다. 단말마처럼 울렸던 단 한 발의 총성은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다.정보기관에서 장장 30년을 생존한 노인의 발자취는 문장으로 정리되어 서류 안에 갇혔다. 이반 드미트리예비치 소콜로프, 사망. 간결한 문장으로 끝난 시신은 처리되어 운송될 것이다. 수용소나 혹은 연출이 필요한 곳이든 어디든. 그걸 위한 집행인이었...
한 품 w. 우엉당근 너는 한 줌의 재가 되어 내게 돌아왔다. 인간의 것보다 작디 작은 조그마한 유골함 안에 네가 가득 담겼다. 너는 상자에 담겨 활활 타는 불 속으로 사라졌다. 혹시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 외로울까, 네가 아끼고 아껴 실이 다 풀어져 너덜너덜해진 조그마한 쥐 인형을 함께 넣어주었다. 그렇게 자그마한 불투명한 단지 안에 너와 너의 작은 친구...
카운트 w. 비아온 어느 날이었다. 갑자기 내 눈에 카운트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그것도 음식 위에! 평상시 식당과 카페에 자주 가지 않아, 언제 생긴 현상인지 모르겠으나 확실한 건 지금은 분명하게 시한폭탄의 카운트가 보인다는 것이다. 지나가던 길목에 자리 잡은 통 유리창으로 된 카페 하나. 알바생이 디저트와 달콤한 음료를 담은 트레이를 들고 탁자에 내려놓...
고개를 떨군 당신을 여전한 낯으로 바라보며 읽히지도 않는 표정을 읽는 것은 그만두고 생각했다. 선을 연기한 악은 악이라 불러야 할까 선이라 불러야 할까? 어쨌거나 선한 부분만이 드러난다. 우리는 그를 보고 선이라 칭하지 악이라 칭하지 않는다. 사람은 원래 그렇다. 이기적이다. 순수한 이타심 또한 이기심에서 비롯된다 생각했다. 어찌 생명이 자신의 존립이 아닌...
사람의 말은 돌과 같소 여러 모습과 무게, 색을 띄고 있소. 사람끼리의 대화는 돌끼리 만나는 것이오, 때로는 서로 섞이기도 하오. 그리고 조금씩 떼지고 다듬어져 멋진 조각상이 될 수도 있기에 사람의 말은 돌과 같은것 같소. 하지만 말로 싸우는 언쟁은 돌 끼리의 충돌이오. 서로 부숴지고 가루가 흩날릴 것이오. 그리고 더욱 단단한 돌만이 남게 될것이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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