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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BGM : Ina Wroldsen / Sea (크롬 접속시 마우스 오른쪽 두 번 클릭후 루프를 눌러주시면 자동반복재생됩니다) "엄마! 저 어제 해주던 이야기 마저 해주세요!" "응? 그 이야기가 좋았구나" "네!" "엄마가 어디까지 했더라?" "그 인어가 대신 죽은 곳까지요!" 그래. 그 인어는 자신을 먹잇감으로 바치고 그 기사를 구했어. 기사는 인어가 사...
그저 친구였던 예밍이와 사귀기 시작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그러고 보면 나도 그렇고 예밍이도 그렇고 참 둔했구나 싶다. 그렇게 붙어 다녔으면서 왜 서로에 대한 감정을 몰랐을까. 뭐 무딘 걸로 치면 예밍이보다 내가 더 심했기 때문에 할 말은 없다. 그래도 굳이 변명을 하자면, 나도 나중에서야 깨달은 거지만 샤오란 선배, 예밍이랑...
북쪽으로 가도 바다, 서쪽으로 가도 바다, 남쪽도 바다, 동쪽도 바다인 이곳은 듀얼 아카데미아. 사방이 바다인 섬이란 지형덕에 하루에 한번 오는 배가 유일한 그런 곳이다. 오죽하면 학생이 개인적으로 나가려면 학교 소유의 보트로 학생이 직접 운전해서 나가야한다. 오늘같은 날도 말이다. "으아아아아아아아!!!!!!!!!!" 발렌타인 데이 전날 작년에는 안 챙겨...
이제 지구에 진호 형은 없다. 떠나버렸다. 저 멀리멀리, 아주 멀리로. 얼마나 멀리 가버렸냐 하면, 음……. 제일 먼저, 이미 죽어버린 아인슈타인을 만나서, 다음으로,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해서 승리한 다음, 마지막으로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수단을 개발하지 않고서야 최소 8.6년, 그의 계산대로라면 약 30,960,000년 ...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 그래서였는지 생각했던 것 보다 긴장이 덜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상념에 빠져있을 만큼 한가롭지 않았던 것도 한몫 거들었던 듯싶다. 너는 약속시간보다 30분 이나 일찍 도착했다. 매니저가 미리 마련해두었던 안쪽 창가자리로 너를 안내하고 내게 슬쩍 귀띔을 해주어서 그 시간이 얼추 다 되었나 보다 하고 인지했다. 네가 앉아있는 쪽으로 향...
*소장본에만 추가되는 외전으로, 추후 웹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추가 외전 1. 어쨌거나 해피 엔딩 (A5 기준 약 8p) “궁금한 게 있어, 릿츠.” “뭔데?” 리츠가 졸린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대답했다. 금방이라도 잠에 빠져들 것 같은 모습이었지만, 그를 봤으면서도 레오의 입술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레오가 테이블을 두드리는 소리만이 일정하게 들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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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내 앞에서 달려 나가던 캇쨩의 등을 떠올린다. 캇쨩은 언제나 의기양양하게 웃으며 나를 앞질러 달렸다. 손에서는 반짝이는 폭발을 펑펑 터뜨리며, 어떤 핀치에서도 이기고 마는 히어로가 되겠다고 으스댄다. 아아, 멋지다, 라고. 어린 나는 동경한다. 정말 멋져, 캇쨩. 너는 나의 승리의 상징. 누구에게도 지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나...
연애가 죽었다 외전 그의 서른셋은 그랬다. 언제나 옆자리 남자보다 눈이 일찍 떠졌다. 알람소리에 끈끈한 눈꺼풀을 힘겹게 떼어내고 이불 밖으로 팔을 뻗어 알람을 껐다. 서른셋이 되니 이런 일도 다 있다며 칭찬 아닌 칭찬을 들었다. 칭얼거리는 신음을 내며 몸을 돌리면, 반복된 야근으로 아침잠이 부쩍 는 그의 동거인이 보였다. 죽은 것처럼 곤히 자는 그가 귀엽다...
11. 학교로 가는 길은 여전했다. 아침 햇살은 따사롭고, 전철 안 사람들은 북적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은 일상이었다. 평소라면 이미 조깅을 마칠 시간이 되어서야 학교에 도착했다. 학생증을 보이고 기숙사 건물 쪽으로 향했다. 모르는 몇 명의 얼굴이 지나가며 나를 유심히 보는 것 같았다. 애써 시선을 앞에만 꽂으며 걸었다. A반의 기숙사 건물이 보였다...
중앙 특수 수사대 BTS 시즌 1 - 외전 下ㅇㄸ
중앙 특수 수사대 BTS 시즌 1 - 외전 中ㅇㄸ
중앙 특수 수사대 BTS 시즌 1 - 외전 上ㅇㄸ하늘이 맑다 못해 투명하다고 생각되는 여름날이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초록빛 버드나무 잎이 천천히 살랑였다. 마을에서 제일 큰 버드나무 아래에 놓인 평상 위에 벌러덩 드러누운 태형은 주머니를 뒤적여 핸드폰을 꺼냈다. 비밀번호를 누르자, 5개월 전 침대 위 정국의 잠든 얼굴을 몰래 찍어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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