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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밤이 새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방이 하나 있었다. 빛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은은한 빛 하나만 켜둔 채 현식은 책상에 턱을 괴고 앉아 있었다. 어느새 찬장에서 내려온 약병은 스탠드 옆에 거의 바닥이 보이는 상태로 놓여 있었다. 하얀 약이 목을 뻐근히 넘긴 것이 바로 30분 전이었는데 가늘게 떨리는 손마디는 또 약을 쥐고 싶어서 안달이었다. 빈 주먹만 꾹 쥐고 ...
[오이이와/급암]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돌아 너. 어릴 적 기억을 더듬으면 그 속에는 항상 네가 있었다. 겨울 못지 않게 추위를 몰고 와서는 그 끝은 고운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에도, 뜨거운 태양 아래서 땀을 흘리며 함께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던 여름에도, 겨우 더위에서 벗어나 울긋불긋 나무들을 구경하던 가을에도,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서 손 끝을 호...
▧ 캐치프레이즈 추함을 잘라내는 자 “ 아름다움을 창조 해낼거야. “ ▧ 이름 페트리오 큐빗 ▧ 인장 ▧ 외관 허리까지 자란 긴 장발, 오른쪽 얼굴을 가린 긴 앞머리는 관리 받지못해 푸석푸석하긴 했지만 못봐줄 정도는 아니었다. 엉킨부분 하나없이 여전히 과거의 명성을 유지하려는듯 맑은 하늘빛을 뽐내며 머릿결을 유지하고있다. 긴 앞머리로 덮혀있는 오른쪽 얼굴은...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지만, 발걸음이 느렸다. 질질 끄는 것에 더 가까운 게 아닐까. 눈꺼풀은 내려오고, 머리는 멍했다.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 그를 비추는 건 24시간 연다는 편의점 간판 뿐이었다. "...들렸다 갈까." 새로 마파두부 도시락이 들어왔다던데. 지금 먹으면 속이 쓰리겠지만, 늘 위장약은 준비되어 있으니. 문 앞에서 한참 고민하던 그는 몸을 ...
" 좋아해! " 나른한 오후 세 시, 낯 간지러운 말을 김도영은 고딩 때부터 친했던 여자 후배에게 들었다. "어..?" "재현이 말이야!" 나 정재현 좋아해. 아.....그래서 뭐 어쩌라고. 김도영은 속으로 생각했다. 누군가가 정재현을 좋아하는 일은 별로 놀랍지 않았다. 정재현의 동기라면, 아니 같은 과라면, 아니다. 정재현을 아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 번씩...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히나타 개간지입니다.*수위에 따라 서이공개, 이웃공개가 결정됩니다.*전체 공개에선 수위 부분을 잘라냅니다.*연재 날짜가 주기적이지 않습니다.*맞춤법, 오타 지적 부탁드립니다. "저기…, 히나타….""네?""좀 놔줄래?"한참을 울었던 히나타는 아직도 사와무라를 꼬옥 껴안고 있었다."으앗, 아. 죄, 죄송합니다!"히나타가 붉어진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2020년 11월 14일 급암온 트윈지 오이이와 Time 신간 발간 예정 그 어른들의 시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오이카와 토오루 알아요? 라고 물으면 다 알 정도로 인기 있는 국민 배우 오이카와. 그가 요즘 푹 빠져 있는 게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팬 페이지에 올라온 직찍 사진을 훑어보는 것이었다. 그중 오이카와가 가장 즐겨보는 사진은 ...
다큐멘터리를 본 게 굉장히 오랜만이라(제일 최근에 봤던 다큐멘터리는 동물의 왕국이었던 사람.) 최신 기술의 집합체인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크게 감탄하여... 몇 마디 쓰기 위해 이 글을 시작해봅니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저조도 카메라를 사용해 보름달 빛만을 사용해 밤의 동물들을 촬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입니다. 저조도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서 치타의...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히나타 개간지입니다.*수위에 따라 서이공개, 이웃공개가 결정됩니다.*전체 공개에선 수위 부분을 잘라냅니다.*연재 날짜가 주기적이지 않습니다.*맞춤법, 오타 지적 부탁드립니다. "히나타!""네!"사와무라가 히나타를 부르자 히나타가 활짝 웃으며 달려갔다."자—, 모두 모여봐!"카라스노 부원이 사와무라와 히나타 옆에 서서 둥근 원을...
"유리카 하르비나, 뒤에 나가 손 들고 서 있도록." "어... 네?" 나는 실눈을 떴다. 흰 색 머리카락을 귀 바로 밑까지 오는 길이로 짧게 자른 여자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업 시간에 조는 학생에 대한 벌이야. 뒤에 나가 손 들고 서 있어." "아, 네. 죄송합니다." 나도 모르게 잠에 든 모양이었다. 나는 최대한 조용히 일어나 교실 뒤로 걸어갔다...
고객님의 주문을 받아 보민에게 사랑의 화살을 날린 동피트. 화살을 쏜 다음 고객님의 사진을 펼쳐들었어야 했지만 애꿎은 바람 탓에 사진이 날아가버리고 보민은 동현의 얼굴을 보고 사랑에 빠지고만다. 예상 외의 전개에 동피트는 달아나버리고 혼자 남겨진 보민은 동현을 찾아나서는데... 사실 동현은 그 근방에서 유명한 편이었음. 알음알음 도시전설처럼 그런 업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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