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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벌써 끝났다고?! 설마.. 어둠살신:설마가 쿠키 잡는댔어. 여기, 별 다섯개 확실히 뽑았어. 어디 부서진곳도 없고 깨진곳도 없어. 이제 이거 먹어도 되지? 연금술사:어....먹어도 돼.. 통과.. 블레소:핵이다.. 핵썼어.. 라떼:겨우 30초 지났는데 다한거니?! 오오..! 조랭이:지금 한.. 4분 정도 남았을려나? 로아:그럼 얼른 해야지! 느긋하...
한 입만 마셔도 머리 끝까지 전율이 흐르고, 설레는 마음으로 두근거리듯 심장이 뛴다. 그 순간만큼은 정말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과 행복한 기운만이 감돈다. 나는 글을 쓰는게 즐거울 때부터 비혼을 결심했지만, 에너지 음료만큼은 인생의 동반자로 정했다. 이것보다 더 좋은게 과연 있을까? . “읍!” “작가님.” 이른 아침, 지겹기 짝이 없는 아침 회...
"간암 3기입니다. 너무 늦으셨네요. 당장 수술해도 힘들겁니다." 27살 박지민의 인생에 먹구름이 꼈다. 그날은 유독 운수가 좋지 않았다. 출근 중 모텔에서 나오는 남자와 2년 사귄 여자친구를 목격했고 점심 때 우산도 없는데 일기예보에도 없던 억수같은 비를 맞았다. 퇴근 후엔 시간이 남아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운수 좋은 날'의 남편...
다경은 당황했다. 여자의 입가에 묻어있는 붉은 액체가 너무 이질적이었다. 이 상황에서는 두려워야 정상일 것이다. 하지만 다경은 두려움보다는 안쓰러움이 더 컸다. 아마도 여자의 표정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 "아..." 여자가 당황하며 무슨 말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채 눈물을 툭툭 떨궜다. 다경은 살며시 낯선 여자의...
(서울쥐님 1편 - https://opingrownup.postype.com/post/11193161) (락흐베르님 2편 - https://deephole.postype.com/post/11207179) (조요님 3편 - https://dokgohangok.postype.com/post/11212204) “할머니!” 많은 사람들 틈 사이에 있으신 할머니를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저기.” “응?” “……나 좋아한다고 해주면 안 돼?” 그런 날이 있다. 늘 제 짐은 남에게 지우지 않으려 아등바등이면서, 평소와 달리 제게 기대고 싶어 하는, 그런 날이 있다. “이리 와.” 뚜렷한 해결 방법이 필요하거나, 어떤 명확한 조언과 충고가 필요한 게 아니면 선뜻 제 속을 털어내지 않는, 어쩌면 이 작은 키는 그 책임감과 부담감에 짓눌려 더 크...
C y/n!! “어 오빠!” C 뭐야? 저번부터 오빠라고 해주네ㅎㅎ “왜 싫어..?” C 아니 좋아! “사실 선배한테 세드릭이라고 하는 게 좀 그래서..ㅎ 오빠 더 좋네~” C 그래~ 아 y/n “응?” C 나 한번 나가보려고 “어... 딜..?” C 풉… 아까 교수님이 하신 말씀 못 들었어? 트리위저드 시합 나 나갈 거라고 “아..! 응원할게!” C 그럼...
"내려 도착했어" 도착한곳은 내가 살고있는 아니 살았던 곳과는 정반대였다 낡고 허름한 곳도 없었고 환한 불빛이 사방을 밝히었다 나유민을 따라 들어간 건물은 깔끔하게 정돈된 자그마한 라운지도 있었다 엘리베이터는 키가 있어야 탈 수 있었고 나유민은 가지고 있는 키 두개중 하나를 나에게 주었다 "엘리베이터키야 집키도 되니깐 나갔다 올때 써" "...응" 한참을 ...
"어어, 17번에 1번. 18번에 4번." 이상하다. 뭐랄까, 내 시험지인데 내가 친 시험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야 그럴게, 전에는 시험지에 비밖에 안 그려졌을 텐데, 이상하게도 시험지에 눈이 어느 정도 내리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조마하며 소라에게 말했다. "그래서, 마지막은?" "마지막은..." 으악. 나 숨 좀 쉬게 빨리 ...
큰 아우성을 친다 네가 듣길 바라서 부수고 화도 내본다 네가 봐줄까 봐 돌고 돌아 나오는 나의 한마디는 오직 보고 싶다 뿐이었다 이 한마디에 나의 사랑과 나의 무력감과 나의 체념이 담겨있는 걸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전무님, 접니다." "들어와요." 음? 비서 교육이 생각보다 일찍 끝난 건가. 제 예상보다 빨리 돌아온 민준에게 들어오라 이르며 컴퓨터로 시선을 옮겼다. 서류를 두고 오는 초보적인 실수를 하다니. 오매불망 시현을 기다리고 있기 뭐해 나름의 기지를 발휘해 회의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구태여 민준에게 시선을 옮기지 않고 특유의 집중력을 유지했다. "생각보다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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